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테크노트

배너

[도시의 스마트 센싱] 자립 급전형 무선 센서 위한 유비쿼터스 센싱 플랫폼

  • 등록 2014.04.28 10:32:55
URL복사

자립 급전형 무선 센서 위한 유비쿼터스 센싱 플랫폼




유비쿼터스 스마트 센싱의 센싱 플랫폼은 정보를 수집해 유통시키기 위한 플랫폼이라고 할 수 있다. 센싱한 데이터를 축적해 유통시키는 범용 플랫폼은 유명 제조 회사의 독자적인 인터페이스에 의존하지 않고 다종다양한 센싱 시스템을 접속해야 한다.
유비쿼터스 센싱 플랫폼 분야에서는 무선 센서 네트워크의 규격이 표준화되어 시판 모듈을 이용해 도시나 인간의 생활환경을 센싱하는 시스템이 정비되고 있다. Xively는 Internet of Things(사물 인터넷, IoT)를 위한 플랫폼으로, 사용자는 시계열로 발생하는 센서 데이터를 클라우드에 업로드해 공개할 수 있다. Xively의 API를 통해 다양한 센서를 클라우드에 접속해 누구나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다.
유비쿼터스 데이터 공유 기구 uTupleSpace는 센서 정보 즉시 발송과 축적 검색을 실시하는 미들웨어로 대기오염을 관측하는 필드 실험에서 실용적인 유용성을 입증했다. 이러한 유비쿼터스 센싱 플랫폼에서는 센서 정보 수집과 축적에 중점이 놓여져 연속적인 스트림 처리 등의 응용 국면의 전개가 기대된다.
플랫폼의 진화에는 플랫폼을 진화시키는 기술 시즈, 진화하고 있는 플랫폼에 대한 새로운 응용 등의 요구가 충족되어야 한다. 유비쿼터스 센싱 플랫폼을 진화시키는 응용엔 표준화된 무선 규격에 머무르지 않는 다종·다양한 무선 규격 단말기에 대응 가능한 수신 시스템을 구성하는 요구가 있다.












배너










주요파트너/추천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