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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해가는 제조 트렌드, 시장 선도하기 위한 기술력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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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스마트 제조 이슈 및 사례 발표될 예정


스마트미디어그룹 (주)첨단이 오는 2월 20일 '2024 스마트 제조 대전망 온라인 컨퍼런스(이하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조산업을 혁신하기 위한 솔루션과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이번 컨퍼런스는 총 3일간 열린다. 20일인 첫째날에는 키노트 & 스마트 제조 이슈, 2일차에는 스마트 오퍼레이션 & 스마트 제어 시스템, 3일차에는 스마트 매니지먼트 & 스마트 퀄리티를 테마로 진행된다. 


오늘날 제조산업은 전통적인 기술과 업무 구조를 타파하고 AI, 로봇, 디지털 트윈, 클라우드가 지배하는 디지털 제조의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 점차 많은 제조기업이 이러한 변화를 수용하고, 누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하고 효율적인 제조 프로세스를 만드는데 집중한다.

 

제조 기업들은 최첨단 기술 융합을 통해 비즈니스의 역동적인 과제를 해결하고자 한다. 이는 단순히 하나의 소프트웨어를 변경하는 데에 그치지 않는다. 완전한 디지털 전환을 위해서는 각 기업에 걸맞은 전략 수립과 컨설팅이 요구된다. 

 

이에 1일차 오전 키노트 세션에서는 스마트 제조를 위한 필수요소로 꼽히는 AI, ESG 등의 기술과 개념이 왜 필요한지, 제조기업이 어떤 방향으로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해 살펴본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백인송 매니저가 'AI와 업무 생산성 혁신의 물결'이라는 주제로 발표의 시작을 맡았다. 이어 한국지멘스 김태호 이사가 '지멘스가 제시하는 산업 생산을 위한 혁신 가속화', 마키나락스 허영신 CBO가 'AI in Action : 제조 지능화 추진 가이드'를 주제로 발표를 잇는다. 

 

오후부터 진행되는 스마트 제조 이슈 세션에서는 정부 지원 정책부터 산업별 솔루션 업그레이드, 새로운 기술과의 융합으로 인한 효율성과 생산성 향상, IT·OT 보안까지 디지털 혁신을 위한 다양한 사례를 다룬다. 스마트제조혁신협회 예화경 이사가 중견·중소기업 위한 스마트제조혁신 정부사업 및 SMIBA(협회) 사업을 소개하며 오후 세션이 진행된다. 

 

이어 영림원소프트랩 이태욱 과장이 '프로젝트·장비·2차전지와 같은 수주산업에 특화된 ERP 활용방안'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며, 누빅스 강명구 부사장의 'VCP-X, 글로벌 환경 규제 및 전자제품여권 대응의 마스터키
', 라온피플 인세용 팀장의 '인공지능의 개발을 위한 최상의 플랫폼, EZ PLANET'을 주제로 한 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 


한편, 2024 스마트 제조 대전망 온라인 컨퍼런스는 첨단의 웨비나 플랫폼인 두비즈(https://dubiz.co.kr/Event/215)에서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 

 

헬로티 서재창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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