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이패스(UiPath)가 딜로이트(Deloitte)와의 전략적 협력을 확대해 딜로이트의 에이전틱 ERP(Agentic ERP) 오퍼링을 공동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오퍼링은 유아이패스 마에스트로(UiPath Maestro) 기반의 에이전틱 자동화와 엔드투엔드 프로세스 오케스트레이션을 활용한다. 많은 기업에서 ERP는 스프레드시트, 이메일, 포털, 개별 솔루션이 혼재한 구조의 중심에 자리하며 사용자는 데이터 대조와 예외 사항 처리를 위해 여러 시스템을 수동으로 오가야 하는 상황이다. 이로 인해 처리 속도 저하, 운영 비용 증가, 재작업, 감사 및 의사결정 과정의 통제 리스크 등이 발생한다. 유아이패스 에이전트 빌더(UiPath Agent Builder)와 유아이패스 마에스트로를 기반으로 하는 딜로이트의 에이전틱 ERP는 기록 결산(Record to Report), 구매처 지급(Source to Pay), 영업 수익(Lead to Cash), 데이터·마스터 데이터(Data/Master Data) 등 워크플로우 전반의 엔드투엔드 프로세스 오케스트레이션을 지원한다. AI 에이전트, 로봇, 엔터프라이즈 시스템, 사람을 유기적으로 조율해 업무 흐름을 유지하고 예외
리미니스트리트는 김계영 한국 지역 총괄 최고기술책임자(CTO)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임은 한국 시장에서 현지화된 기술 지원과 고객 경험을 고도화하고, 기업들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핵심 파트너로서 입지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리미니스트리트는 미국 본사 총괄 CTO를 비롯해 일본, 싱가포르, 중국, 북아메리카 동부·서부·중앙, 유럽, 남미 등 지역에 전담 CTO를 배치해 왔다. 여기에 한국 CTO를 추가해 아시아 시장에서 고객 밀착형 지원 체계를 본격화한다. 지역별 고객 요구에 맞춘 기술 리더십과 맞춤형 현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전략이다. 김계영 리미니스트리트 한국 총괄 CTO는 국내 기업 고객의 ERP, 애플리케이션 현대화 및 마이그레이션 로드맵 설계를 지원한다. 또한 경영진 브리핑을 통해 최신 AI 동향과 방향을 제시하고 오라클, AWS, GCP, Azure 기반의 클라우드 전환 및 최적화를 돕는다. 더불어 AI/ML, 데이터 플랫폼, 클라우드 네이티브 아키텍처를 활용한 디지털 전환 가속화, 기업 IT 전략과 ERP 혁신 로드맵, ROI 분석 등 임원 자문 역할도 수행한다. 김계영 CTO는 글로벌 IT 업계 35년 경력의 기술 리더다. 오라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