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헬로티] 엔에스티정보통신이 11월 15일부터 11월 1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7 국제도로교통박람회'에 참가해 영상보안 솔루션으로 CCTV 카메라에 전원과 데이터를 동시에 공급하는 PoE 스위치 제품과 옥외 CCTV 카메라에 데이터를 공급하는 산업용 스위치 제품을 선보였다. 엔에스티정보통신은 1997년에 설립돼 지속적으로 네트워크 장비의 개발을 해온 업체이다. 오랫동안 쌓아온 이더넷 스위칭 기술, 전송 기술, 무선 랜 기술 등을 바탕으로 L2, L3 스위치, PoE 스위치, 산업용 스위치 등의 스위칭 허브 제품들과 고속 랜 모뎀, 광 컨버터 등의 전송장비 및 무선 랜 제품 등을 개발 공급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소개한 PoE 스위치 제품들은 다양한 포트 수를 제공하며 원격에서 연결된 장비의 리셋 기능을 제공한다. 함께 전시된 산업용 스위치 제품들은 10ms 미만의 링 절체시간을 지원하는 국제표준의 ERPS 기능을 지원한다. 한편, 2017 국제도로교통박람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도로교통분야 전문 전시회로 국내외 민관 안전단체 150여개가 참가,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렸다. 참가 기업들은 한층 지능화된 도로건설 및 유지관리, 도로
[첨단 헬로티] 그록스톤(GROXTON)이 11월 15일부터 11월 1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7 국제도로교통박람회'에 참가해 자체 기술로 개발한 SRS(Speed Reflection Sigh) 시스템을 선보였다. 그록스톤은 국내 최초로 교통용 도플러 레이더를 개발, 제조, 판매하는 업체이다. 오랜 시간 축적된 시룰력을 바탕으로 도로 위의 안전을 넘어 삶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선보인 SRS 시스템은 도플러 레이더를 이용해 차량의 속도를 표시해준다. 이 시스템은 과속으로 인해 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지역이나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과속금지구역, 어린이나 노인 보호구역, 굽은 도로 등 규정 속도 이내로 감속이 필요한 모든 구간에서 활용성이 높다. 한편, 2017 국제도로교통박람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도로교통분야 전문 전시회로 국내외 민관 안전단체 150여개가 참가,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렸다. 참가 기업들은 한층 지능화된 도로건설 및 유지관리, 도로시설 및 교통시설, ITS 첨단 교통, 지능형 주차 시스템 등을 선보였다. 이번 전시회에는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와 다양한 컨퍼런스 및 세미나, 자율주행자동차 등 최신
[첨단 헬로티] 이엘피(ELP)가 11월 15일부터 11월 1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7 국제도로교통박람회'에 참가해 효율적인 도로운영과 유지보수에 도움을 주는 도로기상(RWIS) 설계 및 시스템 구축 솔루션을 선보였다. 이엘피는 도로기상(RWIS) 설계 및 시스템 구축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다년간 축적한 노하우와 경험을 바탕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로 기상장비, 환경장비, 시스템 통합, 프로젝트 설계 및 컨설팅, 통합기상정보 서비스를 비즈니스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스마트도로기상정보시스템(S-RWIS)와 차량이동형도로기상정보시스템(MARWIS), 스마트이동형기상관측시스넴(SPCWS) 등 도로 기상 솔루션들을 선보였다. 또한 안개, 풍속, 결빙 등 기상현상으로 인한 안전사고 관리 및 예방에 초점을 맞춰 각종 기상 센서(통합기상센서, 노면상태/노면 온도센서, 풍향풍속센서, 온습도 센서 등)를 전시했다. 한편, 2017 국제도로교통박람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도로교통분야 전문 전시회로 국내외 민관 안전단체 150여개가 참가,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렸다. 참가 기업들은 한층 지능화된 도로건설 및 유지관리, 도로시설 및 교통시설, ITS
[첨단 헬로티] 파킹클라우드(PakingColud)가 11월 15일부터 11월 1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7 국제도로교통박람회'에 참가해 사람과 주차를 연결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주차 솔루션 'i PARKING'을 선보였다. 파킹클라우드는 스마트 주차 솔루션 i PARKING을 제공하는 업체로, 스마트한 주차 서비스를 위해 주차 하드웨어와 모바일을 연결해 주차이해관계자에게 스마트한 주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선보인 i PARKING은 편리하게 주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솔루션으로, 주차관제시스템, 유도관제시스템, 애플리케이션으로 구성되어 있다. i PARKING은 파킹클라우드에서 매출 정산 업무를 대행함으로써 주차 업체의 업무량을 줄여주고 전자 결제 방식을 통해 정확하고 투명한 매출 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한편, 2017 국제도로교통박람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도로교통분야 전문 전시회로 국내외 민관 안전단체 150여개가 참가,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렸다. 참가 기업들은 한층 지능화된 도로건설 및 유지관리, 도로시설 및 교통시설, ITS 첨단 교통, 지능형 주차 시스템 등을 선보였다. 이번 전시회에
[첨단 헬로티] 한국블록협회가 11월 15일부터 11월 1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7 국제도로교통박람회'에 2018 서울 ICCBP 홍보관을 마련해 내년 10월에 개최될 최신 블록 포장 기술 공유의 장인 '2018 국제 콘크리트 블록 포장 컨퍼런스'를 소개했다. 2018 국제 콘크리트 블록 포장 컨퍼런스는 2018년에 12회를 맞이하며 도로 포장에 사용되는 '콘크리트 블록'을 주제로 국내외 블록 포장 전문가 및 관계자들이 모여, 최신 블록 포장 기술을 공유하는 자리이다. 3년에 한 번씩 개최되는 이 행사는 콘크리트 블록 포장 관련 유일한 국제행사로 각국의 보도블록 포장 기술과 동향을 파악하여 블록포장의 미래를 이끌어가고 있다. 서울시에서는 블록포장 혁신을 위해 2013년부터 매년 '서울 보도블록 EXPO'를 개최해 블록 제조기술 개발 동향을 파악하고 최신 기술 정보를 교류하고 있다. 한편, 2017 국제도로교통박람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도로교통분야 전문 전시회로 국내외 민관 안전단체 150여개가 참가,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렸다. 참가 기업들은 한층 지능화된 도로건설 및 유지관리, 도로시설 및 교통시설, ITS 첨단 교통, 지능형 주차
[첨단 헬로티] 금경라이팅이 11월 15일부터 11월 1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7 국제도로교통박람회'에 참가해 기존 메탈할라이드 램프를 대체할 수 있는 친환경 조명으로 특화된 방열 기술을 이용한 LED 터널등을 선보였다. 금경라이팅은 LED 관련 부품 개발 및 LED 조명 개발에 지속적으로 투자해 실외 LED 조명에서 가장 중요한 등기구 외함(알루미늄 다이캐스팅)의 주조, 성형, 연마, 숏트, 도장, 조림, LED 실외조명 완제품까지 단일공장에서 원스톱으로 직접 생산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선보인 LED 터널등은 LED의 열을 효과적으로 방출해 장수명, 고효율을 실현한 제품이다. 스피드를 형상화하여 디자인한 등기구는 미려한 디자인과 유연한 곡선형상을 통해 바람의 저항을 줄이고 LED 모듈을 매연, 배기가스, 분진의 오염으로부터 보호하는 형태이며 특수 세라밍도장을 적용해 수명을 극대화시켰다. 한편, 2017 국제도로교통박람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도로교통분야 전문 전시회로 국내외 민관 안전단체 150여개가 참가,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렸다. 참가 기업들은 한층 지능화된 도로건설 및 유지관리, 도로시설 및 교통시설, ITS 첨단 교통,
[첨단 헬로티] 벤틀리시스템즈코리아(이하 벤틀리)가 11월 15일부터 11월 1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7 국제도로교통박람회'에 참가해 토목 및 도로망의 개념 설계부터 시공까지 설계와 분해를 지원하는 종합적인 모델링 환경을 제공하는 '오픈로드(OpenRoads)'를 선보였다. 벤틀리는 세계적인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으로, 전 세계 50여개 국에서 300여 명에 달하는 직원들이 소프트웨어 개발과 기술지원, 컨설팅, 영업 등을 담당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다. 1996년 설립된 벤틀리시스템즈코리아는 건설·건축과 엔지니어 업체, 지리공간 전문가 등이 인프라 설계, 건설, 운영 등에서 앞설 수 있도록 320여 개에 이르는 종합적인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선보인 오픈로드는 시공 중심 엔지니어링을 통해 도로망 프로젝트 납품을 실현하고, 운영 워크플로우를 지원하는 데 필요한 모든 정보를 제공한다. 애플리케이션에서는 설계 및 시공 결과의 모범 사례를 재정의하며 프로젝트 납품 라이프사이클동안 프로젝트 납품 팀의 모든 참여자 간에 정보 교한 또한 지원하고 있다. 한편, 2017 국제도로교통박람회는 국내 최
[첨단 헬로티] 정도산업(주)이 11월 15일부터 11월 1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7 국제도로교통박람회'에 참가해 개방형가드레일을 비롯한 도로안전시설물 등을 선보였다. 정도산업은 지난 1994년에 설립된 후 조립식 가로수 보호판을 시작으로 도로안전 시설물 개발 및 생산의 외길을 걸어온 전문기업이다. 2005년부터 가드레일 개발 생산에 집중해 전세계 주요 국가의 충돌실험 테스트 및 인증을 획득했으며, 국내 최초 개방형 가드레일을 개발·보급한 업체이기도 하다. 이번 전시에서는 앞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된 분체도장 가드레일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분말형태의 폴리에틸렌 자기를 이용해 표면에 부착시켜 가열 코팅하는 분체도장 기술이 적용되어 다양한 색상표현뿐만 아니라 가드레일이 외부환경에 부식되거나 변색되지 않고 유지/관리가 편리한 환경친화적이라는 장점을 갖고 있다. 한편, 2017 국제도로교통박람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도로교통분야 전문 전시회로 국내외 민관 안전단체 150여개가 참가,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렸다. 참가 기업들은 한층 지능화된 도로건설 및 유지관리, 도로시설 및 교통시설, ITS 첨단 교통, 지능형 주차 시스템 등
[첨단 헬로티] 두산건설이 11월 15일부터 11월 1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7 국제도로교통박람회'에 참가해 터널 공사 시 근로자 위치를 기반으로 출역상황 및 현재위치 파악과 환경정보 획득을 가능케하는 근로자 안전관리시스템을 선보였다. 두산건설은 1960년 동산토건으로 창립이래 50년이 넘도록 대한민국 건설 역사와 함께해오며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건축, 주택, 토목, 플랜트 사업분야에서 눈부신 실적을 쌓고 있는 건설 기업이다. 이번 전시에서 선보인 근로자 안전관리시스템은 터널 공사현장에서 일정한 간격으로 설치되는 근로자 위치 측위장비와 터널근로자를 위한 착용형 장비에서 획득한 데이터와 터널 내 환경정보 모니터링 설비로 터널근로자 출역상황 및 현재 위치 파악과 환경정보(산소/일산화탄소/이산화탄소/온도/습도) 획득이 가능한 솔루션이다. 한편, 2017 국제도로교통박람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도로교통분야 전문 전시회로 국내외 민관 안전단체 150여개가 참가,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렸다. 참가 기업들은 한층 지능화된 도로건설 및 유지관리, 도로시설 및 교통시설, ITS 첨단 교통, 지능형 주차 시스템 등을 선보였다. 이번 전시회에는 해외
[첨단 헬로티] 컴레이저(ComLaser)가 11월 15일부터 11월 1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7 국제도로교통박람회'에 참가해 교통, 산업 전반에 적용되는 레이저 측정기 제품을 다수 선보였다. 컴레이저는 레이저 측정 전문 기업으로 교통용 차량검지기, 레이저 속도측정기, 산업용 거리측정기 등을 제공하고 있다. 꾸준한 제품 개발 및 기술 연구에 투자를 아끼지 않으며 다양한 현장조건과 고객의 요구 사항에 부합되는 품질 좋은 레이저 제품을 공급해 사용자 응용 시스템의 부가가치를 향상시키고자 항상 노력하고 있는 업체이기도 하다. 이번 전시에서 선보인 측주형 레이저 과속단속기인 AVS-103은 특수 조준경이 적용돼 설치 및 재설치가 30분 이내에 이루어져 손쉬운 설치 및 이동설치가 가능한 제품이다. 3개의 레이저빔을 이용해 정확한 속도측정이 가능하며 주야간 24시간 연속 영상단속 또한 가능하고, 눈과 비, 안개 환경에서도 우수한 검지를 해내는 제품이다. 한편, 2017 국제도로교통박람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도로교통분야 전문 전시회로 국내외 민관 안전단체 150여개가 참가,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렸다. 참가 기업들은 한층 지능화된 도로건설 및 유
[첨단 헬로티] 텍사스 인스트루먼트(이하 TI)가 차량의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시스템에 사용 가능한 차세대 DLP® 기술을 출시했다. TI의 DLP 신제품 DLP3030-Q1 칩셋은 평가 모듈(EVM)과 함께 자동차 제조사 및 1차 협력사가 선명하고 역동적인 증강 현실(AR) 디스플레이를 자동차 앞유리를 통해 구현 가능하게 하며, 운전자의 시야 안으로 중요한 정보들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제품이다. ▲TI의 새로운 오토모티브용 DLP3030-Q1 칩셋 및 EVM으로 자동차 제조사와 1차 협력사, 선명한 고품질 영상의 헤드업 디스플레이 시스템을 구현할 수 있다 개발자들은 이 칩셋을 통해 7.5m 이상의 가상 이미지 거리(VID)를 제공하는 AR HUD 시스템을 개발할 수도 있다. DLP 기술의 고유 아키텍처가 먼 거리상에 가상 이미지를 구현할 때 발생하는 집적 태양광에 의한 열부하를 HUD 시스템이 문제 없이 견딜 수 있도록 해준다. 또한 향상된 VID 및 넓은 시야각(FOV) 구현을 가능하게 해 운전자의 주의를 방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쌍방향의 인포테인먼트 및 클러스터 정보를 효율적이면서도 유연하게 표현할 수 있는 HUD 시스템 디자인을 가능
[첨단 헬로티] 후지쯔 연구소가 윈드리버의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인 '윈드리버 시믹스(Wind River Simics)'를 통해 표준 SSD 대비 3배 빠르 소프트웨어 정의 SSD를 개발했다. 후지쯔 연구소는 IoT 기술이 발전에 따라 증가하는 빅데이터 분석 작업을 감당할 수 있는 고속처리 기술을 제공하고자 소프트웨어 정의 SSD 개발에 착수했다. 이 제품에는 소프트웨어 계층에 플래시 변환 계층(Flaxh Translation Layer, FTL)이 탑재돼 NAND 플래시 메모리를 소프트웨어에서 직접 액세스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NAND 플래시 메모리에 대한 데이터 배치 및 액세스 패턴은 작업부하에 따라 최적화될 수 있으므로 성능이 극대화되며, 사용자는 이 장치의 고속 성능을 이용해 메인 메모리의 확장 장치로 사용할 수 있다. 후지쯔 연구소의 소프트웨어 정의 SSD는 혁신 기술인 만큼, 하드웨어를 시험 생산한 직후에 전체 시스템의 동작을 테스트하고 성능을 평가해야 했다. 시스템 성능 극대화를 위해 작업부하에 따라 하드웨어 설계 파라미터를 최적화하는 한편 소프트웨어와 조화롭게 작동하는 하드웨어를 제작하기에 앞서 시스템 성능도 추정해야 했다. 이에 후지
[첨단 헬로티] Artesyn이 텔레콤 네트워크와 데이터 센터 장비에 요구되는 뛰어난 효율과 열적 성능을 제공하는 새로운 800W 1/4 브릭 절연 DC-DC 컨버터인 ADQ800 시리즈를 발표했다. 완전 조절식 단일 11.8V 출력을 갖는 최대 70A 출력 전류를 공급할 수 있는 컨버터에, 최소 부하 요건도 없다. ▲Artesyn의 새로운 DC-DC 컨버터 시리즈인 ADQ800 ADQ800 시리즈는 입력 전압 범위가 40~60V로, 주로 컴퓨팅 및 서버 응용 분야의 표준 48V 공급 장치와 텔레콤 장비의 조절식 48V 공급장치와 함께 사용하도록 설계됐다. 완전 부하 시 일반적인 효율성이 96%로 매우 높고, -40℃ ~ 85℃의 주변 온도 범위에서 작동할 수 있어 비절연 컨버터에 전력을 공급하는 분산형 전력 아키텍처에서 절연 컨버터로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이 설계는 강제 공기 냉각 또는 대류 냉각에 맞게 최적화됐고, 열적 성능을 강화하기 위해 알루미늄 베이스플레이트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174kHz 고정 주파수 전환 방식을 채택하고 있기 때문에 외부 EMI 필터링 요구 조건 최소화가 가능하다. 출력 과도전압과 출력 과전류 보호부터 과열 상태 보호까
[첨단 헬로티]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이하 ST)가 최신 고속 충전 산업 표준을 지원하는 STWBC-EP 칩을 출시했다. ST가 출시한 STWBC-EP 칩은 새로운 모바일 기기의 무선 충전 가속화를 돕는다. ▲무선 충전을 가속화하는 ST의 STWBC-EP 스마트 디바이스의 활용이 크게 늘면서 빠르고 간편한 배터리 충전의 중요성이 대두되었는데, 최근에는 무선 충저니 도입되면서 충전기나 부피가 큰 보조배터리를 휴대할 필요가 없어지고 케이블 충전만큼 빠르게 충전하는 것도 가능해졌다. 이러한 시장의 흐름에 따라 주요 모바일 제조업체들은 업계 얼라이언스에 가입하고 호환 제품을 출시하며 무선 충전 체제에 주력하고 있다. 산업 표준인 Qi 사양을 관리하는 WPC(Wireless Power Consortium)는 고속 충전을 위한 확장 전원(Extended Power) 프로파일을 도입했다. 이 프로파일은 최대 충전 전력을 5W에서 15W로 높여 최대 3배까지 기기의 빠른 충전을 가능하게 한다. 이러한 Qi 확장 전원을 지원하는 업계 최초의 무선 충전 컨트롤러 중 하나인 ST의 STWBC-EP는 대기 모드에서 불과 16mW의 전력을 소모하며 입력 전력의 80% 이상을 무선
[첨단 헬로티] 전세계 CA 테크놀로지스 임직원, 고객, 파트너, 업계 전문가가 참석한 'CA 월드 2017'이 현지 시각 15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했다. CA 테크놀로지스 최고 경영자(CEO) 마이크 그레고어(Mike Gregoire)는 기조 연설을 통해 비즈니스∙IT 경영진에게 혁신과 실행의 합의점을 찾을 것을 권고하고 기업이 보다 빠르게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하고 창의성을 실현하도록 돕는 CA 같은 소프트웨어 파트너들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그레고어 CEO는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로 단순히 효율성만을 쫓던 시대는 지났다. 기업은 이제 큰 도약을 위한 혁신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CA의 최우선 과제는 기업이 아이디어와 결과 사이의 장벽을 없애도록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레고어 CEO는 경영진에게 수 많은 고객 데이터를 이용해 패턴을 발견하고, 트렌드를 예상하며, 정보를 기반으로 의사결정을 내리고, 위험을 관리할 수 있는 ‘디지털 직관(digital intuition)’을 개발하도록 조언했다. 최근 CA가 고객을 위한 비즈니스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애자일(민첩성) ▲자동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