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AI 교육 성과 측정 못하는 기업 95%…에이블런, 문의 463% 급증
기업들의 인공지능(AI) 도입 열풍이 거세지만, 정작 투자 대비 성과를 정량화하지 못해 고민하는 기업이 95%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가운데 AI 리터러시 및 AX(AI 전환) 솔루션 전문 기업 에이블런(대표 박진아)이 단순한 툴 사용법 교육을 넘어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하는 ‘AX 성과 측정 모델’을 제시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매킨지와 MIT 등 주요 기관의 조사에 따르면, AI 교육을 도입한 기업의 95%가 교육 효과를 비즈니스 성과로 정량화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실제로 생성형 AI를 업무 프로세스에 의미 있게 적용한 기업은 21% 수준에 불과하다. 대다수의 기업이 ‘기술 도입’이라는 초기 단계에서 정체되는 이른바 ‘파일럿 딜레마’에 빠져 있는 것이다. 에이블런은 이러한 현상의 원인을 ‘현업 문제 정의의 부재’에서 찾았다. 많은 기업이 AI 툴 사용법 학습에는 집중하지만, 정작 자사의 핵심 업무 프로세스 중 어떤 부분을 AI로 효율화할 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은 부족하기 때문이다. 에이블런은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AI·데이터 드리븐 디자인씽킹’ 방법론을 국내에 선도적으로 도입했다. 단순히 AI 모델을 다루는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