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몬이 AI 개인화 추천 기반으로 메인 화면을 전면 개편했다. 운영 법인인 웍스피어는 앱 설치 직후부터 공고 탐색과 지원까지 빠르게 이어질 수 있도록 서비스 UX를 재설계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웍스피어 사명 공개 시점에 맞춰 진행됐으며 이력서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첫 화면에서 AI 개인화 공고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구직자는 별도 절차 없이 맞춤 공고를 확인할 수 있어 탐색과 지원까지의 효율성이 높아졌다. 알바몬은 자체 AI 솔루션 ‘LOOP Ai’를 내재화한 추천 모델을 적용했다. 지원 및 검색 이력을 기반으로 개인화 공고를 추천하며 활동 이력이 없는 신규 가입자도 선호 알바 유형 업직종 지역을 선택하면 즉시 추천 공고를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초기 진입 장벽을 낮췄다. 회원가입과 이력서 작성 없이도 공고 탐색이 가능하도록 구조를 단순화했다. 기존 가입 후 입력해야 했던 필수 정보와 이력서 작성 단계를 제거하고 지원 단계에서 입력하도록 변경했다. 소셜 계정 기반 간편 가입도 확대 적용해 탐색부터 지원까지의 흐름을 간소화했다. 이력서 작성 절차도 축소됐다. 기존 6단계 필수 입력 과정을 3단계로 줄여 학력 경력 하는 일만 선택하면 간편 이력서
잡코리아가 AI 실행력을 앞세워 플랫폼 전환 성과를 가시화하며 창립 30주년을 기점으로 ‘AI 네이티브 채용 플랫폼’ 전략을 본격 가동한다. 잡코리아는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서비스, 조직, 채용 전반을 AI 중심으로 재설계하며 짧은 기간 내 상용 서비스와 조직 변화를 동시에 추진한 점을 강조했다. 잡코리아는 한국어 구인구직에 특화된 자체 AI 솔루션 ‘LOOP Ai’를 개발해 기획·개발 착수 후 5개월 만에 상용화했다. 이후 공고 추천, 매칭, 검색 등 핵심 기능 전반에 AI를 빠르게 적용하며 ‘빠른 개발–즉시 검증–연속 확장’이라는 실행 중심 AI 전략을 이어가고 있다. 이 과정에서 AI 공고 생성, 공고 기반 AI 챗봇, 연봉 예측 등 약 10건에 달하는 AI 기반 신규 서비스가 연속 출시됐다. AI 기반 채용 추천 서비스 ‘추천 2.0’은 채용 전 과정과 커리어 의사결정을 아우르는 기능으로 주목받고 있다. 알고리즘 고도화를 통해 추천·매칭 정확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한 결과, 출시 이후 4개월 만에 입사지원 수가 약 40% 증가했으며 지원 전환율 역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알바몬에서는 공고 정보를 자연어로 질문할 수 있는 ‘알바 무물봇’을 선보여 구직
잡코리아가 지난 14일 코엑스에서 열린 ‘AWS 서밋 서울 2025’에 HR 업계 대표로 참가해 자사의 HR 테크 플랫폼 구축 사례를 주제로 발표했다. AWS 서밋은 국내 최대 규모의 클라우드 기술 행사로, 올해로 11회를 맞았다.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외 기업, 정부기관, 개발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최신 클라우드와 AI 기술 도입 사례가 공유됐다. 잡코리아는 이번 행사에서 ‘26년 역사의 새로운 도약, 잡코리아의 HR Tech 플랫폼 구축 여정’을 주제로 발표하며, 생성형 AI 기반의 자체 솔루션 도입과 기술 플랫폼 전환 사례를 소개했다. HR 업계 최초로 한국어 기반 생성형 AI ‘LOOP Ai(룹 AI)’를 자체 개발한 잡코리아는 채용 플랫폼, 내부 시스템, 조직문화 전반에 AI를 내재화해 커리어 매칭 플랫폼으로 진화한 과정을 공유했다. 잡코리아는 1998년 출범 이후 정규직 채용(잡코리아), 비정규직 채용(알바몬), 외국인 채용(클릭), 채용 관리 솔루션(나인하이어), 명함앱(눜) 등 다양한 서비스를 운영하는 한편, 전통적인 시스템을 현대화하고 AI 기반 초개인화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적극적인 기술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불황기 채용 시장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