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비디오 인터페이스 표준 단체 VESA가 차량용 디스플레이의 기능 안전과 사이버 보안을 동시에 강화하기 위한 새로운 개방형 표준을 공개했다. VESA는 차량용 디스플레이포트 기술을 위한 ‘디스플레이포트 오토모티브 익스텐션(DisplayPort Automotive Extension, DP AE) v1.1’ 규격과 이를 실제로 구현·검증할 수 있는 실행형 소프트웨어 에뮬레이터를 15일 발표했다. DP AE v1.1은 반도체 제조사, 시스템 통합 기업, 자동차 OEM이 국제적으로 요구되는 자동차 안전 및 보안 규격을 충족하는 디스플레이 시스템을 설계·검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업계 최초의 개방형 표준이다. ISO 26262 ASIL-D, UN R155, ISO 21434 등 글로벌 ‘골드 스탠다드’ 요구사항을 디스플레이포트 기반 환경에서 구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DP AE 규격에 정의된 4가지 안전·보안 프로파일을 모두 구현한 ‘화이트박스’ 기반의 규범적 C-모델 소프트웨어 에뮬레이터다. 이를 통해 개발자는 실제 차량용 디스플레이 파이프라인에서 프레임 단위 무결성 검증과 조작 탐지, 암호화 인증을 사전에 시험할 수 있다. DP AE
텔레다인르크로이는 26일 텔레다인르크로이 오실로스코프에서 실행되는 새로운 자동 컴플라이언스 테스트 프레임워크와 동일한 새로운 오프라인 PC 기반 버전을 발표했다. 이번 2세대 버전은 USB4 버전 2.0(Thunderbolt 5) 및 PCIe 6.0 전기 컴플라이언스 테스트에 대한 지원이 제공된다. DisplayPort 2.1, USSB 3.2, HDMI 2.1, DDR5 등과 같은 기타 표준은 내년에 새로운 테스트 프레임워크에서 지원될 예정이다. USB4, Thunderbolt, PCI Express 및 DisplayPort와 같은 고속 시리얼 표준에 대한 컴플라이언스 및 상호 운용성 테스트는 장비 제조업체에게 매우 많은 비용과 시간을 소모하게 한다. 새로운 세대가 나올 때마다 컴플라이언스 테스트 표준(CTS)에 더 많은 테스트가 추가돼 제품 검증 및 컴플라이언스 프로그램에 테스트 병목 현상이 발생한다. 또한 컴플라이언스 테스트는 트랜스미터(Tx) 테스트의 경우 오실로스코프에서 파형을 포착하고 파형 데이터를 분석하며 리시버(Rx) 테스트에서는 캘리브레이션을 수행할 때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실험실 장비 사용면에서 매우 비효율적이다. 병목 현상 및 장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