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파인은 오는 10월 21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KES 2025(한국전자전)’에 참가해 유통·물류 자동화 솔루션을 처음으로 공개한다고 15일 밝혔다. 딥파인은 XR 공간정보 구축 플랫폼 ‘딥파인 스페이셜 크래프터(DSC)’와 스마트 글라스 기반 원격 협업 솔루션 ‘딥파인 아론(DAO)’을 통해 산업 현장의 공간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디지털화하는 기술을 선보여 왔다. 특히 DSC는 모바일 기기만으로 현실 공간을 3D 디지털 공간으로 전환할 수 있어, 디지털 트윈 대시보드나 AR 내비게이션, 산업 현장 안전 점검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되는 딥파인의 유통·물류 자동화 솔루션은 DSC로 구축한 공간 데이터를 기반으로 물류 현장의 입고부터 배송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하는 통합 시스템이다. 비전 AI 기술을 활용해 입고 자동 등록, 재고 조사, 피킹·패킹 검증, 상차 및 배송 추적을 전면 디지털화하며, 인력 의존도를 줄이고 정확성을 높인다. 스마트 글라스나 드론을 통해 작업자의 양손을 자유롭게 하는 ‘핸즈프리(Hands-free)’ 환경도 구현한다. 이를 통해 고지대나 접근이 어려운 구역에서도 효율적인 재고 조사가 가능하며, 수
KAIST 캠퍼스에 현실과 가상의 경계를 허물고 시공간의 한계를 넘어 경험을 공유하는 K-메타버스 기술 역량을 축적한 개방형 산학연 플랫폼이 구축된다. KAIST는 13일 메타버스대학원과 국내 가상증강현실(XR) 전문기업 버넥트가 ‘가상융합연구소’ 설립 및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KAIST 캠퍼스 내 신축 예정인 가상융합연구소는 관련 출연연 참여를 준비하며 단순한 산학협력을 넘어 국가 전략 거점으로 기능할 계획이다. 버넥트는 KAIST와 함께 연구소를 국내외 산학연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개방형 연구 협력 플랫폼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가상융합연구소는 현실과 가상의 융합을 실험하고 이를 통해 기술 개발과 인재 양성, 산업 확산이 선순환하는 ‘K-메타버스 혁신 생태계’의 글로벌 허브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버넥트는 하태진 KAIST 동문이 창업한 기업으로 2023년 코스닥에 상장했으며, 산업용 AI 스마트고글 ‘VisionX’를 개발해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 AI·XR 솔루션과 디지털 트윈 등 다양한 산업 혁신 기술을 기반으로 성장해온 버넥트는 이번 협력을 통해 KAIST와의 상생 시너지를 확대할 계획이다. 공간컴퓨팅과 XR 기술은 애플, 메타, 구글,
액스비스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현지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헌팅턴 플레이스(Huntington Place)에서 열린 ‘배터리쇼 북미 2025(The Battery Show North America 2025)에 참가했다고 13일 밝혔다. ‘배터리쇼 북미’는 글로벌 완성차, 셀 메이커, 소부장 기업 등 업계 주요 기업들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배터리 및 전기차 산업 전시회다. 액스비스는 이번 전시에서 지능형 고출력 레이저 솔루션 ‘VisionSCAN’을 선보였다. VisionSCAN은 광학계 기반의 정밀 제어 기술을 통해 품질 왜곡을 최소화하고 센서 기술 기반 AI 제어 시스템으로 공정 데이터를 실시간 분석·제어해 불량률을 낮추고 생산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첨단 솔루션이다. 액스비스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VisionSCAN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고객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북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특히 회사는 2024년 별도 기준 매출의 27.5%가 수출에서 발생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빠르게 확장하고 있어 이번 전시회 참가는 회사의 성장세를 가속화할 수 있는 전략적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명진 액스비스 대표
로옴(ROHM)이 2012 사이즈(2.0×1.25mm) 금속 소결 션트 저항기 ‘UCR10C 시리즈’를 개발했다. 이번 신제품은 알루미나 기판 위에 구리계 저항체를 소결 방식으로 형성하고 방열 구조를 최적화함으로써 후막 타입과 금속판 타입 동등 사이즈 제품 대비 2배 높은 1.0W~1.25W 정격전력을 달성했다. 이를 통해 장변 전극 구조 제품이나 한 사이즈 큰 제품을 대체할 수 있어 전자기기의 소형화와 부품 수 절감이 가능하다. UCR10C 시리즈는 금속 저항체를 채용해 저항 온도 계수(TCR)를 0~+60ppm/℃ 수준으로 낮췄고 온도 변화에 따른 오차를 최소화해 고정밀 전류 센싱을 실현한다. 또한 -55℃~+155℃의 온도 사이클 1000회 시험에서도 금속판 타입과 동등한 내구성을 확보했다. 이로써 자동차와 같이 급격한 온도 변화 환경에서도 높은 접합 신뢰성을 유지하며 장기적인 안정성을 보장한다. 로옴은 이번 신제품을 완전 납(Pb)-프리 제품으로 설계해 환경 부하를 줄였다. RoHS 규제의 예외 항목에서도 납 재료를 포함하지 않아 친환경 요건을 충족하며 샘플 신청이 가능하다. 로옴 관계자는 “자동차 및 산업기기 시장에서 전류 검출용 션트 저항기의 고전
인공지능 기반 지능형 피지컬 AI 로봇 플랫폼 전문기업 ㈜힐스로보틱스(대표 박명규)가 방위사업청이 추진하는 ‘K-방산 로봇 고도화 지원사업’의 핵심 과제인 ‘방산 중소기업 컨설팅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힐스로보틱스는 다목적 지능형 자율주행 로봇 플랫폼 ‘솔로몬(SOLOMAN)’과 다목적 무인이동체 하드웨어 플랫폼 ‘다비드(DaviD)’를 보유한 국내 대표 피지컬 AI(Physical AI) 기술 기업이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힐스로보틱스는 국제 안보 불안과 병력감소 시대에 대응해 첨단 국방로봇 기술을 중심으로 한 ‘K-방산’ 혁신 로드맵의 주체 기업으로 부상하게 됐다. ‘방산 컨설팅 지원사업’은 방위사업청이 추진하는 방산고도화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방산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정책이다. 정부는 본 사업을 통해 차세대 국방 로봇·AI·무인이동체 기술의 내재화를 촉진하고, 글로벌 방산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는 강소기업을 육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힐스로보틱스는 이번 사업을 통해 로봇 기반 연합전력 사업화 모델을 구축하고, 병력감소 시대에 대비한 로봇친화형 전투지원체계를 구현할 계획이다. 업계 관계자는 “힐스로보틱스는 이번 지원사업을 계기로 풀뿌리
최초 욕실 전용 로봇 청소기 출시...홈 서비스 로봇 카테고리 확장해 ‘1.75kg 압력’ 듀얼 브러시로 바닥·틈새·모서리 등 자동 청소 구현한다 “청소 부담 획기적 경감”...토털 로봇 청소기 라인업 구축 에브리봇이 가정용 욕실 로봇 청소기 ‘B1’을 국내 최초로 선보였다. 에브리봇은 지난 1일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Wadiz)’를 통해 이 신제품을 공개했다. 이번 모델은 욕실 청소를 자동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 로봇 청소기다. 사용자는 욕실 바닥에 세제와 물을 뿌리는 것만으로도 욕실 청소를 실현할 수 있다. 사측은 해당 제품에 대해, 물청소가 가능한 환경이라면 어디든 활용할 수 있는 뛰어난 범용성을 자랑한다고 밝혔다. B1은 본체 전면에 강모 재질의 듀얼 브러시가 탑재됐다. 이 브러시가 1.75kg의 압력을 가해 바닥·틈새·모서리 등 주요 욕실 구역을 솔질한다. 특히 일반·파워 등 두 가지 모드 중 청소 세기를 선택할 수 있고, 20·30·60분으로 시간 설정이 가능하다. 청소 후에는 간단한 바닥 물청소를 통해 욕실 위생을 최적화할 수 있다. 아울러 최대 15°의 경사 주행과 최대 1.2cm의 문턱 등반을 구현하는 점이 B1의 특징이다. 덕분에 배수
시속 12km 주행, 문워크(Moonwalk), 오리걸음, 험지 보행 등 구현 구동기·모터·감속기 등 핵심 부품, 강화학습 기반 AI 제어기 등 독자 기술 이식돼 연내 상체 포함 완전체 로봇 완성 목표...MIT 등 글로벌 협력 기반 현장 투입 및 상용화 박차 예고 한국과학기술원(KAIST) 연구진이 독자 기술로 개발한 휴머노이드 로봇 하체가 인간 고유의 복잡한 움직임을 소화하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KAIST 기계공학과 휴머노이드로봇연구센터(HUBO Lab)의 박해원 교수 연구팀은 최근 이러한 혁신적인 성능을 갖춘 휴머노이드 로봇의 하체 플랫폼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로봇 하체는 키 165cm, 몸무게 75kg의 성인 체형을 염두에 두고 인간 중심 환경에 맞춰 설계된 하체 플랫폼이다. 실제 산업 현장 투입을 목표로, 휴머노이드 로봇 몸체 전체가 개발 중이다. 이 로봇은 평지에서 최대 시속 12km로 달리고, 30cm 이상의 높은 턱이나 계단을 오르내리는 단차 극복 능력을 갖췄다. 특히 주목받는 부분은 인간의 동작을 구현하는 고난도 시연이다. 연구팀은 ‘팝의 황제’로 인식되는 미국 가수 마이클 잭슨(Michael Joseph Jackson) 특유의 춤
한양대학교 에리카(ERICA) 배지훈 교수 연구팀 제작 '로봇 손 문워크' 영상으로 소개 5지 로봇 핸드 ‘델토 그리퍼-5F(Delto Gripper-5F)’ 활용돼...“로봇공학에 유머와 창의력을 결합한 사례” 테솔로 로봇 핸드 ‘델토 그리퍼-5F(Delto Gripper-5F 이하 DG-5F)’가 글로벌 기술 전문 매체 ‘IEEE 스펙트럼(IEEE Spectrum)’의 영상 코너 ‘비디오 프라이데이(Video Friday)’에 등장했다. 이번 로봇 동작은 배지훈 한양대학교 에리카(ERICA) 로봇인지조작연구실(RoCogMan Lab) 교수 연구팀이 DG-5F를 활용해 개발했다. 영상은 지난달 박해원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팀이 공개한 휴머노이드 로봇 하체의 문워크(Moonwalk) 시연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학술적 모방 콘텐츠다. 로봇의 다리가 아닌 손가락으로 문워크를 구현한 점이 차별점이다. DG-5F는 각 손가락을 정교하게 움직이며, 마치 미끄러지듯 손으로 걷는 듯한 독특한 퍼포먼스를 영상에서 구현했다. 이 실험은 복잡하고 전문적인 로봇공학 분야에서도 유머와 창의력이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장면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프로젝트
인공지능(AI) 자율주행 로봇 청소기 ‘휠리(Wheelie)’, 인천 부평 소재 짱구오락실 위생 및 마케팅 역량 확보에 기여한다 라이노스가 인천광역시 부평구 소재 복합 문화공간 ‘짱구오락실’에 자사 인공지능(AI) 로봇 청소기 ‘휠리(Wheelie)’를 배치한다. 사측은 이 도입 사례를 발판 삼아 공공기관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고 밝혔다. 짱구오락실 부평점에서 운영 중인 휠리는 하루 8~10km를 주행하며 시간당 최대 1200㎡의 공간을 청소한다. 짱구오락실 운영사 영배에 따르면, 휠리 도입으로 월 60시간 이상의 청소 인력을 절감해, 연간 약 900만 원의 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휠리는 외부에 특정 디자인을 담은 필름이 부착됐고, 상단 디스플레이를 활용해 이벤트와 쿠폰을 안내하는 기능이 이식됐다. 영배는 짱구오락실을 찾은 방문객이 휠리와 인증사진을 찍어 누리소통망(SNS)에 공유하는 등 자연스러운 홍보 효과가 발생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송승원 영배 대표는 “휠리 도입은 쾌적한 운영 환경을 위한 수단이자, K-문화(K-Culture)와 결합해 해외로 비즈니스를 확장하는 기반”이라고 말했다. 한편, 라이노스 측은 이처럼 대형 쇼핑몰과 문화공간을 중심으로
‘인공지능 페스타(AI Festa)’ 부대행사 ‘퓨처 테크 콘퍼런스(Future Tech Conference)’서 전략 공개 AI 추론력, 고정밀 스킬 실행기 결합...“척수반사형 안전 지능 갖춰” 현장 특화 휴머노이드 젠(ZEN)·나미(NAMY)·렉시스(RAXIS)·에이르(EIR)에 탑재 예고 뉴로메카가 서울 삼성동 전시장 코엑스에서 열린 ‘퓨처 테크 콘퍼런스(Future Tech Conference)’에서 산업 현장 적용에 최적화된 풀스택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RFM)’ 전략을 내놨다. 이번 퓨처 테크 컨퍼런스는 인공지능(AI) 분야 축제 ‘인공지능 페스타 2025(AI Festa 2025)’의 부대행사로 진행됐다. 미래 기술의 본질을 마주하고 세상을 바꾸는 AI 혁신가들의 전략을 공유하는 장으로 기획됐다. 뉴로메카의 이번 발표는 AI 로봇의 현장 적용 시 발생하는 안전성 및 성공률 차이 해소를 목표로 진행됐다. 이 전략은 최근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비전·언어·행동(Vision-Language-Action, VLA) 모델의 추론력과 일반화 성능을 핵심점으로 한다. 여기에 로봇의 현장 안전성과 성공률을 동시에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허영진 뉴로메카
자회사 에이치알티로보틱스를 통해 서울·대구에 트레이닝센터 연다 “교육·생산 일체형 체계 마련...고객 대응력 강화, 산업·공장 자동화(FA) 시장 경쟁 우위 확보” 와이투솔루션이 서울·대구에 유니버설로봇(UR)·미르(MiR) 등 협동 로봇(코봇) 및 자율주행로봇(AMR) 업체의 공식 트레이닝센터를 개소한다. 이를 통해 로봇 시스템통합(SI) 분야 패권 확보를 선언했다. 이번 허브 구축은 사측이 지난 6월 인수 결정을 공시한 자회사 에이치알티로보틱스(HRT로보틱스)를 통해 이뤄졌다. 이러한 활동은 산업·공장 자동화(FA) 전문 인력 양성과 로봇 생태계 확산을 목표로 전개됐다. 사측은 특히 AMR 분야 글로벌 업체 미르(MiR)의 트레이닝센터가 국내에 최초로 설립됐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번에 문을 연 트레이닝센터는 실습 중심의 교육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이 자리에서 산업체 엔지니어, 학생, 스타트업 등 교육 대상자는 프로그래밍, 운영, 안전 교육 등 로봇 관련 훈련을 실시한다. 와이투솔루션에 따르면, 수료 후 수강 기업의 실제 로봇 도입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많아, 잠재 고객 확보 채널로도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중이다. 김만구 에이치알티로보틱스 대표는 “이번
‘스마트라이프위크 2025’ 시민 투표서 3위 등극...시민혁신상 수상 씰리(Ceily)·월리(Wally) 등 주거 공간 확장 기술로 주택난 대안 '주목' 스테이지핸즈가 ‘스마트라이프위크 2025(Smart Life Week 2025)'에서 '시민혁신상(Citizen Innovation Award)'을 수상했다. 스마트라이프위크 2025는 지난달 30일부터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인공지능(AI)·로보틱스 박람회다. ‘약자와 동행하는 AI’의 슬로건으로, AI와 로봇 기술이 시민의 일상에 스며드는 모습을 선보였다. 이 행사는 미래 주거 공간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의 스마트 라이프 비전을 제시했다. 특히 현장에서는 전시 기술 중 시민들의 일상에 가장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혁신 기술을 시민들이 직접 투표하는 부대행사가 열렸다. '시민혁신상' 시상 프로그램은 시민 참여형 행사라는 특징으로 진행됐다. 시민혁신상은 전시 현장에서 혁신적인 기술 및 제품을 선정해, 서울 시장장을 수여하는 행사다. 올해 첫 회를 맞이한 이번 시상식은 서울 시민 일상에 가장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혁신 기술을 시민이 직접 경험하고 투표해 선정하는 방식으로 이어졌다. 스테이지핸즈는
한글날 맞이 ‘순우리말 작명 백일장’ 누리소통망(SNS) 이벤트 진행 제품명을 순우리말 이름으로 공모...제품 연관성, 기획 의도, 창의성을 바탕으로 수상작 선정해 플래그십 로봇 청소기 S9 맥스V 울트라(S9 MaxV Ultra) 등 증정 예고 로보락이 한글날을 기려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 ‘순우리말 작명 백일장’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세계적으로 우수성과 독창성을 인정받는 한글의 가치와 소중함을 되새기는 행사다. 동시에 소비자와의 새로운 접점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벤트는 이달 22일까지 로보락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소비자는 로보락 대표 제품 3종 F25 울트라(F25 Ultra), 사로스 Z70(Saros Z70), H60 허브 울트라(H60 Hub Ultra) 중 하나를 선택해 한글 작명하면 된다. 선택한 제품의 기능·특징 등 독창적인 영감을 담은 순우리말 이름을 댓글로 제시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이름에 담긴 의도나 기획 이유를 함께 기재하면 심사 시 가산점을 부여한다. 또한 해당 이벤트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거나 이벤트를 함께할 지인을 태그할 경우, 수상 확률이 높아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백일장은 제품
호버플라이 테크놀로지스(Hoverfly Technologies)에 시리즈 B 투자 미국 방산 드론 공급망 핵심 강화 전략...케이알엠, 독점 핵심 부품 제조사 지정 미국 내 생산 시설 설립으로 국산화 및 공급망 안정화 도모한다 케이알엠이 미국 방위·보안용 계류형 드론 시스템 기술 업체 호버플라이 테크놀로지스(Hoverfly Technologies 이하 호버플라이)를 미국 내 방산 드론 공급망 거점을 낙점했다. 사측은 이를 위해 호버플라이에 500만 달러(약 70억 원) 규모의 시리즈 B 투자를 거행했다. 이번에 호버플라이의 신규 전략적 파트너로 합류하며 미국 시장 공략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케이알엠은 무인항공기(UAV)용 센서 및 첨단 기술을 고도화하고 있다. 이 때문에 이번 투자가 자사 경쟁력 강화와 세계 무대에서의 입지 강화를 불러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사는 호버플라이를 미국 내 독점 핵심 부품 제조사이자 향후 우선 협력사로 배치했다. 앞으로 미국 내에 핵심 부품 전용 신규 생산 시설을 설립하고, 전략적 협력 관계를 통해 안정적인 고성능 부품 공급망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번 투자는 호버플라이 테크놀로지스 역사상 최대 규모의 자본 조달로 기록됐다. 호
스마트제조혁신협회는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양재 aT센터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2025 제조혁신코리아’ 내 특화 프로그램 ‘제조AI 매칭상담 행사’에 전국 205개 제조기업이 신청했다고 밝혔다. 전시장 내 특화관에 공급기업 부스를 구성하고, 사전 매칭된 제조기업이 현장에서 1:1 상담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제조혁신코리아’는 올해 5회째를 맞는다. 주제는 ‘AI 기반의 제조 대전환, 지속가능한 산업의 미래’이며, 120여 개사, 150여 부스, 참관객 1만 명 내외 규모가 예상된다. 디지털 전환, 비즈니스 매칭, 스마트공장 전략과 실행 방안 등 제조기업의 현장 적용을 위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신청 기업의 업종 구성은 자동차 부품 25.4%, 기계/장비 20.1%, 금속가공 18.5%, 전기장비/전자부품 11.6%, 화학제품 10.1%, 고무제품/플라스틱 10.1%, 화장품/식료품/의약품 12.2%, 섬유제품 4.2%, 의료정밀기기 7.4%, 반도체 5.3%, 기타 20.1%로 나타났다. 스마트공장 수준은 미구축 26.5%, 기초 25.4%, 중간1 29.6%, 중간2 7.4%, 알 수 없음 11.1%다. 도입 검토 중인 제조AI 솔루션은 ‘제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