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퍼스케일 데이터 센터에서 사용되는 컴퓨팅의 절반이 Arm 기반 될 것" 전 세계 데이터 센터 인프라의 지형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불과 6년 전, Arm이 클라우드 인프라를 위한 컴퓨팅 플랫폼 '네오버스(Neoverse)'를 선보였을 때만 해도 지금과 같은 흐름은 예측하기 어려웠다. 그러나 2025년이면 글로벌 하이퍼스케일 데이터 센터에서 사용되는 컴퓨팅의 절반이 Arm 기반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Arm 인프라 사업부를 총괄하는 모하메드 아와드(Mohamed Awad) 수석 부사장은 "AI 시대에 컴퓨팅 수요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으며, 그만큼 전력 효율성과 확장성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 요건"이라고 강조한다. Arm은 네오버스를 통해 클라우드, 엣지, AI 인프라 전반에서 유연성과 효율성을 앞세운 기술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전통적으로 엔비디아나 인텔이 장악했던 데이터 센터 CPU 시장에서 Arm은 효율성과 비용 최적화라는 키워드로 하이퍼스케일러의 선택을 받고 있다. 실제 아마존웹서비스(AWS), 구글 클라우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등은 각각 그래비톤(Graviton), 액시온(Axion), 코발트(Cobalt)와 같은 Arm 기반 범
Arm이 차세대 Arm 네오버스(Neoverse) 기술을 22일 발표했다. 먼저 Arm은 성능 효율성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새로운 N 시리즈 IP를 통해 네오버스 컴퓨팅 서브시스템(CSS) 로드맵을 확장했다. 네오버스 CSS N3은 네오버스 CSS N2에 비해 와트당 성능이 20% 향상됐다. 또한 Arm은 성능에 중점을 둔 V 시리즈 제품 라인에 처음으로 컴퓨팅 서브시스템을 도입했다. 새로운 네오버스 CSS V3는 완전히 새로운 네오버스 V3 IP를 기반으로 하며, 이전 네오버스 CSS 제품보다 소켓당 성능이 50% 향상됐다. 모하메드 아와드 Arm 수석 부사장 겸 인프라 사업부 총괄 매니저는 "업계 리더들이 전 세계 AI 열망의 토대로서 Arm 네오버스를 선택한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이는 Arm의 기술 리더십 및 파트너의 혁신을 지원하는 자율성과 Arm 에코시스템의 강점을 증명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Arm은 네오버스 CSS를 통해 차별화, SoC 최적화 및 시장 출시 시간 단축을 우선시하는 파트너사를 위한 최적의 출발점을 제공한다. 또한 Arm은 심층적인 수준에서 에코시스템 파트너와 협력하므로 네오버스 CSS는 가장 중요한 워크로드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