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W — 미국·유럽 대규모 수주 기회 임박, 흑자 전환의 서막 증권사는 KMW에 대해 목표주가를 기존 1만5,000원에서 3만5,000원으로 대폭 상향하고 투자의견 BUY를 유지했다. 강한 반등 의지가 반영된 목표주가 상향이다. 2026년 실적 전망은 매출액 1,760억원(YoY +68.3%), 영업이익 130억원으로 흑자 전환이 예상된다. 예상 EPS는 1,290원(컨센서스 기준)으로 수익성 개선이 뚜렷하다. 핵심 투자 근거는 오랜 침체를 깨고 미국과 유럽 시장에서 대규모 공급 기회가 가시권에 들어왔다는 점이다. 실적 바닥을 확인하고 본격적인 턴어라운드 국면에 진입했다는 평가다. 글로벌 5G 보완 투자와 신규 주파수 할당에 따른 기지국 장비 수요 회복이 산업 배경이다. 2026년 상반기 내 해외 대형 통신사업자향 수주 공시가 주요 모멘텀으로 기대된다. 해외 수출 비중 확대를 통한 믹스 개선과 영업레버리지 효과 극대화도 긍정적 요인이다. 고영 — AI 서버 검사장비 호황, 의료 로봇 글로벌 진출 가속 증권사는 고영에 대해 목표주가를 3만8,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BUY를 유지했다. 4Q25 확정 실적은 매출액 691억원(YoY +36.3%), 영업이
[첨단 헬로티] 올해 6월부터 지하철에서 1Gbps급 데이터 전송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1Gbps급은 달리는 지하철에서 최대 550명 정도가 동시에 동영상을 볼 수 있는 정도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하 ETRI)은 서울지하철 통신수준 향상사업을 위한 MHN(Mobile Hotspot Network) 기술을 활용한 BMT(Bench Mark Test)에 지난해 말 통과했다고 밝혔다. 서울지하철에 기가 와이파이 서비스 제공을 위한 MHN 기술 상용화를 추진하는 컨소시엄은 지난해 말 서울지하철 8호선 5개 역사 구간에서 개최된 최종 기술 검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로써 향후 서울지하철에서 초고속 무료와이파이 상용 서비스 제공을 위한 물꼬가 트이게 되었다. 지하철 8호선에 우선 시범 서비스 시점은 올해 6월경으로 예상된다. 이번 BMT에서는 8개의 상용레벨 MHN 백홀 기지국 장비를 설치하여 달리는 열차에서 평균 전송속도가 1.1 Gbps 이상임을 보여줬다. 통신이 끊기지 않음을 열차내부에서 기가 와이파이 AP를 통해 초고속 인터넷서비스를 시연했다. 연구진은 이번 지하철에 초고속 와이파이를 사용할 수 있는 핵심기술이 MHN기술 중 고속 핸드오버 기술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