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와 씨엔티테크가 공동 운영하는 '스타트업 CEO 및 투자심사역 과정 with CNTTECH' 12기 교육생 모집을 시작했다. 해당 과정은 예비 창업가와 스타트업 대표, 투자심사역 지망생, 대기업·공공기관 오픈이노베이션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실전 중심의 창업·투자 교육을 제공하는 전문 프로그램이다. 1기부터 11기까지 누적 70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본 과정은 국내 창업·투자 교육 프로그램 가운데 대표 과정으로 자리 잡아왔다. 이번 12기 과정은 최근 위축된 벤처투자 환경과 기술창업 고도화 흐름을 반영해 커리큘럼을 한층 강화했다. 교육 내용은 초기기업 발굴 및 심사 구조, 기업가치 산정, 투자계약 실무, TIPS·LIPS 전략, 글로벌 진출 전략, IPO 및 M&A 회수 전략 등 실제 투자 의사결정에 필요한 핵심 영역을 체계적으로 다룬다. 이론 중심 강의를 넘어 실제 투자 사례 분석, IR 피칭 실습, 모의 투자심사, 액셀러레이터 현장 실무 공유, 동문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을 통해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 씨엔티테크는 누적 700억 원 이상의 투자를 집행하고 470개 이상의 스타트업에 투자한 국내 대표 액셀러레이터다. 다수의 TIPS 선정 기
서울시 산하 인공지능 전문기관 서울 AI 허브가 국내 AI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서울 AI 허브는 프랑스 VivaTech을 시작으로 싱가포르 AIMX, 미국 TechCrunch Disrupt, CES 등 주요 글로벌 기술 전시회에 허브기업들을 연계해 전시, 투자자 미팅, 현지 네트워크 연결 등 전방위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사업’은 단순한 해외 전시 참가를 넘어, 각 행사에서 ▲현지 시장 진출 프로그램 ▲글로벌 IR 및 네트워킹 ▲현지 파트너 미팅 ▲공식 IR 피칭 및 데모 참여 등 실질적 시장 검증 및 사업화 연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지난 6월 열린 프랑스 VivaTech 2025에 참여한 5개사(스튜디오랩, 포디아이비전, 피아스페이스, 큐빅, 플립션코리아)는 유럽 현지 대기업 및 투자자들과 실질적 비즈니스 기회를 타진했다. 스튜디오랩은 사진 촬영 로봇 기반의 AI 솔루션을 통해 LVMH, 로레알, H&M Ventures, 디즈니 등과 투자 협의 및 미팅을 가졌으며, 피아스페이스는 다국적 파트너들과 영상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협력 논의를 이어갔다. 서울 AI 허브는 오는 10월 미국 샌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