한국요꼬가와전기가 자사의 최신 광학 측정 장비인 'AQ6361 광스펙트럼 분석기(OSA)'와 'AQ7420 고해상도 리플렉토미터'로 '2026 광통신 혁신상(Lightwave Innovation Reviews)'을 수상했다. 광통신 및 포토닉스 분야의 권위 있는 이 시상식은 매년 기술적 혁신성과 실용성이 뛰어난 제품을 선정한다. AQ6361 광스펙트럼 분석기는 대량 생산 환경에 최적화된 설계를 바탕으로 데이터 처리 속도를 향상시킨 제품이다. 광 트랜시버와 레이저 등 핵심 부품의 테스트 사이클 타임을 단축하면서도 측정 정확도를 유지해 제조 수율 향상에 기여한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AQ7420 고해상도 리플렉토미터는 광 저간섭 리플렉토미터(OLCR) 기술을 적용해 업계 최고 수준의 공간 분해능을 구현했다. 광학 소자 내부의 미세 결함이나 인터페이스의 불규칙성을 정밀하게 식별할 수 있어 고도화되는 광학 부품의 품질 보증 및 설계 검증에 필수적인 솔루션으로 꼽힌다. 요꼬가와는 이번 수상 제품들이 급성장하는 AI 데이터센터 시장에서 요구되는 고성능 광학 소자의 생산성과 신뢰성을 동시에 충족한다고 밝혔다. 최근 AI 연산량 증가로 초고속 광통신망 구축이 가속화
한국이구스가 오는 3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코리아팩(KOREAPACK) 2026'에 참가한다. 코리아팩은 포장 산업 전반의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문 전시회로 식품·제약·물류·패키징 관련 국내외 기업들이 대거 참여한다. 한국이구스는 이번 전시에서 식품 및 제약 산업 환경에 특화된 모션 플라스틱(Motion Plastics) 기반 베어링 및 에너지 공급 솔루션을 선보인다. 주요 전시 제품은 FDA 승인을 획득한 직동 베어링을 비롯해 볼베어링, 플레인 베어링, 저분진 에너지 체인 시스템 등이다. 이구스 베어링 제품군의 핵심 특징은 윤활제가 필요 없는 무급유 방식 설계다. 위생 관리가 중요한 산업 환경에서 오염 가능성을 줄이고 유지보수 부담을 낮출 수 있으며 내화학성과 내부식성이 우수한 소재를 적용해 세척 공정이 빈번한 식품 및 제약 생산 라인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한다. 클린룸 환경에 적합한 저분진 에너지 체인 시스템도 함께 공개된다. 이 시스템은 미세 입자 발생을 최소화하도록 설계돼 반도체·바이오·제약 공정 등 청정도가 요구되는 환경에서도 적용 가능하다. 한국이구스 이사는 "
인텔리빅스가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청구서를 한국거래소에 제출하며 본격적인 IPO 절차에 돌입했다. 이번 상장은 미래에셋증권이 주관한다. 이번 상장에서 주목할 점은 방식이다. 대다수 AI 기업이 수익 모델 부재로 기술특례상장을 선택하는 것과 달리, 인텔리빅스는 탄탄한 실적을 바탕으로 일반상장을 추진한다. 2025년 기준 매출액 466억 원, 영업이익 49억 원, 당기순이익 54억 원을 기록했으며 이익잉여금 164억 원 이상의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갖추고 있다. 올해는 매출 700억 원, 영업이익 90억 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기술적 기반은 '행동하는 안전 AI(AI in Action)'다. 단순 영상 감시를 넘어 상황을 스스로 판단하고 물리적 대응까지 수행하는 자율형 안전 운영체제(Safety OS)를 구축했다. 독자 개발한 생성형 AI 기반 안전관제 플랫폼 'Gen AMS'와 AI 에이전트 'VIXA(빅사)'는 위험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음성 방송, 상황보고서 자동 생성, 물리적 차단 제어 등을 수행한다. 악천후 속에서도 200m 거리의 객체를 탐지하는 '빅스올캠(VIXallcam)'과 자율주행 순찰 로봇 '아르고스(ARGOS)'는 CES 202
사단법인 디지털이에스지얼라이언스(i-DEA)가 지난 25일 판교 타운홀에서 '제1회 디지털 ESG 조찬회'를 개최하고 기업 경영진, 전문가들과 함께 성장을 위한 그린 전환(Greed Transformation, GX) 전략을 논의했다. 이날 조찬회에서는 산업통상자원부 산업 환경과 강은구 과장이 참석, ‘산업 성장지향형 GX(그린전환) 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강 과장은 강연에서 탄소규제 대응을 넘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방향과 실행 전략을 제시했다. ESG를 단순한 규제 대응이 아닌 DX·AX 기반 산업 혁신과 결합된 ‘성장 전략’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메시지에 자리에 함께한 기업 경영진 및 전문가들은 높은 관심을 보였다. i-DEA 관계자는 "이번 조찬회를 시작으로 GX·DX·AX를 아우르는 정기 조찬회를 지속적으로 운영, 정책과 산업을 연결하는 실행 중심 플랫폼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는 계획을 밝혔다. 헬로티 이동재 기자 |
팔로알토네트웍스가 중소기업을 위한 보안 업무 환경 솔루션 '프리즈마 브라우저 for Business(Prisma Browser for Business)'를 출시했다. 이번 솔루션은 기업이 사용하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과 AI 도구를 하나의 환경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임직원이 어떤 기기와 환경에서도 안전하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피싱·랜섬웨어·사기 공격 등 최신 사이버 위협 차단과 함께 AI 사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데이터 유출 방지 기능도 갖췄다. 출시 배경에는 중소기업의 브라우저 의존도 심화와 그에 따른 보안 위협 증가가 있다. 현재 중소기업들은 평균 약 36개의 애플리케이션을 브라우저 기반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전체 기업의 95%가 브라우저를 통한 보안 사고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AI 도입 확산으로 업무 환경이 복잡해지면서 의도치 않은 AI 동작이나 데이터 노출에 대한 리스크 관리 필요성도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프리즈마 브라우저 for Business는 크게 세 가지 기능을 제공한다. 먼저 다양한 애플리케이션과 AI 도구를 통합 관리하고 기기·위치에 관계없이 안전한 업무 환경을 지원하는 업무 간소화 기능이다. 다음으
AI 기반 웰니스 플랫폼 필라이즈가 공공 데이터를 사용자 섭취량 기준으로 전면 재가공한 'AI+전문가 검증 기반 식단 데이터 시스템 2.0' 구축을 발표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표준 데이터를 실제 섭취 기준인 1회 섭취량으로 전수 변환해 AI 헬스케어 서비스의 데이터 신뢰도 문제를 구조적으로 해결한 것이 골자다. 기존 식단 관리 앱은 식약처 DB를 단순 연동하는 방식을 택해왔다. 이 경우 행정적 규격 기준인 '100g·100ml당 영양성분' 수치를 그대로 반영하게 돼, 실제 섭취량이 적은 껌이나 간장 같은 식품의 칼로리가 과다 표시되는 등 기록 정밀도 저하 문제가 뒤따랐다. 필라이즈는 이를 해소하기 위해 약 27만 건의 음식 데이터를 실제 1인분 섭취 상황에 맞춰 정밀 변환했다. 이번 시스템의 기술적 핵심은 AI와 전문가의 역할을 단계별로 분리한 하이브리드 검증 구조다. AI가 대규모 사용자 데이터를 1차 분석해 이상치를 걸러내면, 영양사·약사 등으로 구성된 '웰니스 마스터'팀이 AI 필터링-전문가 판정-최종 검수의 3단계 교차 검증을 수행한다. 이 과정에서 약 200만 개의 데이터 셀을 전수 검증했으며, 단위 오류율은 43%에서 1.7%로 대폭 낮아졌다. 에
물류는 더 이상 보이지 않는 뒷단의 산업이 아닙니다. '황' 기자의 헬로로지스틱스는 글로벌과 국내 물류 시장에서 벌어지는 변화와 혁신을 쉽고 깊게 풀어내고자 마련한 고정 기획입니다. 현장의 목소리와 산업의 흐름을 담아 물류가 우리 삶에 어떤 의미를 더하는지 전해드리겠습니다. 물류 AI 기업 니어솔루션, 그리고 '소프트웨어 퍼스트'를 외치는 사람 니어솔루션은 물류센터의 운영 실행을 소프트웨어로 재정의하는 물류 AI 기업이다. 이 기업의 핵심 제품은 WES(Warehouse Execution System)로, 물류센터 내 사람과 설비, 주문과 작업을 하나의 시스템 위에서 조율하고 최적화하는 역할을 한다. 니어솔루션의 SaaS 사업본부를 이끌고 있는 최용덕 본부장은 물류 현장 운영 출신으로, 오랜 기간 물류센터의 비효율을 직접 체감해온 인물이다. 그는 물류 자동화의 본질이 값비싼 설비의 조합이 아니라 소프트웨어 중심의 실행 설계에 있다고 강조하며, '소프트웨어 정의 창고'라는 개념을 업계에 꾸준히 전파하고 있다. 최근 니어솔루션은 SaaS 기반의 클라우드 WES를 통해 소규모 물류센터부터 대형 풀 오토메이션 창고까지 다양한 규모의 고객에게 솔루션을 공급하며 꾸준한
커미셔닝을 간단히 설명하면 최종 디바이스(경보기, 온도조절기, 보안 카메라)를 스마트홈 네트워크에 안전하게 추가하는 과정이다. 이 과정에서는 네트워크 무결성을 보장하기 위해 게이트웨이와의 통신 및 암호 키 교환이 필요하다. CSA Matter 규격에서 정의한 커미셔닝 플로우는 NFC 기반 디바이스의 커미셔닝을 지원하는 새로운 기능으로 발전하고 있다. QR 코드와 Bluetooth LE의 한계 Matter의 경우 대부분의 기기는 QR 코드 또는 패스코드를 사용하며, 사용자는 이를 모바일 기기에 입력해야 한다. 이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은 Bluetooth LE(BLE) 연결을 통해 엔드 노드와 통신하여 해당 코드 확인, 자격 증명 검증, 기기에 인증서 설치, 그리고 게이트웨이에 연결하기 위한 네트워크 정보 공유 과정을 수행한다. 이 프로세스는 많은 사용 사례에서 효과적이지만, QR 코드나 패스코드를 사용하기 어려운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는 문제가 있다. 외부 전원이 없는 경우 BLE를 통한 커미셔닝이 불가능하다는 점도 주요 제약이다. Matter 커미셔닝 프로세스를 시작하기 전에 디바이스의 전원을 켜야 하는데, 벽면 매립형 스위치나 천장 장착형 비디오 카메라와
최근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인공지능(AI)을 도입하는 기업이 많아졌지만, AI 도입이 성과로 이어지게 하기 위해선 단순 도입 이후 다음 단계의 무엇인가가 더 필요하다는 인식이 늘어나고 있다. 대부분의 경우 AI 시범 적용까지는 수행하지만, 실제 업무 확산이 쉽지 않고, AX 우선순위 설정에 어려움을 겪는다거나, 데이터와 보안, 거버넌스 문제와의 충돌로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AI를 기업의 실제 업무에 확산하고 이를 생산성 향상이라는 성과로 잇는 구체적인 방안을 짚고 논의하는 ‘AI 융합 비즈니스 개발 컨퍼런스(이하 AI TECH 2026)'가 오는 5월 6일 서울 코엑스 3층 E홀에서 열린다. 이번 AI Tech 2026의 표어는 ‘Make AI Work for Your Business(AI가 당신의 비즈니스를 위해 일하게 하라)’로, AI를 실제 업무에서 어떻게 제대로 작동하게 만들 것인지를 핵심 화두로 제시한다. AI Tech 관계자는 "AI가 더 이상 PoC(Proof of Concept)나 파일럿 단계에 머물지 않게 하고, 어떤 업무를 혁신해 실제 ROI(Return on Investment)를 만들지, 이를
한화비전이 미국 최대 보안 전시회에서 인공지능(AI) 기반 차세대 영상관제솔루션(VMS) ‘BLAZE(블레이즈)’를 공개했다. 한화비전은 25~2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보안 전시회 ‘ISC WEST 2026’에 참가해 새 글로벌 캠페인 ‘나우 유 씨(Now You See)’를 주제로 최신 영상보안 기술을 선보였다. ISC WEST는 세계 3대 물리 보안 전문 전시회로, 매년 전 세계 700여개 기업이 참가한다. 이번 전시에서 한화비전은 하이브리드 AI 영상관제솔루션 BLAZE를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BLAZE는 고도화된 AI 검색, 클라우드 연동을 통한 확장성, 한화비전 제품과의 강력한 연동성 등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BLAZE의 AI 기반 유사도 검색(Similarity Search)은 다수의 카메라에 찍힌 영상을 분석해 동일 인물을 식별, 추적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대규모 시설에서도 특정 인물의 이동 동선을 손쉽게 파악할 수 있다. 생성형 AI 기반의 의미 검색(Semantic Search)도 활용할 수 있다. 이 기술은 사용자가 “주황색 셔츠와 청바지를 입은 사람을 찾아줘”와 같은 구체적인 자연어 묘사
NXP 반도체가 싱크로닉IT(SynchronicIT), 플로케이트(Flowcate)와 협력해 개발한 옴록스 스타터 키트(omlox Starter Kit)를 발표했다. 옴록스 스타터 키트는 옴록스 표준 기반의 실시간 위치 추적 시스템(Real-Time Location Systems, RTLS)을 평가하고 구축할 수 있는 엔드투엔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솔루션이다. 이를 통해 고객이 표준 기반의 상호운용 가능한 RTLS 시스템을 신속하게 가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해당 키트는 초광대역(Ultra-Wideband, UWB) SoC인 NXP의 최신 트리멘션(Trimension) SR048과 NXP MCX W72 무선 MCU를 기반으로 복잡한 산업 환경에 필요한 고정밀 위치 정확도를 제공한다. ABI 리서치(ABI Research)에 따르면, UWB 기술을 활용한 RTLS 구축은 향후 5년간 급속히 성장해, 2025년부터 2030년까지 연평균 성장률(CAGR) 21%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구축은 산업 전반의 효율성, 자동화, 안전성을 향상시킬 수 있지만, 기술 옵션의 분산과 벤더 종속에 대한 우려로 도입이 지연되고 있다. 옴록스의 개방형 위치 추적 표준
ICT 전문 기업 쿠도커뮤니케이션이 ‘AI 기반 지자체 CCTV 관제지원 시스템 1차 사업’ 수행 성과를 인정받아, DX사업부장 이주화 전무가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지방자치단체 영상정보를 활용한 AI 기반 관제지원 체계 고도화와, 공공 안전 분야에서의 실효성 있는 기술 적용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받은 결과다. 해당 사업은 지자체에서 운영 중인 CCTV 영상정보를 AI 학습데이터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이를 통해 재난·안전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됐다. 특히 기존 관제 시스템이 갖고 있던 한계를 보완하고, 영상데이터의 활용 범위를 확장하는 방향으로 설계됐다. 실제 사업에서는 지자체 CCTV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이벤트 기반 클립 영상을 수집·가공하고, 이를 AI 학습데이터로 전환하는 체계를 마련했다. 또한 생성형 AI를 활용한 재난 분야 학습데이터 생성과 침수 탐지 모델 개발 등, 영상 기반 분석 기술의 실질적 활용 가능성을 입증했다. 아울러 관제지원시스템은 단순 모니터링을 넘어, 지자체 VMS 및 선별관제 시스템과의 연계, 이벤트 중심 영상 데이터 수집 및 전송 체계, AI 학습데이터 제작 및 관리 기
글로벌 반도체 기업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STMicroelectronics, 이하 ST)가 스마트폰, 웨어러블, 기타 출입통제 기기를 위한 안전하고 상호운용 가능한 출입통제 기술을 빠르게 확산하는 데 기여한 성과를 발표했다. 2월 26일 CSA(Connectivity Standards Alliance)는 디지털 기기 간 액세스 자격증명을 교환할 수 있는 표준화된 프로토콜인 알리로 1.0(Aliro 1.0)을 발표했다. ST는 CSA의 알리로 워킹그룹(Aliro Working Group)의 회원사로서 알리로 리더기 설계를 가속화하고, 상용 제품의 규정준수 테스트를 간소화할 수 있도록 엔지니어링 리소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해당 리더기는 스마트 잠금장치의 디지털 월렛의 자격증명을 확인하는 데 필수적이다. 기존의 기계식 열쇠나 PIN 패드, 비접촉식 카드와 비교하여, 스마트폰이나 웨어러블 등의 기기를 이용하는 알리로 기반 출입통제 시스템은 무선 편의성 및 유연한 동작 범위는 물론, 강력한 전자 보안 기능까지 갖추고 있다. 또한, 알리로 시스템은 편리한 핸즈프리와 지능형 위치 기반 응답 기능을 제공할 수 있으며, 개인정보보호, 공유 기능, 사용자 권한 설정과 같은
AI 클라우드 전문기업 솔트웨어가 킨텍스에서 열린 전자정부 정보보호 솔루션 페어(eGISEC 2026)에 참가해 AI DLP(Data Loss Prevention) 생성형 AI 보안 솔루션 ‘사피가디언(Sapie-Guardian)’을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솔트웨어는 생성형 AI 환경에서 데이터 보안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AI DLP 생성형 AI 보안 솔루션인 ‘사피가디언’을 중심으로 부스를 운영했다. ‘사피가디언’은 LLM 입력·출력 및 데이터 처리 전 구간에서 정책 기반 필터링과 검증을 수행해 민감정보 유출을 방지하고, 기업 및 공공기관이 안전하게 생성형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행사 기간 동안 부스를 방문한 기업 및 공공기관 관계자들로부터 실제 도입을 고려한 기술 문의가 이어지며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특히, 생성형 AI 활용이 확대되는 가운데 데이터 유출 통제와 내부 보안 정책 적용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사피가디언’의 실시간 탐지 및 통제 기능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솔트웨어는 현장에서 논의된 일부 고객사와는 이미 PoC(개념검증)를 진행 중이며, 다수의 기관 및 기
국내 물류 자동화는 더 큰 설비를 더 빨리 들여오는 것이 경쟁력으로 이어지던 기존 상황에서 변화하고 있다. 현시점은 이미 가동되고 있는 물류센터를 유지하면서 생산성·정확도를 끌어올리는 방향으로 전환되는 중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1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24조1004억 원, 모바일쇼핑 거래액은 18조8554억 원으로 각각 전년 동월 대비 8.6·8.0% 증가했다. 국제로봇연맹(IFR) 역시 최근 자료에서 운송·물류를 전문 서비스 로봇 수요의 핵심 영역으로 짚고, 노동력 부족이 자동화 수요를 밀어 올리는 엔진이라고 설명했다. 이 같은 지표는 주문량 폭발과 더불어 재고관리단위(SKU)의 복잡성이 심화되고, 인력 숙련도의 편차까지 커지는 현장의 상황이 과부하 상태에 놓여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제 업계는 새로운 자동화 설비 구축 방안을 고민하는 단계에서, 현재 가동 중인 운영 프로세스를 중단하지 않고 혁신하는 법에 주목하고 있다. 자동화에 대한 관점도 변하고 있다. 과거에는 고정형 설비 중심의 대규모 투자가 전형적이었다면, 이제는 작업자와 로봇이 공존하는 복합 환경이 핵심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작업 동선, 지시 체계, 시스템 연동, 예외 대응까지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