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분류 [SF+AW 2022 참가업체 인터뷰] 울랄라랩 강학주 대표이사 “쉽고 간단한 솔루션 제공으로 초기 구축비용 부담 줄여”
“쉽고 간단한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 제공으로 고객사의 초기 구축비용 부담을 줄이겠다.” 울랄라랩은 다양한 현장 경험과 다수의 솔루션 적용 사례를 바탕으로 기업의 스마트공장 구축 및 생산 라인의 고도화를 돕고 있다. 또한, 다양한 고객의 니즈에 대응하기 위해 최근 스마트 팩토리 영역의 각 요소 기술을 보유한 전문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SPAG(스마트 팩토리 파트너스그룹)을 운영하고 있다. 울랄라랩 강학주 대표는 “지난해는 ETPM 솔루션과 스마트조립(체결)솔루션 등 다양한 솔루션들을 출시했고, 올해는 울랄라랩 기술의 ‘유연성’ 강점을 살린 데이터레이크(Wim-X) 기반 솔루션에 집중해 서비스 확장에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Q. 주력하는 사업은. A. 울랄라랩은 산업용 IoT 디바이스와 센서, 데이터 연동, 실시간 모니터링 및 시각화, 빅데이터 저장 및 분석, 머신러닝 등 자사 데이터 기술을 보유한 데이터 레이크 전문기업이다. SaaS 기반의 구독형 플랫폼 ‘윔팩토리(WimFactory)’를 대표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으며, 2011년 8월 설립 이후부터 축적한 현장 경험과 다수의 솔루션 적용 사례를 바탕으로 스마트팩토리 ‘표준’ 솔루션을 구축하는 비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