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이 산하 1차 진료 서비스 업체인 원 메디컬(One Medical) 앱에 인공지능 기반 건강 상담 도구 ‘헬스 AI(Health AI)’를 통합해 제공한다. 미국 IT 매체 더 버지(The Verge)에 따르면, 아마존은 2023년(현지 시간) 인수한 원 메디컬 앱에 에이전틱(Agentic) 방식의 ‘헬스 AI’를 추가하고, 이를 통해 "의료 기록을 기반으로 24시간 맞춤형 건강 안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아마존에 따르면 헬스 AI는 검사실 결과를 설명하고, 복용 중인 약 관리에 도움을 주며, 환자를 대신해 진료 예약을 잡을 수 있다. 또 이미지를 "분석"할 수 있다고 설명했지만, 여기에는 의료 영상이 포함되는지, 아니 면 사용자가 업로드한 일반 사진까지 의미하는지 여부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아마존은 이 도구가 환자의 의료 서비스를 "보완할 뿐, 대체하지는 않는다"고 강조하면서도, 헬스 AI가 환자의 고유한 건강 이력을 고려해 "일반적이면서도 복잡한 건강 관련 질문"에 답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아마존 발표문에는 헬스 AI가 증상이나 상황, 특정 질문이 인간 의료진의 판단이 필요하거나 도움이 되는 경우를 인식한다고 설명돼 있지만, 실제로 어느 수
진료과별 맞춤 CRM 기능으로 의료 현장 중심 워크플로우 구현 허드슨 메디컬 그룹과 MOU 체결…미국 현지 PoC 본격화 AI 기반 의료 CRM 전문기업 성민네트웍스가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에서 ‘인공지능(AI)’ 부문 혁신상을 수상했다. 회사는 자사 AICC(AI Contact Center) 기반 의료 CRM 플랫폼 ‘TalkCRM AI’가 혁신적인 기술력과 디자인을 인정받아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의료 서비스 자동화와 환자 경험 개선을 동시에 실현한 기술적 성과를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TalkCRM AI’는 AWS AICC 인프라와 AI 챗봇 엔진을 결합해 24시간 상담, 예약, 마케팅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SaaS형 플랫폼으로, 병원 운영 효율을 높이고 환자와의 접점을 강화하는 솔루션이다. 주요 기능으로는 ▲AI 기반 상담 자동화 ▲시술 내역 기반 맞춤형 마케팅 ▲대기 및 노쇼 관리 ▲진료과별 특화 CRM 기능 등이 있다. 특히 비만 관리용 InBody API 연동, 시술 견적·할인 관리, 진료 세션 추적 등 의료 현장의 실제 워크플로우를 반영한 점이 차별화 요소로 꼽힌다. 성민네트웍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