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S 기반 예측형 배출 모니터링 기술 확대…화학·발전·석유가스 산업 적용 기대 CEMS 경험과 PEMS 소프트웨어 결합…배출가스 관리 솔루션 포트폴리오 강화 요꼬가와가 예측형 배출가스 모니터링 시스템(PEMS) 분야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요꼬가와는 미국 CMC Solutions(이하 CMC)와 PEMS 소프트웨어의 미국 외 지역 판매 확대를 위한 글로벌 판매·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으로 요꼬가와는 배출가스 모니터링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산업 현장의 환경 규제 대응을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하게 됐다. 최근 전 세계 산업계는 강화되는 환경 규제와 함께 데이터 기반의 투명한 배출량 보고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PEMS는 공정 데이터를 활용해 배출량을 예측·관리할 수 있는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PEMS는 분산형 제어 시스템(DCS)의 공정 파라미터를 기반으로 알고리즘과 수식을 적용해 배출량을 계산하는 방식으로, 기존 DCS 환경을 활용해 비교적 쉽게 도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CMC의 PEMS 플랫폼은 독자적인 통계 엔진을 활용해 가스 및 액체 연료 터빈, 보일러 등 다양한 산업 설비의 배출 모델을 구
ARR 기반 매출로 2025년 영업이익 841% 성장…하반기 코스닥 상장 본격화 일본 등 해외 매출 급증에 따른 급속 성장…독보적 기술력으로 IPO 목전 글로벌 보안기업 에버스핀이 SaaS 기업의 핵심 성장 지표인 ‘Rule of 40’에서 90을 넘어서는 성과를 기록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에버스핀은 2025년 매출 132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85억 원 대비 약 54% 성장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9억 원으로 전년 대비 841%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73억 원으로 473% 성장하며 창사 이후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특히 매출 성장률과 영업이익률을 합산한 SaaS 핵심 지표인 ‘Rule of 40’에서 약 91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분석된다. ‘Rule of 40’은 글로벌 SaaS 기업 평가 기준으로 40 이상이면 우수 기업으로 평가되는데, 국내 보안 업계에서는 이 기준을 넘는 사례가 거의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업계에서는 에버스핀이 국내 금융권 디지털 채널 보안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확보한 것을 기반으로 일본과 동남아시아 금융기관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글로벌 보안 플랫폼 기업으로의 성장 가능성이
태성이 일본 배터리 업체와 복합동박 소재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관련 소재 개발 협력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복합동박은 차세대 이차전지 배터리 소재로 주목받고 있으며, 최근 글로벌 배터리 산업에서는 중국산 소재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비중국 공급망 확보 움직임이 확대되고 있다. 이번 계약 역시 일본 배터리 업체가 중국 외 복합동박 생산이 가능한 공급사를 검토하는 과정에서 추진된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 배터리 기업들은 소재 채택 기준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어, 이번 협력은 태성의 복합동박 기술력이 글로벌 배터리 기업의 공급망 파트너로 검토될 수 있는 수준의 기술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해당 업체는 복합동박 생산이 가능한 파트너를 찾는 과정에서 관련 장비 기술과 소재 생산 역략을 동시에 보유한 태성과 협력 및 납품을 진행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태성은 최근 복합동박 장비와 소재 사업을 신성장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캐나다 배터리 업체와도 복합동박 소재 개발 협력을 진행하고 있다. 회사는 글로벌 배터리 기업들과의 협력을 확대하며 차세대 배터리 소재 시장 진입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전기차와 에너지저장장치(ESS
UNIST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이 동남권 중소기업의 AX(AI Transformation, 인공지능 전환)와 지역 산업 혁신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UNIST는 16일 대학본부 회의실에서 중진공과 ‘AI 전문인력 양성 및 지역산업 AI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UNIST의 교육·연구 역량과 중진공의 중소기업 지원 체계를 결합해, 산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AI 인재를 키우고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앞으로 중소기업 AI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과정 공동 개발·운영 ▲AI 전문인력 양성 ▲산학협력 연구 ▲혁신기술 기반 창업·사업화 지원 ▲프로그램 및 전문가 교류 ▲교육·행사 인프라 공동 활용 등을 함께 추진한다. 핵심은 중소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단기 교육에서 심화 연구, 학위 과정으로 이어지는 성장 경로를 만드는 데 있다. AI 교육과 연구, 창업과 사업화를 하나로 잇는 지역 산업 혁신의 기반을 세우겠다는 구상이다. UNIST는 노바투스 아카데미아와 AI·AX 산학공동연구를 바탕으로 심화 과정과 프로젝트 수행을 지원한다. 중진공 부산경남연수원은 AI 업무 자동
SK텔레콤이 전사 AX(AI Transformation) 전환을 가속화한다. 기존 업무를 자동화하는 수준을 넘어, 전 구성원이 직접 AI 에이전트를 개발해 사업 혁신에 나서도록 체질 개선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16일 SKT는 非개발직군을 포함 모든 구성원이 본인 업무에 특화된 AI를 만든다는 ‘1인 1 AI에이전트’ 목표와 함께 지원시스템 오픈, 구성원 교육 등 상세 로드맵을 사내에 공개했다. 우선 SKT는 코딩에 대한 경험과 지식이 없어도 에이전트를 쉽게 만들 수 있도록 ▲범용성이 강한 '에이닷 비즈' ▲마케팅 및 데이터 추출에 특화된 '폴라리스' ▲네트워크 데이터 분석 및 코딩을 돕는 '플레이그라운드' 등 플랫폼을 제공한다. 구성원들은 이 플랫폼을 활용해 자연어 형식으로 질문을 하거나 블록쌓기를 하듯 모듈을 조합해 실무에서 사용할 수 있는 AI에이전트를 생성할 수 있다. AX가 기업문화에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도록 돕는 지원 시스템 ‘AXMS(AX Management System)’도 이날 정식 가동했다. AXMS는 개인이 제출한 혁신 아이디어와 진행 과정, 피드백 등을 투명하게 공개해 사내 지식 활용도를 높이고, 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대시보
이차전지 솔루션 기업 탑머티리얼이 ‘양극활물질 제조 공정에서 다기능성 첨가제를 활용한 LFP 합성 기술’에 대한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탑머티리얼에 따르면 해당 기술은 LFP(리튬인산철) 양극활물질 생산 공정에 적용되는 기술로 하나의 첨가제가 여러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LFP 입자의 구조와 전도성을 함께 개선해 에너지 밀도를 높이고 생산 공정 효율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해당 기술은 LFP 입자 내부 구조 안정성과 균일한 탄소 코팅 형성을 동시에 구현해 리튬이온 이동을 원활하게 하고, 배터리의 출력 및 수명 개선에 기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전극 제조 과정에서도 구조 안정성을 유지해 높은 전극 밀도를 확보할 수 있어 에너지 밀도 향상과 공정 안정성 측면에서 경쟁력이 있다. 또 탑머티리얼은 해당 기술이 LFP 단일 소재뿐 아니라 NCM 등 다른 양극활물질과 혼합해 사용하는 전극 설계에도 적용 가능해 활용 범위가 넓은 것도 장점이라고 부연했다. 탑머티리얼은 해당 특허 기술을 최근 준공한 평택 공장의 LFP 양극활물질 생산 공정에 적용할 계획이다. 탑머티리얼 관계자는 “이번 특허는 LFP 공정에
아트코리아랩이 '2026 글로벌 교류·유통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호주 '나우오어네버(Now or Never)' 페스티벌에 참가할 예술가 및 단체를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 산하 아트코리아랩이 추진하는 첫 번째 호주 진출 시도다. 나우오어네버는 호주 멜버른 시가 주최하는 예술·기술 융합 페스티벌로 멜버른 타운홀과 야라강, 빅토리아 주립도서관 등 도시 주요 공간을 무대로 삼는다. 2025년에는 약 40만 명 이상의 관객이 참여했으며 올해는 '완전히 새로운 세계(A Whole New World)'를 주제로 8월 20일부터 30일까지 열린다. 참여를 원하는 예술가 및 단체는 공공 설치(멜버른 타운홀 광장 LED 스크린), 공공 설치(스페이스 큐브), 오디오비주얼 퍼포먼스 세 가지 유형 중 하나를 선택해 페스티벌 주제에 부합하는 작품을 제안할 수 있다. 심사를 거쳐 3건 내외의 작품이 선정되며 선정된 예술가 및 단체는 경비 등을 지원받아 현지에서 작품을 선보이게 된다. 접수는 3월 23일 오후 3시까지 국고보조금 통합관리시스템 'e나라도움'을 통해 진행되며 상세 내용은 예술경영지원센터와 아트코리아랩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재생에너지 플랫폼 기업 에이치에너지가 14일 ‘2026 햇살그린협동조합 총회’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햇살그린협동조합은 에이치에너지의 재생에너지 투자 플랫폼 ‘모햇’을 통해 모집한 협동조합 중 규모가 가장 크다. 모햇은 현재 햇살그린, 모햇제1차, 울산스마트에너지, 경북우리집RE100등 전국 7개 협동조합의 모집 및 운영을 대행하고 있다. 이번 5회차 정기총회에는 대의원을 비롯한 조합원 60여 명이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2025년 결산보고와 2026년 사업 계획 등 주요 안건이 공개됐다. 이어 협동조합의 법적 안정성 확보를 위한 조합 운영 체계 개선, 발전 부지 다각화 및 전력 공급 모델 고도화 등 사업 영역 확대 방안도 다뤄졌다. 결산 공시 등 자세한 사항은 모햇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년 결산 기준 햇살그린협동조합의 조합원 수는 11,013명으로 전년(6,082명) 대비 81% 증가했으며 투자금 총액은 전년 대비 86% 늘어난 2,538억 원을 달성했다. 협동조합이 상업운전 중인 발전소는 966개소, 총용량은 109MW로 전년 대비 각각 71%, 50% 확대됐다. 발전 매출은 전년 대비 114% 증가한 272억 원, 연간 발전량은 13
스마트폰과 노트북 등 현대 IT 기기의 고질적인 문제인 발열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처리 속도와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꿈의 메모리’ 구현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KAIST와 연세대학교 공동연구팀이 전자의 ‘오비탈(Orbital)’ 운동을 활용해 자성을 제어하는 새로운 이론 체계를 세계 최초로 정립했다. 그동안 차세대 자성 메모리 소자 연구는 주로 전자의 스스로 회전하는 성질인 ‘스핀(Spin)’을 활용하는 데 집중되어 왔다. 스핀을 조절해 정보를 저장하고 처리하는 방식은 효율적이지만, 물리적 제어 한계가 존재했다. 연구팀은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전자가 원자핵 주위를 공전하는 궤도 운동인 ‘오비탈’에 주목했다. KAIST 물리학과 이경진 교수 연구팀과 연세대학교 물리학과 김경환 교수팀은 전류가 흐를 때 발생하는 전자의 오비탈 에너지가 자성체의 오비탈과 직접 상호작용하는 ‘오비탈 교환상호작용’을 이론적으로 규명했다. 이번 연구의 핵심은 이 오비탈 기반의 제어 방식이 기존 스핀 기반 방식보다 훨씬 강력한 제어 효과를 나타낸다는 점을 밝혀낸 것이다. 이번에 정립된 이론은 최근 학계에서 차세대 자성 재료로 큰 주목을 받는 ‘교자성(Altermagnet
국내 전기차 급속 충전 인프라 운영 사업자(CPO) 1위 기업 채비(CHAEVI)가 테슬라 이용자를 위한 충전 편의성 강화에 본격 나섰다. 차량 인식 기술 기반 전류 제어 시스템 도입을 비롯해 북미충전표준(NACS) 커넥터 충전기, PnC 서비스 ‘바로채비’까지, 테슬라 이용자가 채비 충전기를 가장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테슬라는 국내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수입 전기차 시장의 판도를 바꾸고 있다. 지난해 국내 판매량은 5만 9916대로 전년(2만 8750대) 대비 101.4% 증가하며 수입 전기차 1위에 올랐다. 이 같은 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채비는 테슬라의 기술적 특성을 고려한 충전 시스템 고도화와 맞춤형 서비스 확대에 착수했다. 그동안 테슬라는 타사 급속 충전기 이용 시 DC콤보(CCS1) 어댑터를 별도로 사용해야 했으며, 어댑터의 전류 허용 한계인 약 300A 수준에 맞춰 300kW를 초과하는 고출력 충전기 이용에 제약이 있었다. 이에 채비는 국내 최대 충전 인프라 운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테슬라 차량을 식별하고 충전 출력을 안전하게 제어하는 기술을 자체 개발했다. 채비 급속 네트워크에서는 CCS1
글로벌 화학 기업 바스프(BASF)가 식품 접촉용 고내열 식품 접촉 용품 시장을 겨냥해 비스페놀 S(BPS)와 비스페놀 A(BPA)를 함유하지 않은 폴리페닐설폰(PPSU) 등급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인 울트라손(Ultrason) P의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고 밝혔다. 이번 울트라손(Ultrason) P 포트폴리오는 식품 접촉 용품에 비스페놀 사용을 금지한 유럽연합(EU) 위원회 규정 2024/3190을 준수한다. 해당 규정에 따른 유예 기간이 종료되면 관련 제품의 EU 내 생산이나 수입이 전면 금지된다. 바스프는 현재 6종 울트라손 P 등급의 기술 데이터 시트, 소재 인증서, 식품 접촉 승인서를 전부 제공하고 있다. 재사용 가능 병, 업소용 식기, 커피머신 부품, 고온 조리용 팬 제조사들은 이번 규제의 영향을 받는 폴리에테르설폰 기반 제품 등에 대해 소재 재인증(re-qualification) 절차를 적시에 시작할 수 있다. 바스프는 우수한 가공성, 높은 설계 자유도, 장기적 성능을 갖춘 폭넓은 울트라손 P 포트폴리오를 통해 고객들이 규제 준수 제품으로 원활하게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2025년 1월 발효된 해당 EU 규정은 식품 접촉 물질 및 제품에서 유해
서울시 AI 산업 육성의 핵심 거점인 ‘서울 AI 허브(센터장 박찬진)’가 현대홈쇼핑, 마크앤컴퍼니와 손잡고 유통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선도할 유망 스타트업 발굴에 나섰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지원을 넘어, 실제 유통 현장의 페인 포인트(Pain Point)를 AI 기술로 해결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방식으로 진행되어 업계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서울 AI 허브는 지난 13일 양재동 메인센터에서 현대홈쇼핑과의 협업 프로그램을 공식화했다. 이번 프로그램의 핵심은 ‘리버스 피칭(Reverse Pitching)’이다. 기업이 스타트업의 제안을 기다리는 기존 방식과 달리, 현대홈쇼핑이 현업에서 직면한 구체적인 과제를 먼저 공개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기술력을 가진 스타트업을 직접 찾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선정된 스타트업은 기술 검증(PoC) 과정을 거쳐 실제 현대홈쇼핑의 서비스에 자사의 기술을 적용할 기회를 얻게 된다. 유통과 커머스 산업은 AI 기술을 통해 고객 경험을 혁신하고 운영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가장 역동적인 분야로 꼽힌다. 특히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AI 스타트업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는 미래 커머스 경쟁력을 좌우하는 필수 요소
인공지능(AI) 기술이 산업 전반에 확산되면서 기업의 생존을 결정짓는 핵심 역량이 ‘AI 모델 개발’을 넘어 ‘안정적인 인프라 설계 및 운영’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개발자 성장 플랫폼 ‘프로그래머스’를 운영하는 그렙(grepp, 대표 임성수)이 리눅스재단(The Linux Foundation) APAC과 손잡고 클라우드 네이티브 및 인프라 전문 엔지니어 육성에 나선다. 글로벌 HR 솔루션 기업 맨파워그룹의 ‘2026 인력 부족 실태 조사’에 따르면, 전 세계 고용주의 72%가 심각한 구인난을 겪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클라우드 및 데브옵스(DevOps) 직군은 인력난이 가장 극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AI 기술이 고도화될수록 이를 뒷받침할 서버 운영과 클라우드 아키텍처 설계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지만, 정작 현장의 숙련된 엔지니어는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다. 그렙과 리눅스재단APAC은 이러한 인력 수급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실무 중심의 글로벌 인증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이번 협력을 통해 국내 개발자들은 리눅스 서버 운영(LFCS), 클라우드 기초(LFCA), 쿠버네티스 관리(CKA) 등 글로벌 표준 역량을 체계적으로 학습하고 인증받을 수 있
국내 인공지능(AI) 및 확장현실(XR) 기술을 선도하는 딥파인(DEEPFINE, 대표 김현배)이 오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16회 국제물류산업대전(KOREA MAT 2026)에 참가하여 물류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넘어선 ‘AI 전환(AX)’의 청사진을 제시한다. 딥파인은 이번 전시에서 자사의 ‘AI 산업 지능화 솔루션’을 실제 물류 현장과 동일하게 구현한 체험형 부스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딥파인이 제안하는 물류 AX의 핵심은 스마트글라스를 활용한 ‘핸즈프리(Hands-free)’ 작업 환경 구축이다. 여전히 많은 물류 현장이 종이 리스트나 수기 방식, 혹은 한 손을 사용해야 하는 PDA 기기에 의존하고 있는 아날로그적 한계를 AI와 스마트글라스의 결합으로 정면 돌파하겠다는 전략이다. 스마트글라스를 착용한 작업자는 시야 전면에 표시되는 피킹 리스트와 위치 정보를 따라 이동하며, 두 손이 자유로운 상태에서 물품을 분류하고 포장할 수 있다. 이번 전시 부스는 피킹(Picking)부터 패킹(Packing), 배송(Delivery)에 이르는 물류의 전 과정을 단계별로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첫 단계인 피킹 과정에서
오는 17일 한국MS, 에쓰핀테크놀로지와 함께 기업 AI 도입 전략 주제로 웨비나 개최 AI 도입을 고민하는 기업이 빠르게 늘고 있지만, 실제로 조직 차원의 운영 체계까지 준비된 사례는 많지 않다. 토크아이티는 오는 3월 17일(화) 오후 2시,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에쓰핀테크놀로지와 함께 기업 AI 도입 전략을 주제로 웨비나를 개최한다. 기업에서 AI를 도입할 때 가장 중요한 질문은 어떤 모델을 선택할 것인가가 아니라, AI를 어떻게 운영할 것인가라는 점이다. 많은 기업이 파일럿 프로젝트를 진행하지만 운영 체계와 데이터 거버넌스가 준비되지 않아 확장 단계에서 어려움을 겪는다. 이번 웨비나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접근으로 Azure AI Foundry를 중심으로 한 AI 플랫폼 전략을 소개한다. Azure AI Foundry는 OpenAI 모델, 오픈소스 LLM, 자체 모델을 하나의 환경에서 관리하고 개발·운영까지 연결하는 통합 플랫폼이다. 또한 RAG 기반 애플리케이션과 AI 에이전트를 개발하고 운영하는 워크플로우 구조를 설명하고, 엔터프라이즈 환경에서 요구되는 통합 관제와 책임 있는 AI 운영 방안도 함께 다룬다. 특히 데이터 주권, 권한 관리, 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