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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isplay 2022 성황리 개최...'디스플레이 신기술 다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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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기업의 돈 만드는 기회, KES Future Summit에서 전문가들이 제시합니다 (10.4~5, 코엑스)

 

디스플레이 산업 활성화 위해 주요 기업들 대거 참여

 

디스플레이 최신 기술과 제품을 총망라한 한국디스플레이산업 전시회(K-Display 2022)가 지난 1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다. 

 

오는 12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국내외 167개 기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인 557개 부스로 마련됐다. 지난해에는 114개 기업이 290개 부스를 선보인 바 있다. 

 

주영준 산업부 산업정책실장은 개막식에서 "1조원 규모의 무기발광 디스플레이 예타사업과 메타버스용 R&D를 신규 추진해 기존에 없는 새로운 시장 선점을 위한 우리 기업들의 도전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투명 OLED와 차량용 디스플레이 등에 대한 수요연계 실증 지원사업을 수행해 초기시장 창출의 마중물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개막식에 이어 국내 디스플레이산업 발전에 기여한 올해의 12개 우수제품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됐다. 최정수 필옵틱스 수석 등 6명에게 산업부 장관상이, 김광수 고산테크 상무 등 6명에게 디스플레이산업협회장상이 각각 수여됐다. 

 

 

전시회에 참가한 LG디스플레이는 중수소 기술을 적용한 차세대 TV용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과 회의실 유리 벽에 투명 OLED를 내장해 벽 자체를 디스플레이로 활용하는 회의실용 투명 OLED 솔루션을 선보였다. 

 

삼성디스플레이도 대형 부스로 마련돼 참관객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삼성디스플레이는 두 번 접는 더블 폴딩, 위아래로 늘어나는 슬라이더블 패널을 공개했다. 또 평소에는 스마트폰 크기로 사용하다가 게임 중에는 대화면으로 늘릴 수 있는 게임 전용 폴더블 제품 등을 선보였다. 

 

전시회에 참가한 주요 기업 중 하나인 AP시스템은 디스플레이, 반도체, 레이저응용장비 등을 개발한다. 디스플레이 장비의 주요 품목으로는 ELA, LLO, Lamination, BPL 등을 갖췄으며 이중에서 LTPS Backplane 구현에 필수인 ELA 장비는 글로벌 양산라인에 독보적인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다. 

 

주성엔지니어링은 OLED Encapsulation, MOALD/CVD, PECVD 증착 장비 등을 갖췄으며, IoT 및 미래 디스플레이 및 조명, 태양광 패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제품 개발에 나서고 있다. 

 

 

K-Display 2022에서는 참관객이 직접 참여해 기술을 경험할 수 있는 테마관도 마련됐다. 미디어존과 체험존으로 구성된 테마관에서는 AR과 VR, 홀로그램, 모빌리티, 사이니지 등으로 꾸며졌다. 미디어존에서는 예술과 기술이 결합된 인공 산책로를 조성해 홀로그램과 AR·VR 등의 디스플레이 기술을 선보인다. 

 

체험존에서는 다양한 영역에 적용 중인 디스플레이 실물 체험으로 기술의 우수성을 증명한다. 여기에는 투명디스플레이, 홀로그램, AR·VR, 모빌리티 등의 기술이 적용된 장비들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아울러 이번 전시회에서는 건물 정보를 보여주는 스마트 글라스용 마이크로디스플레이, 미래형 모빌리티 디스플레이, 수납장의 전면을 롤러블 디스플레이로 꾸미게 해주는 롤링 부품 등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과 연구소의 우수기술도 공개된다. 

 

이뿐 아니라 부대행사로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소부장 구매 상담회, 22개 디스플레이 기업이 참여한 채용 박람회, 국내외 전문가 300여 명이 참석해 신기술과 최신 경향을 공유하는 비즈니스포럼도 열린다. 

 

한편, 올해로 21회를 맞은 이번 전시회는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주관으로 열린다. 

 

 

헬로티 서재창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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