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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헬스케어,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 시스템 공급·구축 협력사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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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헬스케어가 오는 10월부터 본격 시행되는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 시스템 솔루션 공급자 및 구축 협력사로 선정됐다.

 

헬스케어데이터 양방향 플랫폼 기업 레몬헬스케어(대표 홍병진)는 DB Inc와 함께 보험개발원의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 시스템 구축 사업’에 대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 시스템 구축 사업’은 전국 10만여 요양기관(병원, 의료원, 보건소 등)과 보험사 및 중계기관 간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를 구현하기 위한 중계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 시스템을 통해 실손보험 가입자는 모바일 앱 또는 웹 포털에서 진료내역을 실손 청구하기 위해 요양기관에 각종 서류(진료비 영수증, 진료비 세부내역서, 처방전 등)를 전자적으로 보험사에 전송할 수 있다. 요양기관은 전송대행기관인 보험개발원과 중계시스템을 거쳐 보험사로 서류를 전송하게 된다.

 

레몬헬스케어는 이번 사업에서 초단납기 과제를 철저히 준비하고 금융사업에 특화된 DB Inc와의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사업 수행이 가능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현재 실손보험 간편청구 국내 1위 앱인 ‘청구의신’을 운영하며 실손보험 간편청구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는 점도 선정 요인으로 작용했다.

 

레몬헬스케어는 법제화에 앞서 민간 시장에서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를 주도해 왔으며, 지난 4월 기준 ‘실손보험 간편청구’ 서비스의 제휴 병의원이 전국 34개의 상급종합병원을 포함해 4,700여 곳에 달한다.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는 오는 10월 25일부터 병상 30개 이상의 상급종합병원 등 총 7,725곳을 대상으로 시행될 예정이며, 내년 10월 25일부터는 의원급 요양기관 및 약국 등까지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1999년 첫 판매 이후 2022년 말 기준 약 4천만 명이 가입한 실손보험은 소비자가 직접 서류를 제출해야 하는 불편함으로 인해 보험금을 청구하지 않은 사례가 많다. 2021~2023년 미청구된 실손보험금은 평균 2,760억 원에 달하며, 이번 전산화를 통해 이러한 문제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홍병진 레몬헬스케어 대표는 “지금까지 실손보험 간편청구 문화의 저변을 넓히며 국민의 피로도를 줄이고 불필요한 사회적 비용을 감소시키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이번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구축될 수 있도록 레몬헬스케어의 모든 역량과 노하우를 동원해 국민 편의성을 향상시키겠다”고 말했다.

 

헬로티 임근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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