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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타시스, ‘심토스 2016’에서 3D 프린팅 활용한 스마트 팩토리 제시

  • 등록 2016.04.12 11: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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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 웨비나] 제조 산업을 위한 클라우드 활용 웨비나 시리즈 Autodesk 올인원 제조솔루션 Fusion 활용하기 - 1편: Fusion 소개 및 모델링 활용하기 (7/10)


스트라타시스가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심토스 2016’에서 자사의 3D 프린팅 솔루션을 활용한 ‘스마트 팩토리’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에서 스트라타시스는 자회사인 메이커봇의 데스크톱 3D 프린터부터 콘셉트 디자인, 시제품화 및 제조 최적화에 필요한 산업용 시스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최신 3D 프린팅 솔루션을 소개할 예정이다. 


스트라타시스는 이번 전시회에서 컨셉 디자인, 기능성 프로토타이핑 및 디지털 제조 최적화로 이어지는 스마트 제조 워크플로를 구현하며, 컨소시엄 참가사로는 LS엠트론, 파운드리, 솔리드웍스 및 알테어가 함께 한다.


스트라타시스는 또 전시회 기간 동안 열리는 기술 세미나 및 컨퍼런스를 통해 다양한 최신 3D 프린팅 솔루션을 소개할 예정이다. 심토스 캐드캠∙3D 프린팅&스캐닝 컨퍼런스에는 스트라타시스의 글로벌 자동차 솔루션 부문 디렉터 바란 구머셀과 메이커봇 아태 지역 총괄 본부장인 쉬리 사가 방한, 자동차 산업에 적용되고 있는 3D 프린팅 기술 동향과 교육 시장에서 메이커봇이 구축하고 있는 생태계에 대한 강연을 진행한다. 


아울러 스트라타시스의 메인 부스에서는 ‘테크 토크’ 세션을 통해 다양한 솔루션을 소개하는 한편, 메이커봇의 데스크톱 3D  프린터에서부터 최첨단 3D 제조 시스템인 포투스에 이르는 다양한 스트라타시스의 3D 프린팅 솔루션들을 직접 살펴볼 수 있다. 


김정아 기자 (prmoed@hell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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