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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드레스하우저, 증기 품질 측정에 최적화된 볼텍스 유량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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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산업자동화 계기·솔루션 전문 기업 엔드레스하우저가 습증기, 포화 증기, 과열 증기를 비롯해 기체 및 액체 (극저온) 애플리케이션에 적용 가능한 볼텍스 유량계 ‘Proline Prowirl F 200’을 출시했다.

 

Proline Prowirl F 200은 온도 및 압력 측정이 하나로 통합된 올인원 솔루션으로, 정확한 에너지 효율 관리를 보장할 뿐만 아니라, 습증기를 감지하고 수격 현상을 방지한다.

 

증기 건조율이 80% 미만으로 떨어지면 자동적으로 경고 신호를 출력하도록 설정되어 있어 증기 상태를 항시 모니터링할 수 있으며, 사용자가 직접 특정 조건에서 경고 신호를 출력하도록 설정 가능하다.

 

또한, 독일 인정기관TÜV 인증을 받은 하트비트 기술(Heartbeat Technology)이 옵션으로 선택 가능해 스마트한 자가 진단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

 

해당 옵션은 유량, 온도 및 압력 측정을 위한 신호 체인의 연속 모니터링을 지원하여 플랜트에서 최고의 안전성을 보장한다.

 

Proline Prowirl F 200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Youtube QR 코드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헬로티 임근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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