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크비전코리아가 지난 7일 국내 광고용 디스플레이 전문기업 카멜과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총판 계약을 통해 하이크비전은 광고용 디스플레이 20년 업력을 보유한 카멜과 LED 디스플레이 분야의 국내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해 나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하이크비전은 약 10년 전 LED 디스플레이 시장에 진출한 이래, 지속적인 기술 혁신과 디지털 제조 역량을 바탕으로 현재 150여 개국에 제품을 공급하며 견고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제조 과정에서 엄격한 품질 관리를 적용해 최상위 수준의 제품을 유지해오고 있으며,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 웨이트 트레이닝장과 서울 공덕역 역사 등 국내 다양한 주요 시설에 LED 디스플레이를 설치한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하이크비전은 이와 같은 글로벌 경험과 기술력을 토대로 국내 광고 디스플레이 시장의 요구에 최적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카멜과의 협력을 통해 상업용 LED 디스플레이 분야에서 혁신적인 제품 개발과 시장 확대를 도모하고 고객 맞춤형 디스플레이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타이 하이크비전코리아 사장은 “하이크비전은 국내 LED 디스플레이 분야에서 강력한 협력 관계를 구
국내 최대 사이즈의 지주형 LED 전광판을 구축한 LED 전광판 솔루션 제공업체 키오스크코리아(대표이사 이명철)가 ‘art LED’라는 새로운 영역으로 LED 시장 확대를 위해 고객과 최종 소비자와의 접점을 늘려가고 있다. 키오스크코리아는 1.875mm 의 초미세 LED와 미려한 플렉서블 제품의 특성을 통해 강남의 중심 강남 대로변의 배스킨라빈스 SPC 스퀘어점에 가로 해상도 약12K의 초고해상도 “art LED”를 구축 했다고 밝혔다. 해당 해상도의 경우 일반 TV 해상도 2K의 6배가 넘는 해상도로 고객들의 눈길을 끌어 10월의 “짱구가 좋아하는 외계인의 바나나킥” 이벤트 광고 영상을 비롯해 매달 선보이는 다양한 배스킨라빈스 제품들을 한층 돋보이게 한다고 한다. 키오스크코리아는 최근 완전 정형화 LED를 비롯하여 금번 강남 중심에 설치한 “‘art LED’를 통해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 향후 스튜디오를 비롯해 광고, 건축, 인테리어 시장에서의 LED 전광판의 활용이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키오스크코리아의 최승일 차장은 “art LED로 미려한 LED라는 새로운 영역을 개척해 기존의 디지털 디스플레이가 가지는 딱딱한
투명 디스플레이, 엘이디빌보드(LED 전광판), 곡면형 art OLED(Curved 올레드), LCD 비디오월(LCD Videowall), 디지털 사이니지(간판), 디지털정보디스플레이(DID), 스마트 미러(Smart Mirror)를 비롯한 디스플레이 솔루션 전문기업인 키오스크코리아가 투명 OLED의 확산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 투명 OLED(T-OLED)는 LG디스플레이의 기술력을 증명하는 그 자체라는 평을 듣고 있는 최첨단 미래형 사이니지로 키오스크코리아는 투명 OLED의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며 다양한 장소와 용도에 맞는 제품을 시장에 활발히 공급하고 있다. 최근 AI 기반 일대일 스타일링 및 패션 NFT 발행 플랫폼을 제공하는 패션에이드와 함께 공급을 앞두고 있는 실물 연계형 ‘패션 NFT 사이니지’는 투명 OLED 솔루션의 강점을 녹여낸 제품으로 고객들은 투명 디스플레이 뒤로 투명하게 비치는 매장의 모습과 함께 3D 가상의류 NFT를 경험하며 쇼핑을 즐길 수 있다. 키오스크코리아의 투명 OLED 제품인 ‘씨스루 디스플레이’는 패션, 리테일, 카페, 로비 등에 사용했을 때 혁신적 인테리어의 연출이 탁월하여 소비자와 고객사로부
LED 전광판 솔루션 제공업체인 키오스크코리아(대표이사 이명철)는 LED의 고해상도화를 통해 고객이 사용하기 편리한 LED를 만들어 시장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마이크로 LED를 비롯하여 초대형 136인치 제품과 2K, 4K, 8K, 10K의 초고해상도 LED 제품을 상황실, 로비, 리테일 매장 등에 구축한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의 니즈에 맞는 제품을 다양하게 라인업하여 고객의 어떤 요청에도 대응이 가능하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키오스크코리아의 이명철 대표는 메타버스를 필두로한 미디어 시장의 변화 속에 “기존의 미디어가 갖추지 못한 초고해상도와 초대형화를 LED 전광판이 구현하고 있다”면서 달라진 미디어 시장 속에서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미래 선도 기술을 갖춘 LED를 시장에 적극 소개하겠다고 말했다. 초대형 화면, 내장 스피커 구조 기술을 바탕으로 대학교 강의실에 설치한 LED는 LG전자의 최고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제품(136인치, Smart LAEC015 Series)으로 말 그대로 모든 것을 담고 있는 제품 올인원 LED(All In One LED) “LED136”을 구축 했다고 밝혔다. 크고 생생한 화면과 선명한 사운드로 강의에
[헬로티] 초 고화질 LED 전광판 최신 솔루션 제공업체인 키오스크코리아는 AHAM(At Home At Meeting room) 개념 하에 136인치 마이크로 LED를 현장에 구축하고, “이제 집으로 돌아가자!”는 구호를 바탕으로 판매를 확대하고 있다. 코로나 19 상황에서 키오스크코리아의 구호는 왠지 살갑게 느껴진다. 코로나 19(COVID-19)로 집에서 일하고, 영화보고, 공부하면서 화상회의를 진행하는 빈도가 늘고 있는 시대이기에 그렇다. ▲ 키오스크코리아가 회의실에 설치한 136인치 대형 마이크로 LED 전광판(사진 출처, LG전자). 키오스크코리아는 자사의 구호를 좀 더 완벽하게 구현해 주는 제품으로 최신형 초고화질 136인치 대형 마이크로 LED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회의실에서 초 고해상도로 프레젠테이션과 화상회의가 가능하고, 집에서 편안하게 영화감상이 가능하며, 스튜디오나 전시실 등에서 LED 사이니지로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특히 마이크로 LED는 완벽한 블랙 구현으로 고화질 영상 표출이 가능해 실내 분위기를 고급스럽게 연출해준다. 일반적인 LED는 자세히 보면 하나하나의 점(화소)이 보인다는 점에서 가정에서나 회의실에
[첨단 헬로티] LED 전광판 솔루션 제공업체인 ‘키오스크코리아(대표이사 이명철)’는 초대형 초고화질의 art LED 전광판을 배스킨라빈스에 공급해 실내 미디어 활용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고 밝혔다. 키오스크코리아는 SPC가 운영하는 배스킨라빈스의 ‘심슨 가족(The Simpsons)’ 콘셉트의 서현점에 ‘심슨’ 영상을 초대형 LED 전광판을 이용하여 보여준다. 서현점은 배스킨라빈스가 새롭게 심슨가족 콘셉트를 시도하는 매장으로 고객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고 한다. ▲ SPC가 운영하는 배스킨라빈스 서현점에 설치된 art LED 전광 초고화질 art LED 전광판의 화면 사이즈는 215인치(가로 5120mm, 세로 2048mm)로 심슨 영상을 365일 재생한다. 기존 55인치 TV가 보여주는 화면의 몰입감과는 차원이 다른 깊은 몰입감을 제공한다. 특히 키오스크코리아에서 공급한 LED 전광판의 경우 기존 옥외용 전광판에서 사용되고 있는 10mm 간격의 LED 대비 4배 이상 정교한 2.5mm의 초고화질 LED가 채용됐다. 키오스크코리아는 초고화질 art LED 전광판 전면을 편리하게 유지보수할
[첨단 헬로티] 디지털 미디어 솔루션 제공업체인 키오스크코리아는 자사 LED 전광판 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최근 높은 신뢰성의 LG전자의 LED 제품을 이용하여 다양한 전광판을 구축해온 키오스크코리아는 세계 최고의 뇌혈관 질환 병원을 지향하는 명지성모병원 인테리어 및 홍보용 미디어로서 ‘LED 시계탑-트리오 Watch’를 수주하여 구축을 완료했다. ▲ 명지성모병원에 구축된 ‘LED 시계탑’ 명지성모병원 ‘LED 시계탑’은 병원의 주차타워에 설치되는 시계탑 중에서 최대 사이즈인 가로 3.84m, 세로 3.6m 크기로 정면과 측면 등 3면에 설치됐다. 키오스크코리아가 이번에 LED 전광판으로 구축한 LED 시계탑은 영등포구에 위치한 명지성모병원의 품격을 한층 업그레이드 하면서, 병원을 방문하는 고객과 주변을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시간을 한 눈에 알릴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다. 키오스크코리아는 작년에 이어 다양한 공간을 실용적으로 활용하는 디스플레이를 선보이며, 범위를 확대하여 호텔 등 큰 빌딩의 이미지까지도 혁신적으로 업그레이드 하는 새로운 LED 디스플레이 신제품을 선보
[첨단 헬로티] 엘이디빌보드, 디지털 사이니지(간판), 디지털정보디스플레이, 스마트 미러 등 다양한 디지털 미디어 솔루션 제공업체인 키오스크코리아(대표 이명철)는 ‘옥외형 스마트 듀얼 전광판’을 서울 남산의 반얀트리 호텔에 구축했다고 밝혔다. ▲ 키오스크코리아에서 구축한 반얀트리 호텔 스마트 듀얼 LED 전광판 이번 구축한 LED 전광판은 고화질과 함께 옥외환경에서 완벽한 방수기능은 물론 높은 시인성을 구현한 5,000cd/m2, 4.63mm Pitch의 LG전자 옥외형 LED 모듈로 구축되었다고 한다. 일반적인 10mm Pitch 이상의 제품을 적용하는 옥외형 전광판과 비교하여 2배 이상의 높은 해상도를, 일반 옥외형 KIOSK에 적용하는 LCD 대비 2배 이상의 높은 밝기의 제품을 적용하여 시인성을 높였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제품의 안정성과 함께 옥외 제품의 특성을 감안하여 카메라외함을 제작하는 기술을 이용한 알루미늄 다이캐스팅으로 제품의 변형을 막았으며, 먼지와 함께 빗물로부터 보호가 가능한 LED 모듈을 적용하여 4계절 환경에서 사용이 가능한 제품이라는 평가다. 반얀트리 호텔 관계자에 따르면 “스마트 듀얼 LED 전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