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물류기업 LX판토스가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과의 후원 10년을 기념하며 취약계층 환아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LX판토스는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 후원 10주년을 맞아 기념 행사를 열고, 환아 의료비 지원을 위한 기부금 2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LX판토스는 2016년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과 후원 인연을 맺은 이후 올해로 11년째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지금까지 누적 후원 금액은 약 1억 8천만 원에 달한다. 해당 후원금은 만 18세 이하 어린이와 청소년 취약계층 환자의 입원비와 외래 진료비, 보장구 구입비, 약품비 등 실질적인 의료비 부담을 완화하는 데 사용되고 있다. 이번 기부는 단발성 지원이 아닌 장기 후원을 통해 전문 치료 환경 조성과 안정적인 의료 지원 체계를 뒷받침해 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은 후원금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환아들에게 보다 지속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LX판토스는 병원 후원 외에도 미래 세대 지원을 중심으로 한 사회공헌 활동을 폭넓게 전개하고 있다. 보육시설 아동을 위한 청약통장 지원과 임직원 체험학습 동행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취약계층
글로벌 팀 커뮤니케이션 기업 세나테크놀로지와 쇼핑몰 통합관리 솔루션 기업 핌즈가 음성 기반 협업이 가능한 자율이동로봇을 앞세워 스마트 물류 시장 공동 공략에 나선다. 세나테크놀로지와 핌즈는 차세대 물류센터용 로봇 사업을 공동 추진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로봇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기반 물류 인프라를 결합한 통합 자동화 모델을 구축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세나테크놀로지의 로봇 제조 및 통신 기술과 핌즈의 물류 운영 소프트웨어와 네트워크를 결합해 현장 생산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양사는 자율이동로봇이 단순한 이송 수단을 넘어 작업자와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협업 주체로 기능하는 스마트 물류 환경을 구현한다는 목표를 공유했다. 세나테크놀로지는 고유의 메시 통신과 와이파이 인터콤 기술을 자율이동로봇에 적용해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 골프장용 자율주행 트롤리 드론캐디 로버로 검증한 로봇 기술을 물류 현장에 최적화한 AMR로 발전시키고, 작업 현장의 소음과 통신 음영을 극복할 수 있는 음성 기반 협업 기능을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운다. 특히 세나테크놀로지의 작업그룹통신 기술을 로봇에 적용해 작업자와 로봇, 로봇과 로봇 간 실시간 음성 대화를 가능하게 한다.
글로벌 종합 반도체 기업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가 고속 데이터 전송과 저전압 로직을 동시에 지원하는 우주 등급 LVDS 드라이버 RHFLVDS41을 출시했다.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는 해당 제품이 최대 600Mbps 데이터 전송 속도를 구현해 QML-V 인증 디바이스 가운데 새로운 성능 기준을 제시한다고 5일 밝혔다. RHFLVDS41은 2.3V에서 3.6V까지의 넓은 동작 전압 범위를 지원해 최신 저전압 로직과 기존 CMOS 디바이스와의 호환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이를 통해 최신 우주 항공 시스템에서 요구되는 저전력 설계와 고속 데이터 인터페이스를 유연하게 구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신뢰성과 복원력 역시 강화됐다. RHFLVDS41은 4.8V의 절대 최대 정격과 최대 300krad/s의 총 이온화 선량 내성을 갖추고 있으며, 8kV 수준의 정전기 방전 내성도 제공한다. 중이온 시험에서는 125MeV·cm²/mg 조건에서 단일 이벤트 래치업이 발생하지 않았고, 62.5MeV·cm²/mg 조건에서도 단일 이벤트 트랜지언트가 확인되지 않았다. 해당 성능은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가 10년 이상 우주 분야에서 검증해 온 130nm 순수 CMOS 공정 기술을 기반으
글로벌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 알리바바 클라우드가 국제올림픽위원회와 올림픽 방송 서비스와 협력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에 클라우드 기반 AI 혁신 기술을 적용한다.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올림픽 중계의 지능화와 고속화, 운영 효율성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이번 협력은 도쿄 2020과 베이징 2022, 파리 2024에 이은 네 번째 올림픽 프로젝트로, IOC의 클라우드 기반 AI 중심 중계 체계 전환이 본격화됐음을 보여준다.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대규모 올림픽 콘텐츠를 보다 효율적으로 수집·관리·보존할 수 있는 기술 인프라를 제공해 전 세계 시청 경험을 향상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밀라노-코르티나 2026에서는 업그레이드된 실시간 360도 리플레이 시스템이 도입된다. 해당 시스템은 AI 기반 영상 분리와 3차원 재구성 기술을 통해 주요 장면을 15~20초 내 처리하며, 아이스하키와 피겨 스케이팅, 프리스타일 스키 등 17개 종목에 적용될 예정이다. 새로운 시공간 슬라이스 기능은 선수 동작의 여러 순간을 하나의 합성 이미지로 표현해 기술적 이해도를 높인다. 미디어 운영 효율성도 크게 향상된다. 올림픽 방송 서비스는 알
AI·DX 솔루션 전문기업 플래티어가 자사 AI 검색 솔루션 ‘젠서(genser)’의 핵심 기술에 대한 특허를 출원하고, 생성형 AI 검색 환경 확산에 대응하기 위한 GEO 전략을 본격화한다. 플래티어는 검색 결과에서 클릭 없이 정보가 소비되는 제로클릭 환경이 이커머스 시장의 구조적 리스크로 부상함에 따라, AI 검색 시대에 최적화된 새로운 고객 유입 및 전환 전략을 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젠서는 단순 검색 기능을 넘어 생성형 AI와 검색 에이전트 환경에서 기업 자사몰로의 유입과 전환 구조를 재설계하는 AX 솔루션이다. 플래티어는 이번 특허 출원을 통해 AI 검색 환경에서 콘텐츠와 상품이 선택될 가능성을 높이는 GEO 전략의 기술적 근거를 확보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이커머스 기업을 위한 AX 표준 모델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플래티어는 고객의 복합적인 검색 의도를 정밀 분석해 외부 AI 검색 엔진이 선호하는 형태의 콘텐츠로 자동 변환하는 메커니즘을 구축했다. 젠서는 사용자의 질의 맥락과 의도를 분석한 뒤 통계와 근거를 기반으로 한 AI 코멘트를 생성해, 기존 키워드 중심 검색이 갖는 한계를 보완한다. 이를 통해 자사몰 내부 검색 경험을 개선하는 동시에 생성
문서중앙화 솔루션 전문기업 엠클라우독이 문서중앙화 솔루션 클라우독의 보안성을 강화한 신규 업데이트 버전 3.225를 공개했다. 엠클라우독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통신 프로토콜과 인증 체계를 전면 강화하며 지능화되는 사이버 공격에 대한 대응력을 높였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기능 확장보다 보안의 근간을 다지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엠클라우독은 사용자와 서버 간 통신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데이터 위·변조를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차단하는 기능을 적용해, 정상 통신으로 위장한 외부 침입 시도를 원천적으로 봉쇄하도록 설계했다. 중간자 공격을 포함한 다양한 네트워크 위협을 조기에 차단하는 구조다. 서버 인증 절차도 한층 강화됐다. 사전에 등록된 서버 디지털 인증 정보와 실제 접속 대상 서버의 정보가 일치하지 않을 경우 자동으로 연결을 차단해 가짜 서버를 이용한 피싱과 정보 탈취 시도를 예방한다. 이를 통해 클라우독의 서버 신뢰성과 통신 안정성이 동시에 개선됐다는 설명이다. 사용자 계정 보안 역시 강화됐다. 엠클라우독은 레지스트리에 저장되는 패스워드 암호화 알고리즘을 고도화해 특정 PC에서 저장된 암호화 데이터를 다른 PC로 복사하더라도 사용할 수 없도록 했다.
자율주행 트럭 스타트업 마스오토가 미국에서 전 세계 최장거리 자율주행 화물운송 상용 프로젝트를 시작하며 글로벌 자율주행 물류 시장 공략에 나섰다. 마스오토는 현대모비스, 롯데글로벌로지스, LX판토스와 함께 ‘Team Korea’를 구성해 미국 대륙을 횡단하는 자율주행 화물운송을 본격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한국에서 출발한 화물을 미국 현지 생산 거점까지 자율주행 트럭으로 연계 운송하는 민간 매출 기반 상용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현대모비스 사업장에서 수출용 자동차 부품을 적재한 트럭이 부산항까지 이동한 뒤, 미국 캘리포니아주 롱비치항에 도착한 화물을 다시 자율주행 트럭으로 알라바마와 조지아에 위치한 현대모비스 모듈공장까지 운송하는 구조다. 미국 내 자율주행 구간만 편도 3379km에 달하며, 이는 여객과 화물을 통틀어 전 세계 최장거리 자율주행 운송 사례로 평가된다. 운송 화물은 CKD 형태의 자동차 부품으로, 국내에서는 40피트 트레일러를, 미국에서는 53피트 트레일러를 활용한 40톤급 대형 트럭으로 운송된다. 마스오토는 이번 프로젝트에 2019년부터 개발해온 비전 기반 End-to-End AI 자율주행 기술을 적용한다. 카메라
의료 인공지능 기업 루닛이 유럽연합 회원국인 몰타 정부의 국가 유방암 검진 프로그램 공공입찰에서 AI 솔루션 공급 사업자로 최종 선정됐다. 루닛은 이번 수주를 통해 EU 회원국 가운데 최초로 전국 단위 국가 유방암 검진 사업에 AI 솔루션을 전면 도입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7년 장기 계약으로 체결됐으며, 단순 기술검증이나 제한적 적용이 아닌 몰타 전역 국가 유방암 검진 프로그램에 루닛의 AI 솔루션이 본격적으로 통합되는 것이 특징이다. 계약 기간 동안 루닛 AI 솔루션은 유방촬영술 검사 과정 전반에 적용돼 검진 워크플로우를 지원한다. 특히 이번 수주는 EU 회원국 가운데 전국 단위 인구 기반 유방암 검진 프로그램을 AI 기업이 수주한 첫 사례라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 유럽에서는 그동안 지역 단위 검진 사업이나 민간 의료기관 중심으로 AI가 도입돼 왔지만, 국가 차원의 공식 검진 프로그램에 AI 솔루션이 채택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루닛은 2023년부터 몰타 내 민간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AI 솔루션을 공급해 왔으며, 민간 영역에서의 운영 성과가 공공 부문 확대로 이어졌다. 특히 최종 도입 결정 과정에서 몰타 의료 관계자들이 스웨덴의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전문기업 엠투아이가 산업용 보안 전문기업 센스톤과 AI 자율제조 환경 구현을 위한 산업용 보안 솔루션 협력에 나선다. 엠투아이는 센스톤과 산업 현장 보안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OT 환경에 특화된 인증 기반 보안 솔루션 공동 개발과 시장 확대를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엠투아이는 자사 산업용 게이트웨이 제품에 센스톤의 OTAC 기반 인증 기술을 적용한다. 양사는 OTAC 기술을 활용한 산업용 보안 솔루션 공동 개발과 프로젝트 수주 시 우선 협력, 공동 마케팅을 통해 산업 자동화 및 자율제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양사의 협력은 이미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엠투아이는 기존 PLC와 HMI 등 레거시 설비를 변경하지 않고도 적용 가능한 OTAC Gateway를 개발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OT 엔드포인트 식별과 인증을 수행하는 OTAC Trust Access Gateway를 센스톤과 공동 공급하고 있다. 해당 솔루션은 올해 1분기 중 공기업을 대상으로 공급이 예정돼 있다. 센스톤은 산업 현장의 OT 환경에서 사용자와 단말의 접속 시점을 직접 식별하고 인증하는 엔드포인트 중심 보안 기술을 보유하고
글로벌 공인 전자부품 유통기업 마우저 일렉트로닉스가 2025년 한 해 동안 60곳이 넘는 신규 제조사를 추가하며 제품 포트폴리오를 대폭 확장했다. 마우저 일렉트로닉스는 전 세계 전자 설계 엔지니어와 구매 담당자가 보다 폭넓은 최신 기술과 부품을 활용할 수 있도록 2025년에 총 63개 신규 제조사를 라인업에 포함시켰다고 5일 밝혔다. 마우저 일렉트로닉스는 현재 1,200개 이상의 제조사 파트너와 협력하며 반도체와 전자부품, 산업 자동화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2025년에는 4만 종 이상의 신제품을 새롭게 공급했으며, 2020년 이후 누적 기준으로는 430곳 이상의 신규 제조사 파트너를 추가했다. 이를 통해 설계 단계부터 양산까지 필요한 최신 부품을 보다 빠르게 확보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는 설명이다. 이번에 추가된 제조사들은 산업 자동화와 로보틱스, IoT, 임베디드 컴퓨팅 등 성장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로봇 자동화 분야에서는 자동 툴 체인저와 다축 힘·토크 센서를 공급하는 ATI 인더스트리얼 오토메이션이 포함됐으며, 아날로그와 혼성신호, 마이크로컨트롤러 분야에서는 누보톤이 신규 파트너로 합류했다. 정밀 센서 분야에서는 산업 및 상업용 부하 셀과 힘
네패스 — V자형 회복세, GPU향 전력반도체 매출 본격화 미래에셋증권은 네패스에 대해 탐방 리포트를 발간했다. 현재 PBR 3.4배로 과거 3년 평균(1.9배) 대비 프리미엄을 받고 있으나, 흑자 전환 초기 구간인 만큼 PBR 기반 밸류에이션 해석이 적합하다는 분석이다. 3Q25 실적은 매출액 1,375억원(YoY +26%, QoQ +5%), 영업이익 108억원(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 QoQ +35%)으로 뚜렷한 V자형 회복세를 보였다. 원가율 개선과 비가동 장비 및 비핵심 자산 정리 등 내부 효율화 작업이 수익성 개선에 기여했다. 2025년 컨센서스는 매출액 5,265억원, 영업이익 285억원이며, 2026년은 매출액 5,626억원, 영업이익 396억원으로 전망된다. 과거 집행한 1조원 규모의 설비 투자 감가상각이 마무리 단계에 있고, 글로벌 GPU 업체향 전력반도체 매출이 본격화되고 있어 컨센서스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평가됐다. 부문별로는 반도체 부문에서 주요 고객사 물량 회복과 신규 고객 확보가 동시에 진행 중이며, 전자재료 부문은 HBM향 재료 공급 확대로 3년 만에 분기 매출 200억원을 돌파했다. 다만 특정 고객사 집중도가 높아 업황 변화에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한국건강관리협회가 키르기스스탄 지역사회의 공공보건 역량 강화를 위해 협력에 나선다. 양 기관은 지난 2일 서울 강서구 기아대책 본부에서 ‘키르기스스탄 제티오구즈 지역 공공보건 증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속가능한 보건관리 체계 구축을 통해 글로벌 공공보건 가치를 실현하고, 현지 주민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양 기관은 2026년부터 보건의료 인프라 개선과 감염병 관리, 아동 건강과 영양 증진을 중심으로 공동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보건소 개보수와 의료장비 지원을 통한 지역 보건의료 인프라 개선을 비롯해, 학생 대상 기초건강검진과 기생충 유병률 조사를 통한 감염병 관리 체계 강화가 추진된다. 아울러 학생 영양 및 위생 교육과 지역사회 보건역량 강화 프로그램, 학교 수자원 개발을 중심으로 한 식수·위생 환경 구축도 병행된다. 사업 기간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이며, 제티오구즈군 내 아동과 학부모, 교직원, 지역보건인력, 지역사회 주민이 주요 대상이다. 희망친구 기아대책은 단기적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가 자립적으로 보건관리 체계를 유지할 수
이커머스 풀필먼트 전문기업 위킵이 자사의 AI 기반 풀필먼트 운영 모델을 외부 물류사에 개방하며 풀필먼트 대리점 사업을 본격화한다. 위킵은 다품종·소량 주문 확대와 배송 리드타임 단축 요구로 복잡해진 물류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현장에서 검증한 운영 표준과 시스템을 공유하는 대리점 모델을 공식화했다고 4일 밝혔다. 최근 이커머스 시장에서는 당일·익일 배송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면서 물류 운영의 난도가 높아지고 있다. 중소·중견 물류사는 인건비 상승과 자동화 투자 부담 속에서 생산성과 서비스 품질을 동시에 유지해야 하는 과제에 직면해 있다. 위킵은 이러한 구조적 한계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 자체 운영을 통해 검증한 AI 기반 풀필먼트 시스템을 외부 파트너에 적용하는 방식을 선택했다. 위킵이 제시한 대리점 사업의 핵심은 단순한 솔루션 제공을 넘어 실제 운영 프로세스와 노하우까지 함께 이전하는 데 있다. 위킵의 AI 풀필먼트 시스템 FBW는 주문 데이터를 기반으로 수요를 예측하고 사전 포장을 수행해 출고 지연을 줄이며, 재고 운영 효율을 높이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인력 의존도를 낮추면서도 일정 수준 이상의 서비스 품질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엣지 AI 컴퓨팅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기업 에이디링크 테크놀로지가 Intel Core Ultra 시리즈 3 프로세서를 탑재한 COM Express 모듈을 처음으로 선보이며 고성능 엣지 AI 시장 공략에 나섰다. 에이디링크는 새로운 Express-PTL COM Express 모듈을 통해 복잡한 산업용 AI 워크로드를 위한 고집적·고성능 컴퓨팅 솔루션을 제시했다. 이번에 공개된 Express-PTL 모듈은 Intel Core Ultra 시리즈 3 프로세서(Panther Lake H 시리즈)를 기반으로 설계됐다. 통합형 NPU 5와 차세대 Intel Arc GPU를 결합해 최대 170에서 180 TOPS에 이르는 AI 연산 성능을 제공하며, 그래픽 처리와 AI 추론을 동시에 요구하는 엣지 환경에 최적화된 것이 특징이다. GPU는 최대 12개의 Xe 코어를 갖춘 Intel Arc 그래픽을 적용해 그래픽 집약적 애플리케이션에서도 시스템 통합을 단순화했다. CPU는 고성능 P 코어와 고효율 E 코어, 저전력 LPE 코어로 구성된 하이브리드 아키텍처를 채택해 전력 효율과 응답성을 동시에 강화했다. 여기에 최대 128GB DDR5 메모리를 지원해 대용량 데이터 처리가 필
아세테크가 오는 3월 '오토메이션월드 2026'에서 오토스토어(AutoStore)와 자체 개발 통합 물류 플랫폼 neXos™를 중심으로 한 '풀 자동화 라인'을 선보인다. 2025년 백만불 수출탑 수상과 ICT 대상 수상으로 'K-물류'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한 아세테크는 'Global No.1 스마트 물류 플랫폼 프로바이더'를 목표로 해외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엔드 투 엔드 토털 물류 SI 전문 기업 아세테크는 물류 컨설팅부터 IT 솔루션, 자동화 시스템 구축까지 아우르는 '엔드 투 엔드(End-to-End) 토털 물류 SI' 전문 기업이다. 주력 제품은 자체 개발한 통합 물류 플랫폼 neXos™(넥소스)와 글로벌 파트너사의 솔루션인 오토스토어(AutoStore)다. 아세테크 관계자는 "우리의 목표는 'Global No.1 스마트 물류 플랫폼 프로바이더'"라며 "단순한 설비 공급을 넘어 데이터 중심의 지능형 물류 생태계를 구축해 전 세계 물류 현장의 표준이 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2025년, 백만불 수출탑·ICT 대상 수상으로 기술력 입증 2025년은 아세테크가 'K-물류'의 저력을 입증한 해였다. 국내 시장의 탄탄한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해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