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이 완충재 없이 상품 파손 위험을 최소화하는 ‘상품고정형 패키지’를 개발하며 택배 포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CJ대한통운 패키징혁신센터는 이 기술에 대한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새로운 패키징 솔루션은 기존의 완충재를 대체하면서도 상품 파손 위험을 기존 대비 3분의 1 수준으로 줄이는 혁신적인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국내 택배 물동량이 연간 50억 건을 돌파하며, 과도한 포장재 사용으로 인한 생활폐기물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CJ대한통운의 기술은 물류업계의 패키징 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기존 택배 포장은 상품 고정을 위해 종이나 필름 재질의 완충재를 과도하게 사용하였으나, 상품고정형 패키지는 리텐션 패키징 방식을 무접착으로 구현하여 골판지 패널과 스트레치 필름만으로 안정성을 확보했다. 또한, 골판지 패널에 다리를 설계하여 외부 충격을 흡수할 수 있는 구조로 상품을 보호한다. 새 패키지는 택배 포장 안정성 기준인 ‘KS T 5055’를 통과했으며, 화장품과 생활용품을 대상으로 3,000회 이상의 낙하 시험과 100회 이상의 실제 배송 테스트를 통해 우수성을 입증했다. 스트레치 필름에는 재활용 PCR 소재
한국통합물류협회(회장 신영수)는 웨이하이 종합 보세구상무국과 한중 물류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국 물류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 정보 및 자원 공유를 통해 상호 협력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한국통합물류협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중국 시장 진출을 고려하는 국내 물류 관련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협회는 웨이하이 종합 보세구와의 협력이 국내 물류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한국 물류 기업들이 중국 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활용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국통합물류협회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양국 물류산업의 동반 성장을 촉진하고, 한중 양국의 물류 네트워크를 더욱 견고히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헬로티 김재황 기자 |
글로벌 수출입 물류 플랫폼 기업 트레드링스가 2025년 해운시장의 대전환을 전망하는 ‘2025 글로벌 해운시장 전망 - STORM 시대의 항해’ 리포트를 발간했다. 이번 리포트는 글로벌 해운업계를 좌우할 핵심 변수들을 ‘STORM’이라는 키워드로 분석하며 급변하는 해운 환경 속에서 기업들이 전략적 대응 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돕는 내용을 담고 있다. ‘STORM’은 ▲공급과잉(Supply Overcapacity), ▲무역환경 변화(Trade Environment), ▲신흥시장 기회(Opportunities in Emerging Markets), ▲산업구조 재편(Restructuring), ▲현대화(Modernization) 등 5대 핵심 요소를 포함하며, 해운업계가 직면한 구조적 위기와 변화의 동인을 압축적으로 표현한다. 리포트에 따르면, 초대형 선사들의 공격적 선복 확장과 물동량 둔화가 겹쳐 수급 불균형이 심화되고, 운임 하락 압력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고유가와 환경 규제 강화로 인해 연료비와 탄소세 부담이 증가하면서 중소형 선사들의 수익성이 악화되고 구조조정 압력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아세안과 중동 지역 신흥국의 물류 시장이 급성장
“경쟁력 강화의 출발점은 파트너 관계를 공고히 하는 것” 뉴랜드·하이크로봇·아이디스파워텔·에티버스이비티·HP 등 유니정보와 파트너십 맺은 기업 간 교류의 장 열려 유니정보가 지난 4일 서울시 구로구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구로에서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유니정보 파트너데이 2024’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유니정보가 직접 파트너사끼리 교류의 장을 열고 각 세션에서 소개하는 다양한 솔루션과 기술, 장비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부스를 함께 마련했다. 이에 파트너사 관계자는 행사에서 서로 인사이트를 나누고 앞으로 비전을 나누면서 파트너십을 공고히 했다. 주규식 유니정보 대표는 행사의 문을 열며 이번 행사의 목표로 ‘유니정보 사업 및 제품 소개’와 ‘관계 확장’을 꼽았다. 파트너사와 오랜 기간 거래해 왔던 기존 제품뿐 아니라 신제품 및 올해 새롭게 시작한 유니정보의 솔루션을 소개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이어 파트너사끼리 제조사, 총판, 리셀러, 설치 및 서비스 등 다양한 업체인이 함께 하는 자리에서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발표 기업으로 나선 뉴랜드. 하이크로봇, 아이디스파워텔, 에티버스이비티, HP는 글로벌 선도기업으로써 솔루션과 포트폴리오
AIRPORTELs이 태국 전역에서 골프백 배송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9일 발표했다. 이 서비스는 태국의 관광 및 골프 산업의 번거로움을 덜어주는 혁신적인 솔루션으로, 골퍼들이 공항, 택시, 호텔 로비를 오가며 골프백을 운반하는 불편을 해소해준다. AIRPORTELs은 방콕, 치앙마이, 푸켓 등 주요 도시를 포함한 태국 전역에서 골프백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골퍼들은 이 서비스를 통해 무거운 짐을 들고 다닐 필요 없이 집, 호텔에서 골프장까지 골프백을 편리하게 배송받을 수 있다. 시내 배송은 399바트부터, 도시 간 배송은 599바트에서 999바트까지의 가격으로 제공되며, 당일 배송 서비스도 포함된다. AIRPORTELs은 고객의 골프백을 안전하고 정시에 배송하며, 신뢰성 높은 서비스를 제공한다. 골프백 운송을 전담함으로써 고객이 게임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하고, 당일 배송 옵션을 통해 갑작스러운 일정 변경에도 유연하게 대응한다. 경제적인 가격과 편리함을 동시에 제공해 골퍼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안한다. 태국의 골프 명소인 푸켓과 치앙마이 등에서 골퍼들은 AIRPORTELs의 서비스를 이용해 라운딩을 더욱 즐겁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고객들은 AIRPOR
다우기술이 제공하는 쇼핑몰 통합 관리 서비스 ‘사방넷’이 12월 10일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열리는 ‘한진 언박싱데이 2024’에 참가한다. 이 행사는 글로벌 이커머스 시장 진출을 위한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비즈니스 네트워킹을 제공하는 컨퍼페어 형식으로 진행된다. 사방넷은 알리익스프레스, 쇼피, 라자다 등 해외 주요 쇼핑몰과 연동 서비스를 통해 국내 셀러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행사에서는 사방넷 부스를 통해 플랫폼 간 주문 관리와 자동화된 물류 연동을 원하는 셀러들을 위한 맞춤형 상담이 제공되며, ‘사방넷 미니’와 ‘사방넷 풀필먼트’ 솔루션이 소개될 예정이다. 행사 프로그램은 오전의 방문객 교류에 이어, 오후에는 ‘글로벌 브랜드의 탄생과 현지 마케팅 전략’ 및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 활용과 성공적 물류 전략’을 주제로 한 패널 토크가 진행된다. 이 토크에서는 실무 전문가들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현실적인 도움과 사례를 제시할 예정이다. 김정우 다우기술 커머스부문 부문장은 사방넷의 글로벌 플랫폼 연동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국내 셀러들이 해외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사업을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사방넷은 600개 이상
로지스올(LOGISALL) 그룹이 내년 1월 경기도 이천에 B2C 시장에 특화된 풀필먼트센터를 개소한다. 연면적 약 1만 3000평 규모의 ‘로지스올 이천 풀필먼트센터’는 첨단 자동화 기술과 운영 최적화 솔루션이 적용된 미래형 물류센터로 설계되었다. 로지스올의 CES(컨설팅, 엔지니어링, 시스템) 기술과 경험을 집약해 효율적이고 유연한 물류 운영 모델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천 풀필먼트센터는 B2C 물류의 소량·다품종 특성과 대량 주문을 동시에 처리할 수 있는 GTP(Goods to Person)와 OTP(Orders to Person) 방식을 유연하게 혼합한 운영 체계를 도입한다. GTP 방식은 대량 주문과 고빈도 상품 처리를 위한 자동화된 설비 시스템이며, OTP 방식은 AMR(자율 이동 로봇)과 AGV(자동 유도 차량)를 활용해 소량·다품종 주문 처리에 최적화되었다. 두 방식은 주문량과 특성에 따라 실시간으로 조정된다. 데이터 중심의 통합 운영 체계는 주문 데이터를 분석해 적절한 작업 방식을 자동으로 배정하며, 비전 카메라 기반 품질 관리 시스템과 경로 최적화 기술을 통해 센터 운영의 효율성을 높인다. 이러한 시스템은 예기치 못한 상황에도 신속히 대
한국, 38% 감소한 1천1만CGT 수주…2021년 이후 중국에 계속 밀려 LNG선 수주점유율 다시 80%대로…암모니아운반선 등 수주선종 넓혀 올해 한국 조선업계가 작년보다 수주량이 크게 줄어 중국에 3년 연속 세계 시장 1위를 내준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등 고부가가치 선박의 수주 비중을 늘리고, 암모니아 운반선 등으로 수주 선종 범위를 다양화한 것은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31일 영국의 조선·해운시황 분석기관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전 세계 선박 발주량은 4천149만CGT(표준선 환산톤수)로 지난해보다 18.7%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국은 작년 대비 37.6% 감소한 1천1만CGT(24%)를 수주하며 중국(2천446CGT·59%)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한국은 2020년까지 3년 연속 수주 1위에 올랐지만, 자국 발주 물량이 뒷받침된 중국에 2021년부터 수주량이 밀리고 있다. 약 4년치 수주잔고(남은 건조량) 확보에 독(건조공간)이 꽉 차 선별 수주에 나설 수밖에 없었던 것도 수주량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 전체 수주량 감소에 따라 국내 조선 '빅3'의 올해 실적도 작년보다는 미진한 상태다. 올해 수주 목표를 다
과거에는 공장이 로봇 노동자로 가득 찬 모습은 SF 영화 한 장면이었지만, 오늘날 인공지능(AI) 기술은 현실 속 제조 현장에서 활발하게 활용되고 있다. 제조업체들은 AI 기술을 도입하여 생산 효율을 높이고 비용을 절감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여기서는 현재 및 미래를 대비해 기업 임원들이 꼭 알아야 할 10가지 제조업 AI 활용 사례를 소개한다. 1. 협동로봇(코봇) : 인간과 함께 일하는 지능형 동료 협동로봇(코봇)은 인간 직원과 함께 일하는 마치 또 한 쌍의 손과 같은 역할을 한다. 독립적인 로봇은 특정 작업을 반복적으로 수행하도록 프로그램되어 있지만, 코봇은 다양한 작업을 배우고 장애물을 감지하여 회피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니고 있다. 이 같은 민첩성과 공간 인지 능력 덕분에 코봇은 인간 근로자와 나란히 함께 일할 수 있다. 제조업체들은 보통 무거운 물건을 들어올리거나 조립 라인 작업에 코봇을 활용한다. 예를 들어, 자동차 공장에서 코봇은 무거운 자동차 부품을 들어올리고 인간 근로자가 부품을 고정하는 동안 유지하는 역할을 맡을 수 있다. 코봇은 또한 대형 창고에서 물품을 찾고 회수하는 작업에도 매우 효과적이다. 2. 지루한 작업 해결사 'R
산업부, 산업디지털전환 선도사업 추진 계획 심의·확정 자동차, 조선, 이차전지 등 주력 업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하기 위해 민관이 공동으로 1,235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9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제2차 산업디지털전환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산업 디지털 전환 선도사업 추진 계획'을 심의·확정했다. 민관은 오는 2024년부터 1,235억원을 투자해 자동차, 조선, 이차전지, 뿌리산업, 기계 등 5개 업종의 주요 공정에 대한 디지털 전환을 추진할 계획이다. 디지털 전환 시 자동차 분야에서는 완성차 업체와 협력사 간 전기차 생산, 품질, 공급망 등의 데이터를 공동 활용하는 시스템을 구축한다. 기존에 데이터가 공유되지 않아 발생했던 중복 품질 검사, 공급망 차질 등의 불필요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조선 분야는 선박 데이터와 항만, 물류, 기자재 등의 데이터가 실시간으로 연계되는 스마트십 플랫폼을 구축한다. 이를 통해 항만 내 물류를 최적화하거나 기자재 고장을 사전에 예측해 정비하는 것이다. 이차전지 분야는 기존 숙련 작업자에 전적으로 의존하던 양극재 공정을 인공지능(AI) 기반으로 자동 제어하는 초격차 기술을 국내 이차전지 밸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 확인"…내년초 급속 충전기도 인증 완료 계획 LG전자는 최근 자사 전기차 충전기가 미국의 대표적인 안전 인증 기관인 UL의 인증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UL은 전기·전자 제품의 안전성을 평가해 국가별 규격을 만족한 제품에 인증을 부여한다. 엄격한 요구 사항과 까다로운 인증 절차로 유명하며, 인증 후에도 철저한 사후관리를 진행해 미국 내 소비자 신뢰도가 높다. LG전자가 이번에 인증받은 제품은 내년 상반기 내 미국 시장에 출시 예정인 11킬로와트(㎾) 완속 충전기다. '안전 전기 자동차 공급 장비에 대한 UL 표준'(UL 2594)을 비롯해 전기차 충전 표준 및 안전 관련 항목에서 인증을 획득했다. LG전자는 이번 인증을 통해 전기차 충전기 이용 고객에게 LG전자만의 제품 안전성과 품질을 강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내년 초까지 175㎾ 급속 충전기의 UL 인증도 추가 완료해 미국 시장 내 전기차 충전기 제품의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한편 LG전자는 지난 5월부터 국내 시장에서 전기차 충전기 제품을 생산한 데 이어 내년에는 미국을 시작으로 해외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2030년까지 1,860억달러 규모로 성
11월 산업생산이 반도체의 선전에 힘입어 한 달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소매 판매도 코리아세일페스타(코세페) 등 대규모 할인 행사에 힘입어, 승용차 부문을 중심으로 9개월 만에 최대 폭으로 늘었다. 다만 설비투자는 두달째 감소하는 등 부문별로 회복 속도에 차이가 나는 모습이었다. 28일 통계청이 발표한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11월 전(全)산업 생산(계절조정·농림어업 제외) 지수는 111.6(2020년=100)으로 전월보다 0.5% 증가했다. 지난 10월 1.8% '마이너스'에서 벗어나 한 달 만에 '플러스'로 전환했다. 반등을 이끈 것은 제조업이었다. 11월 제조업 생산은 전월보다 3.3% 증가했다. 지난 8월(5.3%) 이후 가장 큰 증가 폭이다. 특히 반도체 생산이 D램과 플래시메모리 등 메모리 반도체의 생산 증가에 힘입어 12.8% 늘었다. 10월 12.6% 감소를 딛고 두 자릿수 증가 흐름을 회복했다. 웨이퍼 가공 장비와 반도체 조립 장비 등의 생산이 늘면서 기계 장비도 8.0% 증가했다. 광공업 생산의 증가율(3.3%) 중 반도체 생산과 반도체를 만드는 기계 장비 생산의 기여도가 3.2%포인트에 달할 정도로, 반도체가 생산 반등에 결정적인 기여를
마우저 일렉트로닉스는 AMD 자일링스(AMD Xilinx)의 크리아 KD240(Kria KD240) 드라이브 스타터 키트(Drives Stater Kit)를 공급한다고 28일 밝혔다. 크리아 KD240 드라이브 스타터 키트는 비용에 최적화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및 플랫폼 솔루션으로 제어 시스템 설계자와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로보틱스, 드라이브 및 액추에이터, 산업 자동화 및 모터, 이더넷 게이트웨이 및 센서, EV 충전소, 의료 장비, 항공 시스템 애플리케이션을 신속하게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마우저에서 구매할 수 있는 크리아 KD240 드라이브 스타터 키트는 크리아 K24 SOM(System-on-Module)을 위한 저가형 FPGA 기반 모터 제어 및 DSP(Digital Singal Processing)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는 평가 키트다. 이 키트는 K24 SOM 비생산용 버전과 캐리어 카드(Carrier Card) 및 패시브 히트싱크로 구성돼 있다. K24 SOM은 AMD의 징크 울트라스케일+ MPSoC 기반 실리콘 디바이스와 메모리, 부팅 및 보안 모듈과 같은 핵심 구성요소만을 포함하고 있는 콤팩트한 솔루션이다. 캐리어 카드는 전원
안랩이 2024년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사이버 보안위협 전망을 정리해 '5대 사이버 보안위협 전망'을 28일 발표했다. 안랩이 전망한 2024년 5대 보안위협은 ▲적대세력 간 사이버 공격 및 핵티비스트 활동 증가 ▲RaaS(서비스형 랜섬웨어)조직의 변화 가속화 ▲가상화 플랫폼을 노리는 랜섬웨어 활개 ▲금전 및 개인정보를 노린 안드로이드 악성 앱의 확산 ▲암호화폐 탈취목적 개인 지갑을 노린 공격 심화다. 1. 적대세력 간 사이버 공격 및 핵티비스트 활동 증가 전 세계적으로 이념, 종교, 이권 등 여러 가지 요인으로 인한 갈등이 심화하는 가운데, 내년에는 적대 세력 간 사이버 공격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들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쓸 것으로 예상된다. 선전·선동(Propaganda, 프로파간다)를 목적으로 딥페이크 기술을 활용해 가짜 뉴스를 생산하거나, 과거에 유출된 내용을 새로운 해킹 결과물이라고 허위로 주장할 수 있다. 특히 국가 배후 공격 그룹의 경우 적대 세력의 정보를 빼내기 위한 활동뿐 아니라 전력 등 인프라 장애를 노린 공격도 시도할 수 있다. 이를 위해 공격자는 타깃을 직접 공격하는 방법 외에 상대적으로 보안 관리가 취약한 (적대
K-콘텐츠를 주축으로 하는 생성형 AI 커뮤니케이션 솔루션 도입 논의 포티투마루가 네덜란드 국빈방문 경제사절단에서 네덜란드를 중심으로 하는 서유럽 초거대 AI 얼라이언스를 구축하고 다양한 경제분야에서의 협력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지난 12월 11일부터 3박 5일간 진행된 윤석열 대통령의 네덜란드 국빈방문에서 경제사절단으로 참가한 포티투마루 김동환 대표는 한-네덜란드 비즈니스 포럼을 시작으로 경제협력 네트워킹 리셉션, 사절단 초청 답례 문화행사 및 로테르담항 산업시찰까지 ICT 분야 경제 협력을 중심으로 공식 일정을 소화했다. 양국 기업 간의 AI 기술 및 경험 공유를 통해 디지털 혁신을 촉진하고, 미래 지능화 사회를 선도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포티투마루는 네덜란드 대형 유통업체와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K-콘텐츠를 주축으로 하는 생성형 AI 커뮤니케이션 솔루션 도입을 논의했다. 한국 라면의 급증하는 수요에 힘입어 K-콘텐츠 시장이 확대되는 가운데, 포티투마루의 생성형 AI 기술을 통해 네덜란드 현지 유통채널에서 점유율 50% 이상을 차지하는 대형 유통업체들은 소비자와 원활한 소통을 하며 고객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조선해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