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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과 가격 잡은 제니스일렉트로닉스, “바탕은 두터운 신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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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이후, 전 산업 분야의 디지털화는 꾸준히 진행 중이다. 이 같은 흐름에 따라, 전자부품 수요는 매년 급증하고 있다. 한 예로, 미래 유망산업인 자동차의 경우 차량에 들어가는 전자부품은 전동화와 커넥티비티를 실현하는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그런 전자부품이 적시에 보급되지 않거나 물량이 부족하다면, 원활한 제품 생산과 고품질의 결과물을 얻어낼 수 없을 것이다. 이에 제니스일렉트로닉스는 품질이 보증된 전자부품을 신속하게 유통함으로써 업계로부터 신뢰를 얻고 있다. 


품질, 가격, 납기로 승부하다

 

제니스일렉트로닉스(이하 제니스)는 전자부품 유통 기업이다. 제니스는 전 세계 유수의 전자부품 기업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국내외 고객에게 알리고, 고객 요청에 부합하는 가격, 납기, 거래조건 등을 감안해 전자부품을 공급하고 있다.

 

다수의 제품을 개발한 경험과 기술력을 갖춘 제니스는 고객이 원하는 품질과 성능을 제공하며, 지속적인 기술개발로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보유함으로써 기업 가치를 키워가고 있다. 제니스의 경쟁력을 대변하는 세 가지 키워드는 품질, 가격, 납기다. 

 

제니스는 고객사가 제공한 규격을 분석해 최적의 단가를 제공하고, 당사가 보유한 전문 업체를 통해 고객 니즈에 맞는 제품을 개발 및 공급한다. 또한, 세계 시장 네트워크를 활용해 통한 한 발 빠른 납기대응으로 고객을 지원한다. 

 

제니스가 전자기기 및 전자부품, 소프트웨어 등의 제품으로 광범위한 산업 분야를 다룬다. 주요 제품으로는 센서, 레귤레이터, 컨버터, PMIC, SoC 등이 있다. 이 제품들은 자동차, 배터리, 헬스케어 등의 영역에 활용된다. 제니스는 제조 및 품질 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엘리베이터, 생활가전 등에 활용되는 하네스도 취급한다. 특히 제니스가 주목하는 분야는 자동차다. 제니스는 회사 설립 이래 자동차 분야의 전자부품 수급으로 매년 높은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제니스일렉트로닉스 김태우 대표는 “산업계에서는 IT 개발 분야를 통해 반도체, 전자기기, 소프트웨어 등을 끊임없이 개발하며, 국내외 주요 기업은 신기술 개발과 제품 개발로 새로운 기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태우 대표는 “이에 제니스는 고객이 겪는 제품의 불편함이나 기능 개선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우리는 제품, 서비스, 업무 영역에서의 혁신을 기반으로, 시장 트렌드 분석과 기술 협업을 통해 안정적인 성장을 이루고 있다. 이와 함께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기업 문화를 만들어가는 중이다”고 덧붙였다.  

 

제품 이전에 '신뢰'가 먼저다

 

제니스는 지난 2018년 설립된 젊은 기업이다. 김태우 대표는 15년 동안 디자인 베이스의 세일즈 엔지니어로 활동하며, 창업에 대한 그림을 그려갔다. 창업 초기에는 리얼텍, 글로벌텍, ESMT 등의 전자부품 소싱을 통해 사업을 영위해갔다. 그러던 와중에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전자부품 수요는 폭증하기 시작했다. 김태우 대표는 이를 기회로 삼아 고객사가 원하는 제품을 신속하게 공급하는데 주력했다.

 

김태우 대표는 “고객이 원하는 부품을 신속하게 구해야 하는 것이 관건이며, 이후 품질이 보증된 제품으로 고객과의 신뢰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신뢰감 있는 제품으로 고객사와 관계를 유지해갔다. 한 예로, 고객이 원하는 제품이 단종이 됐다면, 이를 대신할 대체품을 확보해야 한다. 이를 위해 우리는 사전에 제품 포트폴리오를 마련했고, 고객에게 적시에 제안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제니스가 제품을 확보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광범위한 네트워크가 존재한다. 제니스는 국내를 포함해 홍콩, 중국 심천 지역에 법인이 있으며, 유럽과 미주 지역에서도 제품을 구할 수 있는 채널을 마련하고 있다. 물론 이 같은 네트워크는 신뢰를 바탕으로 관리되고 있다. 김태우 대표는 “해외 전자부품 유통 기업 중에서는 제품 품질을 담보하지 못하는 곳이 더러 있다. 경쟁력 있는 제품이나 파트너를 발굴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신뢰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우리는 파트너사 혹은 고객사와 비즈니스를 진행하기 전에 오랫동안 소통하며 신뢰 관계를 형성하는데 힘을 쏟는다. 괜찮은 제품을 제시하는 파트너가 있으면, 반드시 직접 검사하고 확인하는 작업을 거쳤다. 완전한 신뢰를 쌓는 데에는 오랜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제니스, 미래 경쟁력 강화 나서다


제니스는 코로나19 팬데믹 직후였던 2020년에 16억 원대 매출을 기록했다. 2021년에는 62억 원, 올해는 세 자리 수 매출액을 예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제니스는 미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기존에 제품을 검증하는 역량과 제품 패키지 작업을 비롯해 직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기업 간 교류회, 정부 정책 활용, 해외 전시회 출품 등을 진행하고 있다.

 

김태우 대표는 2023년도 전망에 대한 질문에 “가전제품에 들어가는 부품은 시장에 거의 다 풀렸다. 반면, 자동차 부품은 아직도 수급이 안 좋은 상황이다. 반도체 장비에 대한 수급도 마찬가지다. 내년에도 제품 소싱과 디자인 베이스 세일즈를 지속하고, 제품 R&D, 비즈니스 다각화, 제품에 대한 임가공을 넘어 당사의 제품을 직접 만들어볼 생각도 있다”고 밝혔다. 


김태우 대표는 “제니스는 새로운 도전을 하는 기업이다. 우리는 매년 수출량을 늘려왔으며, 향후에도 수출량을 늘릴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다양한 제품과 고객사를 발굴해 해외 진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우리는 아직 작은 조직이다. 그럼에도 직원 개개인의 역량을 강화하고 확장된 국내외 유통라인을 구축해 탄탄한 조직력을 갖춰갈 계획이다. 제니스는 앞으로도 새로운 먹거리, 새로운 기회를 마련해 미래에 대한 성공 가능성을 높여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헬로티 서재창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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