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김진희 기자 | EVT코리아가 오는 9월 8일(수)부터 10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1(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1, 이하 SF+AW 2021)'에 참가한다. EVT코리아(대표 김대훈)는 SF+AW 2021에서 2D, 3D 머신비전 소프트웨어인 ‘아이비전’, 3D 검사 장치인 ‘아이스캔3D’, 아이센스 비전센서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EVT코리아가 전시할 아이비전은 2D, 3D 머신비전 소프트웨어로 Drag & Drop 과 간단한 설정만으로 2D, 3D는 물론 열화상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솔루션을 복잡한 코딩 없이 쉽고 빠르게 수행할 수 있다. 다음으로 아이스캔3D 센서는 빠르고, 정밀한 Laser Tri-angulation 방식의 3D 검사 장치다. 뛰어난 반복정밀도를 가진 아이스캔3D 센서와 아이비전3D 소프트웨어를 통해 매우 쉽고, 빠른 결과를 도출할 수 있다. 아이센스 비전센서는 강력한 소프트웨어 알고리즘을 탑재하여, 단순 비전 센서의 성능을 넘어선 독립형 비전 시스템이다. IP65/67 등급의 견고한 하우징으로 열악한 산업환경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며, 사용하기
[첨단 헬로티] EVT코리아는 오는 3월 28일부터 30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7회 한국머신비전산업전(Korea Vision Show)에서 머신비전 소프트웨어 '아이비전'과 3D 스캐너를 전시할 예정이다. 아이비전(EyeVision)은 최신의 독일 기술을 적용한 비전소프트웨어로, Drag & Drop 과 간단한 설정만으로 2D는 물론 3D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솔루션을 복잡한 코딩 없이 쉽고 빠르게 수행할 수 있는 것이 특장점이다. 따라서 2D & 3D 솔루션은 복잡한 2D 및 3D 검사를 매우 빠른 시간에 구축하고, 현장의 변수에 즉각 대응하여 도입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켜 비용 절감의 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다. 3D 스캐너인 '아이스캔 3D'는 고정밀, 고속 스캔기능, FIRPeak 알고리즘 탑재로 향상된 이미지를 얻고, 미리 칼리브레이트된 제품으로 컴팩트해 현장에 바로 적용이 가능한 3D 스캐너이다. 아이비전과 함께 사용하여 다양한 검사에 바로 대응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25가지의 프리칼리브레이트 모델 중 선택할 수 있으며, 견고한 IP67 등급이며, GigE 인터페이스로 쉽게 설치할 수 있다. 한편, 제7회 한국머신비전산업전(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