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존이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5(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5, 이하 AW 2025)’에 참가해 사파이어, 중대재해처벌법 솔루션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5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12일부터 14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올해는 50여 개 기업이 2200여 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사파이어는 안전보건관리체계를 전산화하여 사용자가 산안법 및 중처법 의무사항을 직관적이고 쉽게 이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위존의 사파이어는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위험요인 파악, 위험요인 통제, 경영자 리더십 관리, 도급, 용역, 위탁 안전보건 확보. 근로자 참여, 비상조치 계획수립, 평가 및 개선 7가지 핵심요소를 통해 관리한다. 또한 사파이어는 비용에 부담이 적은 구독형 서비스로 적은 초기 투자를 통해 곧바로 이용가능하다는 측면에서 실용성 높은 솔루션이다.
위존은 위존은 국내외 제조기업의 공장 최적운영을 위한 IT솔루션 전문기업이다. 지난 20여년간의 노하우로 프로세스 분석을 통한 설계부터 시스템 구축까지 단계별 구축 전략을 통해 기업 맞춤형 솔루션을 공급한다. 그 외에도 설비/공정 상태 통합 모니터링(POP), 생산관리시스템(MES), 설비관리 시스템(CMMS), 품질관리시스템(QMS/LIMS) 컨설팅을 통해 성공적인 스마트공장을 구축하고 사후관리까지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속성장하고 있다.
한편, AW 2025은 국제공장자동화전(aimex), 스마트팩토리엑스포(Smart Factory Expo), 한국머신비전산업전(Korea Vision Show)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2025 AI 자율제조혁신포럼, 2025 산업 지능화 컨퍼런스, AI 머신비전 기술 세미나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통해 총 100여 개 전문세션이 진행된다.
헬로티 구서경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