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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로직, 산업 자동화용 초소형 엣지 게이트웨이 CL260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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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용 컴퓨터 제조사 온로직(OnLogic)이 산업 자동화와 현장 분석을 겨냥한 초소형 엣지 게이트웨이 CL260을 공개했다.

 

CL260은 산업 현장에서 물리 인공지능과 자율성을 구현하기 위한 지능형 게이트웨이 역할을 수행하도록 설계됐다.

 

온로직 제품 매니저 로런 터너(Lauren Turner)는 "산업 전환을 진정으로 가능하게 하려면, 업계에는 배치가 간편하고 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된 지능형 게이트웨이가 필요하다"며 "CL260은 엣지에서 신뢰할 수 있는 컴퓨팅을 제공해 이러한 요구를 충족한다. 이를 통해 모든 조직이 대규모 자동화를 구현할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온로직에 따르면, CL260은 현장에서 데이터를 직접 안전하게 수집해 분석과 의사결정을 수행하도록 설계된 장비이다. 소형 크기와 높은 가성비를 결합해 원격 데이터 로깅, 디지털 사이니지 제어, 산업 공정 모니터링 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서 대량 배치에 적합하다는 설명이다.

 

소프트웨어 통합 측면에서 온로직은 배치를 단순화하기 위해 업계 주요 소프트웨어 플랫폼과의 통합을 고려한 CL260 구성을 제공하고 있다. CL260 시리즈는 엣지 오케스트레이션을 위한 제데다(ZEDEDA), 중앙 집중식 씬 클라이언트 관리를 위한 씬매니저(ThinManager)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구성이 마련돼 있다.

 

이처럼 사전 구성된 솔루션은 하드웨어가 기존 소프트웨어 생태계 안에서 바로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해, 초기 설정 시간과 기술적 마찰을 줄이도록 설계됐다고 온로직은 설명했다.

 

주요 사양으로는 115×30×82mm 크기의 초소형 폼팩터가 제시됐다. CL260은 DIN 레일 장착에 최적화됐으며, 효율적인 인텔(Intel) N-시리즈 프로세서를 탑재해 비용 효율적인 성능을 제공한다.

 

또한 산업용 연결성을 위해 RS-232, RS-422, RS-485 시리얼 통신을 지원하는 터미널 블록과 12~24V DC 전원 입력 기능을 갖췄다.

 

온로직은 CL260이 산업용 사물인터넷(IoT) 엣지 환경에서 신뢰성을 중시하는 고객들의 복잡한 컴퓨팅 과제를 해결하도록 설계됐다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온로직은 2003년 설립 이후 미국, 네덜란드, 독일, 대만, 말레이시아에 사무실을 두고 있으며, 7만 개가 넘는 고객의 프로젝트를 지원해 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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