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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로니스, 최고영업책임자에 카티아 이바노바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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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고속 성장 이어나가기 위해 글로벌 영업 조직 확대 나서
 
통합 사이버 보호 선두기업 아크로니스는 전세계 영업 조직을 이끌 새로운 최고 영업 책임자(CSO)로 카티아 이바노바를 승진 임명했다고 8일 밝혔다.

 

카티아 이바노바는 아태지역(APAC), 유럽 및 중동, 북미 및 라틴아메리카(LATAM) 시장에서 경험을 쌓은 인정받는 다국적 영업 리더다. 최근 그는 아크로니스 전세계 인사이드 세일즈 부사장으로 일하며 300명 이상의 영업 전문가를 관리했다.

 

카티아 이바노바는 검증된 팀 리더십, 영업 전문성 및 성공적인 파트너 관리를 통해 업계 유일의 통합 사이버 보호 솔루션인 '아크로니스 사이버 프로텍트 클라우드 플랫폼'의 인지도를 높여 글로벌 매출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그는 2011년 8월 아크로니스에 지원 엔지니어로 입사했으며, 글로벌 지원 벤더 관리 부문 선임 관리자를 담당한 첫해에 지원 판매 프로젝트를 주도해 70% 이상의 매출 성장을 달성했다. 

 

이후 인사이드 세일즈 및 리뉴얼 수석으로 일했으며 2019년 2월 아크로니스 전세계 인사이드 세일즈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패트릭 펄버뮬러 아크로니스 최고경영자(CEO)는 "카티아 이바노바 CSO는 전 세계적으로 두 자릿수 매출 성장을 주도한 독보적인 영업력으로 전세계 시장에서 아크로니스의 비즈니스 확대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바노바 CSO는 탁월한 성과를 얻은 영업 경험 및 능력을 발휘하여, 2만 개 이상의 글로벌 서비스 공급업체가 신뢰하고 75만 개 이상의 기업을 보호하고 1억 개 이상의 공격을 막아낸 아크로니스의 사이버 보호 솔루션의 전세계 시장 확대에 나설 것으로 기대된다.

 

카티아 이바노바 최고영업책임자는 "사이버 공격이 전세계적으로 크게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주요 고객의 비즈니스를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보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주력할 것"이라며 "전세계 영업 팀이 고객 및 파트너와의 협력해 최상의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헬로티 이창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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