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 관절용 힘·토크 센서 국산화 역량 인정받아 이윤행 대표 “K-휴머노이드 연합 총괄위원 활동 기반 한국형 휴머노이드 양산·보급 체계 구축 주도” 이윤행 에이딘로보틱스 대표가 지난 24일 열린 ‘M.AX 얼라이언스(Manufacturing AX Alliance)' 제1차 총회에서 휴머노이드 부문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M.AX 얼라이언스는 국내 제조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AX)를 목표로, 산업통상부(당시 산업통상자원부)·대한상공회의소가 지난 9월 공동 출범한 협의체다. 오는 2030년까지 100조 원 이상의 부가가치 창출을 목표로, 1000여 개 기관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체다. 이번 행사는 현장 중심의 AX 적용 사례를 발굴하고 산업 생태계 전반의 혁신을 독려하는 데 본질적인 목적이 있다. 산업부는 민관이 결집해 우리나라를 글로벌 인공지능(AI) 강국으로 도약시키겠다는 메시지를 공표했다. 사측은 이번 수상을 통해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의 핵심 부품 자립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휴머노이드 로봇의 정밀한 움직임을 결정짓는 힘·토크 센서를 자체 기술로 양산한 측면에서 경
국내 최초 하모닉 감속기(Harmonic Reducer) 국산화 성공, 초소형·경량화 액추에이터 기술 내재화 등 성과 인정받아 로봇 구동부(Actuator) 일본 수입 의존도 완화 가치 확인...고부가가치 시장 공급 확대 기대 에스비비테크가 국내 로봇 부품 분야 기술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사측은 지난 23일 열린 ‘2025 올해의 대한민국 로봇기업’ 시상식에서 3년 연속 로봇 부품·디바이스 부문을 석권했다. 올해의 대한민국 로봇기업 시상식은 국내 로봇 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고부가가치 창출에 기여한 우수 업체를 선정하는 행사다. 에스비비테크는 기존에 일본 수입 의존도가 높았던 하모닉 감속기(Harmonic Reducer)를 국내 최초로 국산화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결과적으로 국내 로봇 제조 생태계의 자립도를 제고한 공로가 인정된 결과다. 여기에 초소형 치형 정밀 가공, 내마모성 열처리 등 핵심 제조 공정을 자체적으로 확보해 기술 경쟁 우위를 점했다는 부분도 수상 배경이다. 실제로 사측은 그동안 감속기(Reducer)·모터(Motor)를 결합한 일체형 구동부(Actuator) 기술을 통해 로봇의 구동 효율을 개선해왔다. 이는 산업용 로봇, 협동 로봇
한국로봇융합연구원(KIRO)은 알파로보틱스와 부산대학교병원과 함께 장애인 및 이동약자를 위한 자율·추종 주행이 가능한 의료용 스마트 스쿠터 연구개발을 완료, 사업화 단계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본 연구는 범부처 전주기 의료기기 연구개발 사업단의 지원을 받아 2020년 9월부터 2026년 12월까지 총 21억 원 규모로 추진되고 있다. 이번에 개발된 스마트 스쿠터는 라이다(LiDAR), 카메라, 초음파 센서 등 다중 센서를 활용해 주변 환경과 사용자의 위치를 정밀하게 인식하여, 실내외 환경에서 안전한 자율주행이 가능하다. 또한 장애물 회피, 보호자 추종, 대열 주행 기능으로 이동 중 안정성을 높였으며, 반복 이동 경로를 학습해 보다 효율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연구진은 고령자와 장애인의 사고 예방을 위해 낙상 및 충돌 감지, 위험 상황 발생 시 경보 기능 등 다양한 안전 기능도 탑재하였으며, 병원 환경을 중심으로 한 실증 테스트베드를 통해 실제 의료 현장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검증하여 기술의 신뢰성과 완성도를 높였다. 개발된 스마트 스쿠터는 최근 식약처의 ‘자율주행 전동식휠체어의 성능평가를 위한 가이드라인’에 따라 성능평가를 통과한 후 품목허가를 신청하였으며, 현재
자율주행로봇(AMR) ‘뉴비(Neubie)’, 도심 상용화 및 로봇·물류 분야 인공지능 전환(AX) 확산 결실 전국 300여 대 로봇 운영 데이터 기반 카메라 비전 인공지능(AI) 기술 및 서비스형 로봇(RaaS) 모델 고도화 역량 입증해 뉴빌리티가 자율주행로봇(AMR)의 현장 상용화 성과를 인정받아 정부 포상을 수상했다. 이상민 뉴빌리티 대표는 ‘M.AX 얼라이언스(Manufacturing AX Alliance)' 제1차 총회에서 개인 포상을 수상했다. 산업통상부는 지난 24일 M.AX 얼라이언스 제1차 총회를 개최하고 로봇·물류 분야의 인공지능 전환(AX)에 기여한 우수 개인·기업에 대한 포상을 진행했다. M.AX 얼라이언스는 국내 제조 산업의 AX를 목표로, 산업통상부(당시 산업통상자원부)·대한상공회의소가 지난 9월 공동 출범한 협의체다. 오는 2030년까지 100조 원 이상의 부가가치 창출을 목표로, 1000여 개 기관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체다. 이번 행사는 현장 중심의 AX 적용 사례를 발굴하고 산업 생태계 전반의 혁신을 독려하는 데 본질적인 목적이 있다. 산업부는 민관이 결집해 우리나라를 글로벌 인공지능(AI) 강국으로 도약시키겠다는 메시지를 공표
3차원(3D) 물류 로봇 시스템 ‘스카이팟(Skypod)’ 국내 첫 도입 14m 고층 적재대(Rack) 기반으로 보관 효율 극대화 노린다 “초당 4m 고속 주행, 유연한 시스템 확장 등 이점 제시하는 통합 자동화 솔루션” 엑소텍이 국내 패션 플랫폼 무신사와 손잡고 차세대 물류 혁신에 나선다. 엑소텍은 무신사 여주 물류센터에 국내 최초로 3차원(3D) 기동 물류 로봇 시스템인 ‘스카이팟(Skypod)’을 배치하는 자동화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공표했다.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인 스카이팟은 지상과 수직 공간을 자유롭게 이동하는 로봇을 기반으로, 고층 구조 물류센터의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로봇은 최대 14m 높이의 적재대(Rack)에서 초당 4m의 고속 주행으로 상품을 취출(Picking)한다. 수만 종의 상품을 관리해야 하는 무신사의 입출고 효율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는 것이 사측 분석이다. 로맹 물랭(Romain Moulin) 엑소텍 최고경영책임자(CEO)는 “이번 프로젝트는 K-패션의 글로벌 확산으로 물류 수요가 급증하는 한국 시장에서 엑소텍이 아시아 시장 내 레퍼런스를 확장하고 있다는 중요한 이정표”라고 평가했다. 특히 물동량 증가에
‘2025 올해의 대한민국 로봇기업’ 낙점 자동차·이차전지·반도체 등 산업 분야 ‘로봇 SI 부문’ 2년 연속 수상 브릴스가 ‘2025 올해의 대한민국 로봇기업’으로 선정되며 시장 내 존재감을 입증했다. 사측은 2년 연속 로봇 시스템통합(SI) 부문을 석권했다. 브릴스는 ‘로봇 모듈화 플랫폼 솔루션’이 거둔 실질적인 성과에 따른 결과라고 이번 수상에 대해 평가했다. 실제로 회사는 복합 좌표계 및 3차원(3D) 비전 융합 기반 다종 로봇 정밀 제어 기술을 보유했다. 이러한 기술을 자동차·이차전지·반도체 등 정밀 공정이 필수적인 산업 현장에 최적화된 자동화 시스템을 보급하고 있다. 특히 특정 공정 변경 시 비용 부담을 최소화하는 확장형 구조를 통해 고객사의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는 분석이다. 브릴스는 성장을 뒷받침하는 동력으로 6대 핵심 요소기술을 내세운다. ▲복합 좌표계 기반 로봇 제어 ▲이미지 센싱 기반 로봇 제어 ▲특수 객체 대응 로봇 제어 ▲인공지능(AI) 기반 안전 지능화 ▲고정밀 검사 시스템 ▲협동 로봇(코봇) 기술 등을 중심으로 연구개발(R&D)에 집중해 왔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산업용 로봇, 코봇, 하이브리드 자율주행로봇(AMR)
지금 한국은 말 그대로 ‘러닝 전국시대’다. 주말마다 도심 속 도로가 통제되고, 번호표 단 러너들이 한꺼번에 쏟아져 나온다. 이는 통계만 봐도 금세 체감된다. 국민체육진흥공단 ‘2024 국민생활체육조사’에 따르면, 최근 국민이 1년간 참여 경험이 있는 체육 활동 가운데 ‘달리기’ 비중이 기존 0.5%에서 6.8%까지 상승했다. 이 가운데 주 1회 이상 조깅을 하는 사람만 약 330만 명으로 집계됐다. 여기에 업계와 마케팅 보고서에서는 국내 러닝 인구 전체를 2017년 500만 명 안팎에서, 1000만 명 안팎으로 추산하는 얘기까지 나온다. 국회 자료를 정리한 마라톤 매체는 국내 마라톤 대회가 코로나19 팬데믹 직후인 2020년 19회 수준에서, 2023년에는 200여 회로 급증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연간 참가자 수도 1만 명이 채 안 되던 상황에서, 지금은 100만 명을 훌쩍 넘기는 시장으로 커졌다. 서울 도심을 통째로 막아 4만 명 가까운 러너가 동시에 뛰는 장면도 이제는 뉴스라기보다 계절 풍경에 가깝다. 러닝을 대하는 방식도 달라졌다. 지금 좀 뛰는 사람들은 ‘운동 좀 해야지’ 수준을 넘어서, 시즌마다 목표 대회를 찍고 워치로 각
코스모로보틱스가 코스닥 기술특례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통과하며 상장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코스모로보틱스는 26일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히며, 이를 계기로 2026년 1분기 상장을 목표로 후속 절차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상장 공동 주관사는 유진투자증권과 NH투자증권이다. 코스모로보틱스는 2016년 ‘따뜻한 기술의 구현을 통해 일상에서 삶의 질을 향상시킨다’는 비전을 내걸고 설립된 이후, 웨어러블 로봇 분야에서 기술력과 사업성을 지속적으로 입증해 왔다. 성인용 재활 로봇 ‘EA2’와 유소년용 제품 ‘밤비니 틴즈’를 중심으로 해외 인증을 확보하며 안정적인 매출 성장을 이어왔다. 최근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증을 획득한 유아용 웨어러블 로봇 ‘밤비니 키즈’를 선보이며 제품 라인업을 확장했다. 이를 통해 성인, 유소년, 유아를 아우르는 전 연령대 웨어러블 로봇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 성인용 재활 로봇은 한국을 비롯해 미국, 중국, 유럽, 호주 등 전 세계 12개 국가에서 인증을 획득했으며, 유소년 및 유아용 로봇 역시 해외 인증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코스모로보틱스는 기존 B2B 중심 사업 구조에서 나아가,
"자, 피지컬 AI 이야기를 해보죠(OK, let’s talk about physical AI)" “범용 로보틱스의 챗GPT급 전환이 코앞입니다 (The ChatGPT moment for general robotics is just around the corner)" 2025년 1월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5) 키노트에서 젠슨 황(Jensen Huang) 엔비디아 최고경영책임자(CEO)가 연단에 올라섰다. 그는 이 자리에서 ‘피지컬 AI(Physical AI)’를 로봇·자율주행처럼 현실에서 움직이는 인공지능(AI)의 다음 단계로 제시했다. 같은 자리에서 엔비디아는 로봇과 자율주행 분야 학습(Learning)·훈련(Teaching)을 겨냥한 플랫폼을 공개했다. 해당 발표는 AI가 텍스트·이미지 등을 다루던 기존 기능에서 '물리 법칙이 작용하는 현실 세계의 동작과 변화'를 모델링하고 예측하기 위한 기반으로 관심받았다. 이때 사측의 주요 메시지는 ‘피지컬 AI가 더 이상 연구실 언어에 머물지 않을 것’을 시사한 점이다. 이 메시지가 CES에서 특히 크게 조명된 배경이 있다. 젠슨 황은 키노트에서 AI의 흐름을 인식
피지컬 AI(Physical AI)를 둘러싼 글로벌 패권 경쟁이 모델의 거대화와 데이터 확보전을 넘어서는 양상이다. 이제는 ‘실행의 완결성’이라는 현실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데 집중하는 모양새다. 이렇게 뜨거운 감자로 올라선 피지컬 AI는 가상 환의 지능이 로봇·장비 등 물리적 실체에 이식된 형태를 말한다. 즉 인공지능(AI)이 상황을 인식하고 판단하는 ‘뇌’라면, 피지컬 AI는 그 판단을 근육과 관절의 움직임으로 바꿔 실질적인 행동을 수행하는 ‘신체’를 가진 AI다. 이 기술이 제조업의 판도를 바꿀 핵심으로 꼽히는 이유는 ‘자율화(Autonomous)’를 구현하기 때문이다. 기존 로봇이 정해진 궤적만 반복했다면, 피지컬 AI는 스스로 상황을 파악해 최적의 동작을 결정한다. 하지만 이 차세대 지능이 산업 현장에서 가치를 인정받기 위해서는 치명적인 전제 조건이 붙는다. 바로 ‘신뢰성’이다. 가상 및 시뮬레이션 환경에서 백발백중이던 AI 기반 로봇이 실제 공장 라인에 투입되는 순간, 미세한 진동과 엇박자를 내며 멈춰 서는 장면은 더 이상 낯선 풍경이 아니다. 현시점 모든 산업 현장이 원하는 AI의 가치는 모터와 축이 그 결정을 얼마나 ‘제때’, ‘일관된 품질로’
브릴스 로봇 기술력 및 시스템통합(SI) 노하우, 주강로보테크 그리퍼(Gripper)·구동기기 역량 융합 공동 마케팅, 기술 교육 세미나 개최 등 통한 신규 고객사 발굴 및 글로벌 판로 개척 ‘맞손’ 브릴스와 주강로보테크가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며 로봇 제조·솔루션 경쟁력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협약은 로봇 라인업 ‘BRS 시리즈’와 로봇 시스템통합(SI) 노하우를 갖춘 브릴스의 경쟁력과 주강로보테크의 자동화 구동기기 기술력이 결합된 프로젝트다. 이 가운데 브릴스 BRS 시리즈는 산업용 로봇, 협동 로봇, 하이브리드 자율주행로봇(Hybrid AMR) 등으로 구성된 제품군이다. 주강로보테크는 로봇의 '손' 역할을 하는 그리퍼(Gripper)부터 툴 체인저(Tool Changer), 로터리 실린더(Rotary Cylinder) 등 엔드이펙터(End-effector) 역량을 보유했다. 양사는 이번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사용자 맞춤형 로봇 솔루션의 완성도를 한 단계 끌어올릴 계획이다. 특히 주강로보테크의 각종 기술력과 네트워크를 브릴스의 로봇 플랫폼에 이식할 방침이다. 이로써 더욱 정밀하고 효율적인 자동화 시스템을 시장에 선보이겠다는 구상이다. 이는 새로
전년 대비 매출 61% 급성장 가이던스 공시 인공지능(AI) 자율주행 모듈 양산에 따른 공급 물량 수만 대 규모 확대 기대해 에브리봇이 인공지능(AI) 자율주행 모듈 사업의 본궤도 진입에 힘입어 내년 기록적인 매출 성장을 전망했다. 에브리봇은 지난 23일 영업실적 전망 정정 공시를 통해, 2026년 예상 매출액이 580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올해 대비 약 61% 증가한 수치라며 공표했다. 이러한 고성장의 배경에는 신규 사업인 AI 자율주행 모듈 공급의 본격적인 확대가 자리하고 있다. 실제로 에브리봇은 지난 10월부터 SK인텔릭스의 웰니스 로봇 ‘나무엑스(NAMU X)’에 탑재되는 핵심 모듈을 양산하기 시작했다. 이로써 올해 4분기 수천 대 수준이었던 공급 규모는 내년 연간 수만 대 규모로 대폭 늘어날 것으로 관측된다. 이는 회사의 실적을 견인하는 새로운 수익원으로 안착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사측은 기존 주력 사업인 청소 로봇 분야에서의 경쟁력 강화도 예상했다. 이 일환으로 내년 중 기존 모델의 기능을 개선한 프리미엄 물걸레 로봇 청소기 신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또한 소비자 요구사항에 특화된 다양한 영역의 신규 로봇 청소기 라인업을 확대할 방
플래그십 로봇 청소기부터 무선 청소기까지 라인업 출동...특별가 및 신혼부부 대상 추가 할인 혜택 제공해 대형 아이스링크 무료 스케이트 시승, 고온 스팀 및 강력 흡입력 체험 라운지 등 운영 로보락이 내년 1월 2일까지 경기 고양시 복합상업시설 ‘스타필드 고양’에서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팝업 행사는 ‘메리 클린마스(Merry Clean-Mas)’를 슬로건으로 진행된다. 스타필드 고양 야외 광장에 마련된 대형 아이스링크장과 로보락 제품을 직접 경험하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여기에 참관객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위시 라운지(Wish Lounge)’도 배치했다. 로보락은 팝업 현장을 방문한 참관객을 위해 2025년형 플래그십 모델 ‘S9 맥스V 울트라(S9 MaxV Ultra)’, ‘S9 맥스V 슬림(S9 MaxV Slim)’을 특별 할인가에 제공한다. 여기에는 ‘H60 허브 울트라(H60 Hub Ultra)’, ‘F25 울트라(F25 Ultra)’ 등 무선 청소기 라인업도 포함된다. 현장에서 이 같은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신세계상품권을 증정한다. 특히 신혼 및 예비 부부에게는 5% 추가 할인 프로모션을 제공해 이들의 실질적인 구매 혜택 극대화를
누적 52.9억 원 규모 전환사채(CB) 소각 단행...주식 희석 및 오버행(Overhang) 부담 원천 차단 노려 지아이에스·포시에스 등 전략적투자자(SI) 확보로 장기적 우호 지분 구조 구축 부채 감소와 자기자본 증가 동시 달성...“재무구조 정상화 및 금융비용 절감” 아이엘이 전환사채(CB) 상환 및 소각 기조를 이어가며 재무구조 정상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이엘은 지난 22일 공시를 통해 제5회차 전환사채 19억 원을 상환 후 소각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앞서 진행된 총 33.9억 원 규모의 소각에 이은 것으로, 이로써 아이엘이 최근 처리한 전환사채 규모는 누적 52.9억 원에 달한다. 이번 상환과 소각은 ‘잠재적 대량 매도 물량(Overhang)’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해소하기 위한 주주가치 제고 전략의 일환이다. 해당 리스크는 주식 시장의 불확실성 요인으로 꼽힌다. 이를 해소해 투자 심리를 안정시키고 기업 가치를 재평가받겠다는 사측의 취지로 해석된다. 회사는 전환사채 물량을 단계적으로 정리함으로써, 향후 주식 수 증가에 따른 주주가치 훼손 우려를 불식시키고자 했다. 이로써 금융비용 절감을 통한 수익성 개선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무엇보다
스페이스뱅크, 경기 판교 거점의 실행형 협의체 운영 맡아 참여 기관 간 실증·연계 주도한다 한화에어로·LIG넥스원 등 30여 개 주요 업체 참여...국방 AI R&D 및 기술 교류 추진 기대 스페이스뱅크가 ‘국방 AX 협의체’의 주관운영기관으로서 국방 분야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촉진한다. 이를 위해 군·산·학·연 협력체계의 본격적인 가동에 나섰다. 국방 AX 협의체는 군·산·학·연 연합 국방 분야 AX 추진단이다. 지난 19일 열린 협의체 발족식에는 방산·정보통신기술(ICT) 대기업,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 스타트업, 대학, 연구기관, 지자체 등 다양한 주체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국방 AI 발전과 기업 성장을 동시에 도모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행사는 AI 기반의 국방 대전환이라는 정책 방향에 발맞춰 기획됐다. 군·민간·학계·연구기관을 잇는 실질적인 실행형 협업 체계를 구축하는 데 본질적인 목적이 있다. 이 자리에서 협의체가 실질적인 결과물을 도출하는 ‘실행형 플랫폼’으로 운영될 것이 공식화됐다. 앞으로 협의체는 국방부의 정책 방향과 연계된 활동을 이어나간다. ▲군 특화 AI 교육과정 멘토링 ▲경기 판교 소재 국방 데이터랩 활용 ▲전문가 컨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