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V "모레, 모듈식 접근 방식으로 자체 AI 모델 구축하고 최적화해" 모레(MOREH)가 중국 딥시크의 등장으로 주목받는 글로벌 AI 스타트업으로 소개됐다고 밝혔다. 영국계 벤처 전문 미디어 GCV(Global Corporate Venturing)는 '실리콘밸리 거물들과 경쟁하는 미국 외 지역의 글로벌 AI 스타트업'이라는 기사를 통해 기업 투자자들로부터 지원을 받은 미국 이외의 유망한 AI 스타트업으로 모레와 함께 중국 문샷AI, 프랑스 미스트랄, 캐나다 코히어, 이스라엘 AI21 랩스, 독일 알레프 알파를 소개했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피치북(PitchBook) 데이터를 인용해 북미 AI 및 머신러닝 스타트업에 여타 지역의 8배가 넘는 투자가 몰리고 있지만, 이번 딥시크의 등장은 AI 혁신을 반드시 실리콘밸리에서 주도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준다고 밝혔다. 기사에서 GCV는 딥시크의 접근 방식에 가장 근접한 스타트업이 바로 한국의 모레라고 소개했다. 모레는 사용자가 보다 유연한 모듈식 접근 방식을 사용해 자체 AI 모델을 구축하고 최적화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했으며 이는 엔비디아가의 소프트웨어보다 훨씬 더 광범위한 GPU 칩에서 실행할
국내 최초의 망중립 데이터센터로, 최대 IT 용량 12MW 달해 디지털 리얼티(Digital Realty)가 5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ICN10 데이터센터를 국내 미디어에 처음으로 소개하는 팸투어 행사를 개최했다. 디지털 리얼티의 서울 ICN10 데이터센터는 2022년 1월 준공된 서울 디지털 미디어 시티 내 위치하고 있는 연면적 1만5109㎡(약 4500평), 지상 11층 지하 2층, 최대 IT용량 12MW의 시설이다. 국내 최초의 망중립(Carrier Neutral) 데이터센터로, 현재 7개의 국내 통신사를 비롯한 여러 글로벌 통신 기업들이 입주해 있다. 2004년 설립된 디지털 리얼티는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고객 맞춤형 데이터센터를 서비스하는 세계 최대 데이터센터 전문 기업이다. 현재 전 세계에 300개 이상의 데이터센터를 운영 중이다. 디지털 리얼티의 데이터센터는 기업과 기술, 데이터가 만나는 안전하고 개방된 플랫폼, ‘데이터 미팅 플레이스’를 제공한다. 기업과 서비스 프로바이더들이 이어질 수 있도록 50곳 이상의 도시에서 5000개 이상의 고객사에 상호 연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ICN10 데이터센터 투어에서는 서버
AI 기반으로 한 서비스 소개하고 비즈니스 매칭 진행해 AI 비즈니스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된 ‘2025 CES 혁신 기술과 G밸리 기업의 만남’ 세미나가 지난 4일 서울시 금천구에 위치한 G밸리 기업시민청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G밸리에 상주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서비스를 소개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이 자리에서 소개되는 서비스는 CES 2025에 참가한 기업들의 결과물로, AI를 활용해 업무 생산성을 재고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행사장에는 약 200여 명의 G밸리 기업 임직원 및 관계자가 참석해 AI에 대한 관심을 엿볼 수 있었다. 이 세미나에서는 총 13개 기업이 참여해 각 10분씩 발표를 진행했다. 발표에 참여한 기업은 Reversemountain, NoriSpace, 오내피플, STRA, Common Computer, SAPERE AUDE, Docenty AI, Wilcon AI, BHSN, 오믈렛, 랭코드, 사각, Doit Planet이었다. 현장에는 발표에 참여한 기업 상담 부스가 운영됐으며, 세미나 참석자들은 부스를 방문해 솔루션에 대한 문의와 미팅을 진행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주최 측은 G밸
1차 전지 애플리케이션의 배터리당 동작 시간 연장할 수 있어 노르딕 세미컨덕터(이하 노르딕)는 nPM 전력관리 IC 제품군의 최신 모델인 'nPM2100'을 출시했다. nPM2100 PMIC는 초고효율 부스트 레귤레이터와 다양한 에너지 절감 기능을 갖추고 있어 1차(비충전식) 배터리 애플리케이션의 배터리당 동작 시간을 대폭 연장할 수 있다. 이 제품은 무선 마우스와 키보드, 소비자용 자산추적 장치, 리모컨 및 신체 부착용 의료 기기 등과 같은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하다. 노르딕 세미컨덕터의 PMIC 제품 디렉터인 기에르 코사비크(Geir Kjosavik)는 “모든 IoT 제품이 충전식 배터리나 에너지 하베스팅에 의존해 동작할 수 있는 것은 아니기에 1차 전지는 당분간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며, “설계자들은 nPM2100을 이용해 제품의 배터리 교체 간격을 늘리거나 더 작은 배터리로 동일한 배터리 수명을 제공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더 작고, 가볍고, 경제적인 제품을 구현할 수 있다”고 말했다. nPM2100은 첨단 무선 멀티 프로토콜 제품인 노르딕의 nRF52, nRF53, nRF54 시리즈와 같은 저전력 SoC나 마이크로컨트롤러(MCU)의 전원공급장치를 관리한
AI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기술 협력, 공동 상품 개발 추진 예정 카카오는 4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에서 인공지능(AI) 분야 선도 기업인 오픈AI와 전략적 제휴 체결에 대한 공동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신아 카카오 대표와 샘 올트먼(Sam Altman)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직접 참석해 양사의 협력 방향성을 공유했다. 오픈AI가 전략적 제휴를 체결한 것은 국내에서 카카오가 처음으로, 카카오와 오픈AI는 많은 이용자가 AI 서비스를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춰 AI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기술 협력, 공동 상품 개발을 추진할 예정이다. 정신아 대표는 키노트 발표에서 “오랜 기간 국민 다수의 일상을 함께 하며 축적해 온 역량을 바탕으로 ‘이용자를 가장 잘 이해하는 개인화된 AI’를 선보이는 것이 지금 시대 카카오의 역할일 것”이라며,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보유한 오픈AI와 협력해 혁신적 고객경험을 제공함으로써 AI 서비스의 대중화를 이끌겠다”고 제휴 배경을 설명했다. 카카오와 오픈AI는 지난해 9월부터 ‘AI 서비스 대중화’라는 동일한 목표 아래 기술과 서비스, 사업 등 다양한 범위에서 협력 방안을 논의해 왔다. 그 결과
HBM 포함한 반도체 분야와 AI 비서 서비스 협력 등 논의한 것으로 알려져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챗GPT 개발사 오픈AI 창업자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와 만나 인공지능(AI) 협력을 논의했다. 최 회장은 4일 오전 9시 40분께 서울 중구 더 플라자호텔에서 오픈AI가 한국에서 처음으로 개최하는 비공개 워크숍 '빌더 랩' 행사에 앞서 올트먼 CEO와 회동했다. 이날 면담에는 유영상 SK텔레콤 대표이사 사장,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 김주선 SK하이닉스 AI인프라 사장 등도 동석했다. 최 회장과 올트먼 CEO는 SK하이닉스의 고대역폭 메모리(HBM)를 포함한 반도체 분야와 AI 비서 서비스 협력 등에 대한 폭넓은 논의를 한 것으로 보인다. 최근 올트먼은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과 인터뷰에서 스마트폰을 대신하는 AI 전용 단말기와 독자 반도체 개발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앞서 최 회장은 지난해 1월 방한한 올트먼과 만난 데 이어 같은 해 6월 미국 출장 당시 샌프란시스코 오픈AI 본사에서 또다시 만나 급변하는 AI 기술, AI 산업의 미래 등에 의견을 나눴다. 올트먼 CEO는 이날 오후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전영현 삼성전
환자가 하룻밤 이상 수면 측정한 뒤, 의사가 측정 결과 확인해 진단 및 치료 활용 에이슬립이 수면무호흡증 사전선별 진단보조 디지털의료기기 ‘앱노트랙(허브)’가 분당서울대병원 등 병원에서 처방이 개시됐다고 밝혔다. 헬스케어 의료기기가 대학병원 등 일선 병원에서 처방이 된 드문 사례인 것으로 알려졌다. 앱노트랙은 에이슬립이 개발한 디지털의료기기 어플리케이션이다. 국내 최초로 수면 중 호흡음을 AI 알고리즘으로 분석해 수면무호흡증을 사전 선별한다. 이 앱은 지난해 5월에는 식약처 2등급 의료기기 승인, 이어 지난 12월 질병코드 G47.3(수면무호흡증 의증) 및 단순코골음으로 심평원 법정비급여 사용을 인정받아 마침내 올해 일선 병원에서도 선을 보이게 됐다. 처방 받은 기간 내에 환자가 하룻밤 이상 수면을 측정한 뒤 내원하면, 의사가 측정 결과를 확인해 진단 및 치료에 활용할 수 있다. 수면무호흡증은 성인 남성 유병률 19%, 잠재환자는 약 1000만 명으로 6명중 1명이 겪을만큼 흔한 질환이다. 비만과 급성심장정지 등 중증 질환 발병률을 급등시키는 등 온갖 합병증을 수반하지만 지금까지는 진단과 치료 처방이 제한적이었다. 현재 수면다원검사를 통해 중등도 이상의 수면
TSC 기술 적용으로 우수한 열 성능, 쉬운 조립 및 낮은 시스템 비용 제공 자동차 부품 회사 포비아 헬라(FORVIA HELLA)는 차세대 800V DCDC 충전 솔루션에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이하 인피니언)의 새로운 CoolSiC 오토모티브 MOSFET 1200V를 채택했다. 800V 오토모티브 아키텍처의 온보드 충전기 및 DCDC 애플리케이션 용으로 설계된 인피니언의 CoolSiC MOSFET은 Q-DPAK 패키지로 제공된다. 이 디바이스는 TSC(Top-Side Cooling, 상단 냉각) 기술을 사용해 우수한 열 성능, 쉬운 조립 및 낮은 시스템 비용을 제공한다. 인피니언의 오토모티브 고전압 칩 및 디스크리트 부문의 로버트 헤르만(Robert Hermann) 부사장은 "TSC 패키지 기반의 고효율 SiC 제품을 활용하여 포비아 헬라와의 파트너십을 지속하게 돼 기쁘다. 인피니언은 성능, 품질 및 시스템 비용에 대한 자동차 업계의 엄격한 요구 사항을 충족하는 최첨단 SiC 솔루션을 제공하여, e-모빌리티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포비아 헬라의 전자 부문 이사회 멤버인 귀도 슈테(Guido Schütte)는 "우
LLM 신뢰성 평가 실증 및 교육자료 개발 맡아 국내 LLM 모델 평가 진행 크라우드웍스는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가 주관하는 ‘생성형 AI 신뢰성 평가의 실용적 접근 방안 연구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크라우드웍스는 이번 사업을 통해 AI 신뢰성 평가에 대한 전문성과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 이번 연구사업의 핵심은 생성형 AI의 신뢰성 및 안전성을 체계적으로 평가하기 위한 프레임워크 표준 개발 및 실증이었다. 크라우드웍스는 LLM 신뢰성 평가 실증 및 교육자료 개발을 맡았으며, 국내 기업이 개발한 3개의 LLM 모델을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했다. 크라우드웍스는 먼저 데이터셋을 활용한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3개 LLM 모델의 응답 패턴을 분석했다. 이를 통해 각 모델별로 두드러지는 잠재적 위험 요소를 파악하고 공격 시나리오를 설계했다. 다양한 프롬프트를 활용해 모델을 다각적으로 테스트하며 시나리오를 보완했고, 각 모델의 취약점을 집중적으로 탐색했다. 이어 AI 모델을 활용한 자동 평가와 전문 인력을 활용한 레드팀 심화 평가를 동시에 진행했다. 전문 레드팀은 크라우드웍스가 보유한 60만 명의 데이터 전문가 풀에서 적대적 프롬프트 생성 및 응
기업 고객 확보와 신규 시장 개척 주도할 예정 슈퍼브에이아이가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 강화를 위해 김진회 CBO(Chief Business Officer, 최고사업책임자)를 영입했다고 4일 밝혔다. 급성장하는 AI 시장에서 기업의 전략적 입지를 강화하고 사업 확장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신규 영입된 김진회 CBO는 20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비즈니스 전문가다. 글로벌 B2B 시장에서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업 고객 확보와 신규 시장 개척을 주도할 계획이다. 삼성 SDS에서 업력을 쌓기 시작했으며, 글로벌 CDN 시장 점유율 2위 기업인 '씨디네트웍스'의 중국 법인에서 CFO(최고재무책임자) 및 법인장을 맡아 중국 시장 진출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이후 한·중 크로스보더 딜 분야의 투자 자문회사인 'MaxValue Capital'의 CEO(최고경영자)이자 공동 창업자로서 투자 자문을 주도했다. 직전에는 일본 패션 이커머스 1위 플랫폼 운영사인 ‘디홀릭커머스’에서 전략사업본부장을 맡아 글로벌 비즈니스 운영과 중국 법인 설립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한편, 슈퍼브에이아이는 전문가가 컨설팅부터 데이터 설계·인공지능 알고리즘 개발·운영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연간 매출 전년 대비 75.5% 증가한 187억 원, 영업이익 13억 원으로 흑자전환 다원넥스뷰가 2024년 4분기 매출 74억 원, 영업이익 12억 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는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가 30% 이상 변동한 내용으로 연간 기준으로는 매출이 전년 대비 75.5% 증가한 187억 원, 영업이익은 13억 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다만 당기순이익은 41억 원 적자를 기록하며 전년 0.9억 원 흑자에서 적자전환했다. 회사 측은 "지난해 6월 스팩 합병비용 52억 원이 일회성으로 반영된 결과"라며 "이를 제외한 실질적인 당기순이익은 11억 원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AI와 HBM 반도체 업황 개선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성장했다"며 "반도체 시장 호황과 신규 고객사 확보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AI 수요 급증으로 HBM(고대역폭메모리)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관련 장비 수요도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시장조사기관 트렌드포스는 HBM 시장 규모가 2024년 182억 달러에서 2025년 467억 달러로 156%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원넥스뷰의 초정밀 레
샘 올트먼 "시제품이 나오는 데는 앞으로 수년 걸릴 것" 오픈AI의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가 스마트폰을 대신하는 생성형 인공지능(AI) 전용 단말기와 독자 반도체 개발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중국 스타트업 딥시크의 AI 모델에 대해서는 "새롭지 않다"고 평가했다. 올트먼 CEO는 3일 보도된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과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올트먼은 AI 전용 기기에 대해 "협력을 통해서 할 것"이라며 "AI는 컴퓨터와 접하는 방법을 근본적으로 바꾸기에 새 단말기가 필요하다. 음성 조작이 관건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올트먼은 아이폰을 디자인한 애플 전 디자이너 조니 아이브와 손잡고 AI 기기를 개발하고 있으며 시제품이 나오는 데는 앞으로 수년이 걸릴 것으로 예상했다. 닛케이는 오픈AI가 세계에서 3억 명 이상이 이용하는 챗GPT와 이에 최적화한 기기를 통해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양면에서 AI 시장을 장악하려는 것이라고 풀이했다. 올트먼은 생성형 AI의 개발과 이용에 불가결한 반도체 개발에 대해서도 "우리 회사에서 대응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닛케이는 올트먼이 자체 개발하는 반도체에 대해 상세한 언급을 피했지만, 데이터 센터에 자사 설계 제품을
LLM 에이전트 성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올거나이즈는 국내 최초로 LLM의 에이전트 역량을 평가하는 ‘올인원 벤치마크(All-in-One Benchmark)’를 공개한다고 3일 밝혔다. 문제 해결을 위해 자율적으로 행동하는 에이전트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지난해 공개한 ‘금융 전문 LLM 리더보드’에서 한 발 나아가 새로운 LLM 평가 플랫폼을 제시한 것이다. 올인원 벤치마크는 LLM의 에이전트 성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플랫폼으로, 수요 기업은 이를 통해 에이전트 역할을 수행하기에 가장 적합한 LLM을 선택한다. LLM이 에이전트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도메인 별 지식뿐 아니라 문제 해결을 위한 툴을 선택 및 활용할 수 있는 능력, 대화의 맥락 이해, 수집된 정보 활용 등 다양한 능력이 요구된다. 공개된 벤치마크를 활용해 LLM을 다각도로 분석하며, 평가 결과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대시보드 형태로 제공한다. 사용자는 플랫폼 내에서 올거나이즈의 자체 소형언어모델(sLLM)을 비롯한 ‘챗GPT’, ‘엑사원’, ‘큐원’, ‘딥시크’ 등 12개의 LLM의 평가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에이전트 성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데는 세 가지 벤치마크가 활용된다. 다양
60개 이상의 기업이 CSA에 참여해 여러 시장 부문의 실리콘 전략에 기여 Arm은 칩렛 시스템 아키텍처(CSA)의 첫 번째 공개 사양을 선보이면서 CSA 개발에 중요한 이정표를 세웠다고 발표했다. 현재 에이디테크놀로지, 알파웨이브 세미, AMI, 케이던스, 재규어 마이크로, 칼레이, 리벨리온, 지멘스, 시놉시스 등 60개 이상의 기업이 CSA에 참여해 여러 시장 부문의 실리콘 전략에 기여하고 표준을 적용하고 있다. Arm 인프라 사업부의 부사장인 에디 라미레즈(Eddie Ramirez)는 “AI는 이전과 달리 모든 시장에 스며들어 새로운 산업 혁명을 주도할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이를 위해서는 다양한 시장 전반의 광범위한 AI 워크로드에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며, “이처럼 광범위한 컴퓨팅 요구 사항은 특정 시장 요구에 최적화된 두 가지 이상의 컴퓨팅 솔루션을 제공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맞춤형 실리콘에 대한 수요 증가와 실리콘 생산의 비용 및 복잡성이 결합돼 칩렛의 채택이 확대되는 추세를 주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수 칩렛을 재사용해 여러 맞춤형 시스템온칩(SoC)를 만들면 모놀리식 칩에 비해 전반적인 설계 비용을 낮추면서 더 나은 성능과 낮은 전력
국내 미디어 최초로 신문과 디지털 뉴스 제작·서비스 전 과정에 AI 도입 예정 업스테이지는 조선일보와 ‘미디어 AI 공동 개발 협약’을 체결하고, 언론사 등을 대상으로 하는 미디어 특화 생성형 AI 서비스 개발 및 상용화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해외에서는 오픈AI와 타임지가 협력하는 등의 사례가 있었으나 국내에서 AI기업과 언론사가 함께 미디어 특화 AI를 공동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조선일보는 이번 협력을 통해 국내 미디어 최초로 신문과 디지털 뉴스 제작·서비스 전 과정에 AI를 도입할 예정이다. 업스테이지는 자사의 사전학습 거대언어모델(LLM) ‘솔라’ 기반의 미디어 특화 AI 서비스를 개발하고, 조선일보는 105년치 기사 410만 건과 35만 건의 인물 DB, 영문 및 일문 기사 등 모델 학습 데이터를 제공한다. 양사는 협업 첫 결과물로 올 상반기 ‘교열 AI’ 서비스를 선보인다. 기사 등 글의 초안을 입력하면 95% 이상의 정확도로 오탈자를 잡아내고, 어색한 문장 구조를 바꾸거나 문맥에 맞는 단어를 추천하는 등 최적의 수정안을 제시해준다. 교열 AI는 이번 달 조선일보 제작 시스템에 우선 도입한 뒤, 이후 상용 서비스로 확대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