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국제 동향 반영한 지침 기반 기초·심화 교육 진행 국토교통부가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2025년 국토 교통 국제 감축 사업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최신 국제 동향을 반영한 개정 지침을 바탕으로 기초와 심화 과정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국토부는 지난 8월 22일 1차 해외건설협회 교육센터에서 ‘2025년 국토 교통 국제 감축 사업 교육’을 개최했으며 2차 심화 과정은 26일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은 첫날 사업 입문자를 위한 국제 동향 등 기초 과정으로, 둘째 날은 실제 사업 수행자를 위한 추진 절차 등 심화 과정으로 구성된다. 국제 감축 사업은 개발도상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지원하는 동시에 우리나라의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달성에도 이바지할 수 있는 기후변화 대응 사업이다. 우리나라는 2018년 대비 40% 감축 목표를 설정했으며, 이 중 3,750만 톤을 국제 감축을 통해 달성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매년 공모와 심의를 거쳐 국제 감축 사업 타당성 조사를 지원해 왔으며, 올해는 설비·설치 사업까지 범위를 확대했다. 특히 올해 교육은 개정된 「사업자를 위한 국제 온실가스감축사업 실행 지침」을 교재로 활용해 실무적
5G 상공만·가상 플랫폼·실증 사업을 통해 운항 안전성 확보 강조…지자체와 협력 모색 국토교통부가 도심항공교통(UAM) 상용화 시대를 앞두고 필수적인 안전 기반 기술을 공개했다. 5G 상공만, 가상 통합 플랫폼, 그리고 실증 사업 등을 통해 UAM 운항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나아가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활용 방안을 모색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지난 8월 22일 오후 2시 한국항공우주연구원(대전 소재)에서는 전국 11개 지자체 UAM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설명회가 개최되어, UAM 상용화의 핵심인 안전 운항 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안전한 UAM 시대를 위한 필수 기반 기술 교통, 물류, 관광 분야에 새로운 하늘길을 열어줄 UAM이 안전하게 실현되려면 눈에 보이는 기체 외에도 다층적인 기반이 선행적으로 갖춰져야 한다. 하늘에서 길을 안내하고 위치를 확인하는 안전 운항 체계, 이착륙을 지원하는 버티포트, 그리고 운항 전 모든 절차를 가상 환경에서 검증하는 시험·검증 시스템 등 '보이지 않는 인프라'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설명회에서 UAM 안전 운항의 핵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해 온 세 가지 핵심 사업을 소개하고, 지자체
혁신 지구·노후 주거지 정비 지원사업 신규 추진… 28일 지자체 설명회 개최 국토교통부가 지역 공동체 회복과 국토 균형발전을 위해 하반기 도시재생 신규 사업 공모에 나선다.국토부(장관 김윤덕)는 오는 8월 22일부터 ‘도시재생 혁신 지구’와 ‘노후 주거지 정비 지원사업’ 공모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난 7월 공모한 지역특화 재생과 인정 사업에 이어 하반기 도시재생사업의 핵심 절차로, 지자체 대상 설명회는 8월 28일 대전 국가 철도공단 대강당에서 열린다. 도시재생 혁신 지구, 경제 활력 회복 거점 조성 도시재생 혁신 지구는 원도심 내 유휴 부지를 활용해 주거·상업·행정·산업 기능을 집적하는 사업으로,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도시재생 유형이다. 사업지로 선정되면 건축 규제 완화, 통합 심의, 행정 지원 등 혜택을 받아 신속한 사업 추진이 가능하다. 2019년 첫 도입 이후 현재까지 서울 용산·구로, 경기 고양·안산·안양, 인천 동구 등 14곳이 선정됐다.국토부는 이번 공모와 더불어 사업계획 수립이 어려운 지자체에 지원하기 위해 혁신 지구 후보지 공모도 병행한다. 후보지는 전문가 컨설팅을 받아 사업계획 완성도를 높인 뒤 향후 본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실거주 없는 외국인은 수도권 주택을 살 수 없다. 국토부가 서울 전역과 인천 7개 구, 그리고 경기도 23개 시군을 허가구역으로 지정하고 해외 자금 출처와 비자 유형 신고를 의무화한다. 2025년 8월 25일, 국토교통부가 8월 21일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서울시 전역과 인천, 그리고 경기도 주요 지역을 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이는 실거주 의무를 부여하고 외국인의 투기 목적 주택 취득을 제한하기 위한 강력한 조치다. 새롭게 지정된 허가구역은 8월 26일부터 내년 8월 25일까지 1년간 효력을 발생하며, 시장 상황에 따라 연장될 수 있다. 서울시 전 지역과 인천의 중구, 미추홀구, 연수구, 남동구, 부평구, 계양구, 서구 총 7개 구, 그리고 경기도의 수원, 성남, 고양, 용인, 안산, 안양, 부천, 광명, 평택, 과천, 오산, 시흥, 군포, 의왕, 하남, 김포, 화성, 광주, 남양주, 구리, 안성, 포천, 파주 총 23개 시군이 허가구역이다. 이번 조치에 따라 허가구역 내 주택을 거래하려는 외국인은 사전 허가를 받아야 하며, 허가 없는 거래는 무효가 된다. 여기서 외국인 등은 대한민국 국적을 보유하지 않은 개인, 외국 법인,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원장 김정희)은 8월 19일 오후 2시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대회의실에서 ‘2026년 국토 교통 국제 협력 연구개발 사업 신규 과제 사전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우리나라가 ‘호라이즌 유럽(Horizon Europe)’ 준회원국으로 가입한 이후 연구진의 국토 교통 분야 국제 협력 사업 참여를 독려하고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첫 공식 행사이다. 설명회에는 국토교통부, 주한유럽연합대표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국내 연구자 등이 참석한다. 행사에서는 2026년 국토 교통 국제 협력 연구개발 사업 신규 과제 공고 계획, 호라이즌 유럽 프로그램 개요, 호라이즌 유럽 동반관계 프로그램 지원과 선정 경험 공유, 매치메이킹 및 제안서 작성 가이드 등이 다뤄진다. 특히 라이너 베슬리(Rainer Wessely) 참사관, 김주영 과학관(주한유럽연합대표부), 김명순 호라이즌 유럽 국가 연락관, 박윤미 교수(서울대), 이석환 교수(동아대), 토마스 비엘(Thomas Biel, 스위스 NET 社) 등이 연사로 참여하여 한국과 유럽연합 간 연구협력의 중요성과 향후 협력 방향을 제시하고, 국내 연구자들에게 실질적인 참여
2025년 2월 전면 시행된 통합법 맞춰 '수익 창출형 CCU' 전략 모색 한국미래기술 교육연구원(대표 박희정)은 오는 2025년 9월 5일(금)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CCUS 통합법 대응과 탄소 저감 산업 전략 - 법, 제도, 정책, 핵심기술, 상용화 방안' 세미나를 온오프라인 병행하여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2025년 2월 전면 시행된 '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통합법'에 대응하고, 미래 탄소 저감 기술의 산업화 전략을 심도 있게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CCUS 통합법 시대, 산업계의 새로운 도전과 기회 기존에 개별 법률에 분산돼 있던 CCUS 관련 규정들이 통합법으로 정비됨에 따라, 산업계는 법적·제도적 변화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함께 실질적인 기술 도입 및 사업화 전략 수립의 필요성이 커졌다. 특히, 탄소 포집 및 활용(Carbon Capture and Utilization, CCU) 기술은 단순한 이산화탄소 저장 방식을 넘어, 포집된 이산화탄소를 화학 원료, 연료, 건축 자재 등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전환하여 '감축 비용' 중심의 접근에서 '수익 창출형 자산화(CO₂ Valorization)'로 패러다임이 전환될 것
인구 감소 지역 세제 특례 확대·SOC 예비 타당성 조사 기준 상향… 지방 건설경기 활성화 기대 정부가 침체된 지방 건설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방 중심 건설투자 보강 방안’을 내놨다.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 등 관계 부처가 공동 마련한 이번 대책은 2025년 8월 14일(목)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확정됐다. 총 56개 과제로 구성된 이번 방안은 △지방 부동산 수요 보완 △공공 SOC 신속 집행 △공공공사 유찰·지연 방지 △공사비 부담 완화에 중점을 뒀다. 인구 감소 지역 세컨드 홈·미분양 주택 특례 확대 정부는 인구 감소 지역 주택 구매에 대한 세제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 ‘세컨드 홈’ 세제지원 대상을 기존 인구 감소 지역에서 인구 감소 관심 지역까지 확대하고, 인구 감소 지역은 양도세·종부세·재산세·취득세 특례를 받을 수 있는 주택 가액 상한을 대폭 상향했다.양도세 비과세 한도는 12억 원, 종부세 기본공제는 12억 원을 유지하되, 공시가격 기준 특례 적용 상한은 4억 원에서 9억 원으로, 취득세 특례는 3억 원에서 12억 원으로 늘린다. 또한, 인구 감소 지역에 한정해 매입형 아파트 10년 민간 임대를 1년간 한시 복원하고 양도세
국토교통부는 8월 13일부터 인천국제공항과 미국 애틀랜타 공항 간 수하물 원격 검색 시스템을 본격 시행하며, 환승객의 편의성을 대폭 개선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로 인천-애틀랜타 노선 환승 시간이 기존 1시간 30분에서 1시간 10분으로 20분 단축될 전망이다. 수하물 찾아 다시 부칠 필요 없어져 그동안 애틀랜타 공항에서 환승 시 승객은 위탁수하물을 직접 찾아 세관 검사 등을 거친 후 다시 위탁해야 했으나, 한미 간 위탁수하물 원격 검색(IRBS) 도입으로 이러한 번거로움이 사라진다. 인천공항에서 촬영된 수하물 보안 검색 영상을 미국 측에 실시간 전송해 사전 검사가 완료되면, 이상 없는 수하물은 자동으로, 연결편으로 이동된다. 인천공항, 세계 3번째로 미국과 기술 협력 이번 시스템은 호주 시드니공항, 영국 히드로공항에 이어 인천공항이 세 번째로 미국과 협력해 구축한 것이다. 인천공항은 3D 정밀 검색이 가능한 최첨단 장비(EDS)를 활용해 고품질 영상을 손상 없이 전송하는 네트워크를 개발했으며,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지원으로 개인정보 보호 측면에서도 안전성을 확보했다. 대한항공·델타항공도 협력, 기념행사 진행 인천-애틀랜타 노선을 운영하는 대한항공과 델타항공은
"12월부터 연면적 1천m² 이상 민간 건축물 에너지기에너지 기준적용" 적용 " 국토교통부는 8월 13일 민간 건축물의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한 「건축물의 에너지절약 설계기준」 개정안을 발표하고, 9월 1일까지 20일간 행정예고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12월부터 시행되며, 민간 건축물에도 제로 에너지빌딩(ZEB) 5등급 수준의 에너지 성능을 요구할 예정이다. 다만 30세대 이상 민간 공동주택은 이미 지난 6월부터 별도의 기준이 적용되고 있다. 개정안의 핵심은 공공 부문에 한정됐던 탄소중립 정책을 민간 영역으로 확대해 건물 부문의 온실가스 감축을 가속하는 것이다. 연면적 1,000m² 이상 민간 건축물은 창호의 태양열 취득률, 실내조명 밀도, 고효율 냉난방 설비 등 8개 항목을 의무적으로 적용해야 한다. 또한 건축물이 소비하는 에너지 일부를 태양광이나 지열 같은 신재생에너지로 자체 생산하도록 설비를 설치해야 한다는 조항도 추가됐다. 에너지 성능 기준은 ZEB 5등급(연간 단위 면적당 1차 에너지 소요량 130kWh/m²·년 미만)보다 완화된 150kWh/m²·년으로 설정됐다. 이와 함께 민간 건축물의 최소 점수(65점)는 유지하되, 핵심 항목의 의
국토교통부는 건설산업 혁신을 주도할 첨단 스마트 건설기술을 발굴하고 활성화하기 위해 2025 스마트 건설 챌린지를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스마트 건설 챌린지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안전관리 단지와 주택 도로 철도 건설 정보모델링 등 5개 분야에서 관련 공공기관이 분야별로 주최 경연을 주관한다. 안전관리 분야는 국토안전관리원 단지와 주택 분야는 한국토지주택공사 도로 분야는 한국도로공사 철도 분야는 국가 철도공단 건설 정보모델링 분야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맡는다. 분야별로 최우수 혁신상 1팀에는 상금 3천만 원과 국토교통부 장관상이 수여되며 공공기관장상 3팀에는 각 1천만 원이 지급된다. 총상금 규모는 3억 원이다. 올해 경연 주제는 안전관리 분야의 경우 건설 현장과 시설물 유지관리 현장에서 근로자 추락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스마트 안전관리 기술이며 단지와 주택 분야는 생산성 향상과 품질 및 안전 확보를 위한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건설기술이다. 도로 분야는 제조업화와 자동화를 구현하는 사전 제작 방식과 스마트 건설장비 기술 철도 분야는 철도 특화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기술 건설 정보모델링 분야는 건축물 시공을 위한
전국 매매·전세 모두 0.01% 상승 유지…수도권 상승세 견인, 지방은 등락 엇갈려 한국부동산원(원장 손태락)은 2025년 8월 첫째 주(8월 4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을 조사한 결과, 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이 모두 지난주와 동일하게 0.01% 상승률을 기록했다고 8월 9일 밝혔다.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 동향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 상승폭을 유지했으나, 권역별로는 차이를 보였다. 수도권(0.04%→0.05%)과 서울(0.12%→0.14%)은 상승폭이 확대됐지만, 지방(-0.02%→-0.03%)은 하락 폭이 확대되며 지역별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졌다. 서울은 재건축 이슈 단지와 역세권·학군지 등 선호도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매수 문의가 증가하고 상승 거래가 체결되면서 지난주 대비 상승폭이 확대되었다. 강북 14개 구에서는 성동구(0.33%), 광진구(0.24%), 용산구(0.22%) 등이 상승을 주도했으며, 강남 11개 구에서는 송파구(0.38%), 양천구(0.18%), 서초구(0.16%)가 오름세를 보였다. 경기 지역은 0.02% 상승률을 기록했으나, 평택시(-0.32%)와 고양 일산동구(-0.22%) 등 일부 지역은 하락세를 보였다.
노사 공동 노력으로 직무급제 고도화·근무 환경 개선 등 성과 한국부동산원(원장 손태락)이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5년 노사문화 우수기업’에 선정됐다. 해당 인증은 협력과 상생의 노사문화를 모범적으로 실천한 기업을 선정하는 제도로, 올해는 총 40개 기업이 뽑혔으며, 한국부동산원은 공공기관 부문 8개 기관 중 하나로 이름을 올렸다. 55년 무분규, 모범적 노사관계 인정 1969년 설립 이후 55년 연속 무분규를 이어온 한국부동산원은 신뢰와 협력 기반의 안정적인 노사관계를 유지해 온 점이 높이 평가됐다. 특히, 지속적인 소통과 협의를 통한 직무 중심 보수 체계 고도화, 합리적인 인사관리, 일·가정 양립 지원, 사회적 가치 실현 등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근무 환경 개선과 직원 복지 강화 한국부동산원은 유연근무제 확대, 건강관리 프로그램 운영, 복지시설 확충 등을 통해 직원 만족도를 높이고 근무 환경 개선에 힘써왔다. 이러한 노력이 이번 수상 배경으로 작용했다. 경영진·노조 모두 “협력 성과” 손태락 원장은 “이번 인증은 신뢰와 협력의 노사관계가 만든 결과”라며 “앞으로도 직원과 경영진이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며 행복한 일터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정훈 노동조
다단계·일괄 하도급 등 위법 행위 척결 국토교통부와 고용노동부가 부실시공, 안전사고, 임금체불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는 건설 현장 불법하도급을 뿌리 뽑기 위해 8월 11일부터 9월 30일까지 50일간 전국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합동 단속에 나선다. 이번 단속에는 지방자치단체와 LH, 철도공단, 도로공사, 한국수력원자력, 수자원공사, 농어촌공사, 한국전력, 가스공사, 서울주택도시공사, 서울교통공사 등 발주 물량이 많은 10개 공공기관도 참여한다. 중점 점검 대상 단속은 △중대·산업재해 발생 건설사업자의 시공 현장 △임금체불 및 공사대금 분쟁 발생 현장 △국토부 조기경보 시스템을 통해 추출된 불법하도급 의심 현장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다단계 하도급, 전체 공사의 일괄 하도급 등 불법 사례가 집중적으로 점검되며, 중대재해 다발 사업장과 다수의 체불 이력이 있는 현장에는 고용노동부 근로감독관이 불시 감독을 실시한다. 이들은 골조·토목·미장 등 사고 위험이 높은 공정의 안전 조치 준수 여부와 임금 전액·직접 지급 여부 등을 중점 확인할 예정이다. 협업 체계 강화 국토교통부 이상경 제1차관은 8월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광역자치단체, 공공기관, 유관 부처 관계자
"생명 보호가 최우선… 과할 만큼 현장 관리하라" 국토교통부 이상경 1차관은 8월 7일(목)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에 위치한 월곶-판교 복선전철 건설사업 6공구 현장을 방문해 지하 안전 관리와 폭염 대비 대책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최근 빈번한 지반침하 사고와 기록적 폭염에 따른 건설 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현장 점검 및 안전 관리 강화 주문 이 차관은 이날 지하 터널 굴착 작업이 진행 중인 현장을 둘러보며 지하 안전대책과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책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해당 공구는 총 3.14km 구간(터널 2.9km, 정거장 1개소)에 2,895억 원이 투입된 대규모 프로젝트로, 2021년 10월부터 2026년 10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발주청은 국가 철도공단, 시공사는 현대건설(주)이다. 이 차관은 "최근 지반침하로 인한 사회적 우려가 큰 만큼, 설계 변경과 계측 관리를 강화해 미세한 변화도 포착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공기 단축보다 근로자와 주민의 생명 보호가 최우선"이라고 말했다. 또한 철도공단 측에 "현장의 안전 우려 목소리를 적극 수용해 선제적 조처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폭염 대비
"안전성·품질 확보하며 신속한 재추진 방안 모색할 것" 국토교통부 김윤덕 장관은 8월 7일(목) 오전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이사장 이윤상)과 신공항 건설 예정지를 방문해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공항 건설 분야 전문가들과 간담회를 열었다. 이는 최근 가덕도신공항 부지 조성 공사 사업자 선정이 무산되며 정상화 방안 마련이 시급해진 상황에서 이뤄진 조치다. 현장 점검 및 간담회 개최 김 장관은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을 방문해 사업 추진 경과를 청취한 뒤, 공항 건설 전문가, 지자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간담회를 주재했다. 이 자리에서 김 장관은 "취임 초기이지만 가덕도신공항은 국가적 과제이자 국민과 한 약속인 만큼, 현명한 해법을 찾겠다."고 강조하며, 정부의 강력한 추진 의지를 표명했다. 간담회에선 △부지 조성 공사 추진 방향 재정립 △조류 충돌 등 안전 문제 해결 방안 △통합적 사업 관리 체계 구축 방안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공사 지연 최소화와 안전성 확보를 위한 실질적 대안을 모색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 방문을 통해 신속한 재추진 의지 밝혀 이어 김 장관은 가덕도 대항전망대와 새바지항 일대의 신공항 예정지를 직접 둘러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