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에이시스템(주)이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6(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6, 이하 AW 2026)’에 참가해 광화이버(화이버) 센서 라인업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6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4일부터 6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자율화, 지속가능성을 이끄는 힘(Autonomy, the Driver of Sustainability)’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에프에이시스템은 상온 환경에서 범용으로 활용되는 일반형 화이버 센서(Optical Fiber sensor)를 소개했다. 반사형·투수광형·박형·에어리어형 등 다양한 헤드 형태를 보유하고 있으며, 적용 환경과 요구 조건에 맞춰 제작이 가능하다는 점을 내세웠다.
고온 공정 대응을 위한 내열용 화이버 센서(Heat resistance fiber sensor)도 전시했다. 105℃·180℃·250℃·350℃의 4가지 라인업으로 구성되며, 반사형·투수광형·한정반사형·말굽형 등 헤드 옵션을 제공한다. 일자형·L자형·직각 타입 등 공간 제약을 고려한 형태도 마련해 설비 레이아웃 대응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또한 진공용 광화이버 센서(Vacuum Type)를 통해 진공 챔버 내부 및 진공 환경에서의 안정적인 검출을 제시했다. 뷰포트 방식 대비, 챔버 내부 센서 적용 시 아웃개싱·리크 이슈를 줄이면서 감지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으며, 진공 고온 환경에서도 사용 가능하다고 소개했다.
에프에이시스템은 1991년 설립 이후 공장자동화 핵심부품으로 꼽히는 자동제어기기를 전문적으로 취급·제작해온 기업이다. 축적된 경험을 기반으로 “최적의 제품을 최고의 품질로 최단의 납기”에 제공한다는 기조를 전면에 내세운다.
특히 기업별로 상이한 자동화 시스템에 맞춰 표준화되지 않은 사양과 환경에도 대응하는 FA 커스텀 메이드 서비스를 구축해, 특수 제작 후 빠른 납품이 가능하다는 점을 차별화 요소로 제시했다.
아울러 광화이버 센서 유닛 제조뿐 아니라 SICK, AZBIL 등 브랜드 제어기기 판매(수입·공급), 제품 선정 컨설팅·시운전 기술 지원·샘플 제공 등 고객지원 체계를 함께 운영하며 현장 적용을 뒷받침한다는 전략이다.
한편, AW 2026은 국제공장자동화전(aimex), 스마트팩토리엑스포(Smart Factory Expo), 한국머신비전산업전(Korea Vision Show), AI 팩토리 특별관으로 구성됐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2026 산업지능화 컨퍼런스, AI 자율제조혁신포럼, 머신비전 기술 세미나 등 총 200여 개 세션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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