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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스트로닉, ‘철판 가공의 향연’ 오픈하우스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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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공 데모 장비 11기, 참관객 180여 명 규모로 펼쳐져

파이버 레이저 절단 장비 ‘BySmart Fiber SE’, 튜브 가공 솔루션 ‘ByTube Smart 220’, 절곡기 ‘ByBend Smart’ 등 개선된 신기술 첫선

 

판금 가공 솔루션 업체 바이스트로닉은 이달 9일부터 양일간 진행된 ‘하반기 오픈하우스’가 성황리에 마침표를 찍었다고 알렸다.

 

바이스트로닉 오픈하우스는 절단·튜브·절곡 장비와 더불어 소프트웨어·서비스 등 철판 가공 솔루션 데모를 소개하는 자리다. 여기에 참관객을 위한 컨설팅 프로그램도 마련돼 완성도를 더했다고 평가받는다. 바이스트로닉은 이틀 동안 솔루션 소개 발표와 시연장을 통한 데모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바이스트로닉의 기존 가공 장비와 함께 신기술을 입은 새 모델도 소개됐다. 해당 모델은 세 종으로, 파이버 레이저 라인업 ‘ByStar Fiber SE’, 파이프 레이저 ‘ByTube Smart 220’, 절곡 장비 ‘ByBend Smart’가 여기에 해당된다.

 

 

ByStar Fiber SE는 기존 파이버 레이저 베스트 셀러 모델 ‘ByStar Fiber’를 계승한 에디션 모델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로딩기에 연계해 중판 및 후판 철판의 산소 절단 시연 모습을 연출했다.

 

해당 제품과 더불어 초고속 고성능 파이버 레이저 제품 ‘ByStar Fiber 15kW’ 데모에 적용된 MixGas 기술도 참관객의 이목을 끌었다. 이 기술은 연강 질소 기반 절단 속도와 산소 기반 절단 품질이 접목돼, 가공 시 발생하는 잉여 부분인 버(burr)를 기존 방식 대비 최대 66% 감소시킨다.

 

파이프 레이저 신제품 ByTube Smart 220은 최대 직경 220mm, 최대 길이 8m 튜브를 가공한다. 번들 로더와 체인 로더를 병행해 활용 가능해 자동화 요소가 극대화된 점이 특징이다. 한편 새로운 절곡 솔루션 ‘ByBend Smart’는 바이스트로닉 절곡기 부문 베스트 셀러 ‘Xact Smart’를 개선한 모델이다. 인버터 구조 기반으로 절곡 속도를 개선했는데, 여기에 에너지 절감 기능인 ‘에너지 세이버’를 이식해 약 30% 에너지를 아낄 수 있다.

 

아울러 소프트웨어 솔루션 코너와 서비스 코너도 배치됐다. 특히 소프트웨어 솔루션 코너에서는 올인원 가공 소프트웨어 ‘BySoft CAM 4.0 버전’을 소개했다.

 

바이스트로닉 관계자는 “바이스트로닉은 이번 하반기 오픈하우스에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신제품 및 첨단 기술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헬로티 최재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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