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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오른 소프트웨이브 2024 'AI 기반 SW 경쟁력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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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개사, 550부스 규모로 열린 전시회...약 2만5000명 방문할 것으로 보여

 

소프트웨어-ICT 비즈니스 박람회인 '제9회 대한민국 소프트웨어 대전(소프트웨이브 2024)'이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1층 A홀에서 열린다. 

 

소프트웨이브는 지난 2016년 첫 개최 이래 올해로 9회째를 맞았다. 소프트웨이브 조직위원회 주최로 열리며,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주요 부처가 후원했다. 올해는 300개사, 550부스 규모로 열렸으며, 주최 측은 약 2만5000명의 참관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했다. 

 

오늘날 산업경제는 변화와 혁신의 중심에 있다. 그 중에서도 지능화와 무인화, 자동화를 통해 디지털 전환이라는 한 방향을 향하고 있다. 현재 진행형인 디지털 전환은 산업 분야를 막론하고 진행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소프트웨어가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소프트웨어는 우리나라의 주요 미래 먹거리다. 세계 경제규모 10위권에 이르는 우리나라는 세계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16위(0.9%)를 기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정부는 소프트웨어 중심 고부가 산업으로 체질 개선함으로써 지속가능한 혁신 성장의 토대를 마련하고자 한다. 

 

이에 소프트웨이브는 매년 AI, 빅데이터, 메타버스, NFT 등 매년 혁신기술 및 기업을 발굴하며, 소프트웨어 및 융합 산업 분야 시장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혁신기술과 서비스, 비즈니스 모델을 갖춘 스타트업의 시장 진출을 지원하며, 공공·민간 R&D 성과의 테스트베드 및 사업화, 파트너 발굴의 장으로 확장하고 있다. 

 

소프트웨이브에서 볼 수 있는 주요 전시품목은 패키지 소프트웨어, IT 서비스, 융합 소프트웨어, 인터넷 소프트웨어, 게임 및 콘텐츠 소프트웨어 부문으로 나뉜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AI가 접목된 다양한 서비스가 참관객에게 공개됐다. 

 

전시회에는 국내 주요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참여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글과컴퓨터, 티맥스소프트, 더존비즈온, 아이티센, 구글 클라우드, 비젠트로 등의 기업은 자사의 주요 서비스를 참관객에게 소개했다. 이뿐 아니라 SW융합클러스터 공동관, 우수 스타트업 공동관, AI 특별관 등을 통해 주요 스타트업의 특색 있는 서비스도 참관객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소프트웨이브 서밋은 'NEXT WAVE : DX & WEB3'를 주제로, AI 시대를 기반으로 한 산업 혁신 사례가 발표됐다. 이와 함께 참가기업 간 비즈니스 협업 기회를 모색하고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할 기회를 제공하는 ‘C-레벨 이너서클 밋업’도 주목받은 행사 중 하나다. 이외에도 '국내 바이어 VIP 그룹투어', '해외 바이어 수출상담회' 등이 열린다. 

 

 

헬로티 서재창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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