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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이틀째 하락...코스피 사상 첫 5000선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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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장중 5000에 진입한 가운데 원/달러 환율은 이틀째 하락했다.

 

2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는 전 거래일보다 1.4원 낮아진 1469.9원이었다. 원/달러 환율은 4.3원 내린 1467.0원에서 출발해 한때 1464.2원까지 내려가기도 했고 1471.1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환율은 전날엔 장중 1481.4원까지 상승했다가 1471.3원으로 하락해 주간거래를 마쳤다. 이재명 대통령은 전날 기자회견에서 한두 달 후에는 환율이 1400원 전후로 떨어질 것이라는 관측을 이야기했고 이후 국민연금이 26일 회의에서 국내 투자를 늘리고 해외 투자를 줄이는 방향으로 비중 조정을 논의할 것이라는 소식도 전해졌다.

 

환율이 주간 거래 종가 기준 1460원대로 내려온 것은 ‘베선트 효과’가 있던 지난 15일 이후 처음이다. 당시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한국의 강력한 펀더멘털(경제 기초 여건)과는 부합하지 않는다”며 이례적인 구두 개입을 하면서 환율이 하락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오후 3시 35분 기준 약 3029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인덱스는 전 거래일보다 0.22% 오른 98.787이었다. 엔/달러 환율은 0.42% 오른 158.801엔을 기록했다. 오후 3시 30분 기준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25.6원이다. 전 거래일 오후 3시 30분 기준가보다 4.72원 하락했다.

 

헬로티 이창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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