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루프(Balluff)가 최근 중국 청두에 생산 시설을 75%(6000제곱미터 규모의 건물로) 증설하여 총 생산량을 두 배로 늘렸다고 밝혔다. 발루프는 이 프로젝트에 5000만 위안(690만 달러)을 투자했다. 이를 통해 발루프는 최고의 가용성과 배송 성능으로 APAC 시장에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있다. 발루프는 2004년 청두에 자회사를 설립했고 3년 후 첫 공장을 열었다. 발루프의 청도 생산 시설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지역 공급업체 역할을 하고 있다. 발루프는 중국 서부에서만 연간 3,700,000개 이상의 유도 및 기계 센서와 산업 자동화용 선형 위치 측정 시스템 및 기타 제품을 제조한다. 헬로티 김진희 기자 |
해원티앤디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2)’에서 로봇 케이블, 비전 카메라, 스케일 제품 등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는 4월 6일(수)부터 8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해원티앤디는 FA(Factory automation) 토탈 솔루션 전문 업체로서 자동화 부품, 공장자동화 케이블, 정밀 기어, 감속기, 비전검사 장비, 전자 재료, 산업용 Film, 전자 제조 장치, 부품·소재·코팅, 분야별 기술 지원 사업 등을 하고 있다. 일본의 DYDEN, 미쓰비시 전기, 미국의 코그넥스, 독일의 BALLUFF 등의 총판이기도 하다. 해원티앤디는 DYDEN의 로봇 케이블, 플랫 케이블, 통신 케이블, 특수 사양 케이블 등 스케일 제품과 스케일 제품을 전시했다. DYDEN에서 생산되는 케이블은 일본 가동용 케이블 시장 점유율 No.1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전시 부스에는 각종 머신비전 제품들도 전시됐다. 해원티앤디의 머신비전사업부는 미국 COGNEX와 독일 BALLUFF 제품을 국내에 공급하고 있다. 한편 첨단, 한
해원티앤디가 오는 4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2, 이하 SF+AW 2022)’에 참가한다. 해원티앤디는 이번 SF+AW 2022에서 로보트 케이블, 비전, 스케일 제품을 전시할 계획이다. 해원티앤디는 ROBOT CABLE, FLAT CABLE, 각종 통신 CABLE, 각종 특수 사양 케이블을 전시한다. 해원티앤디 CABLE사업부는 일본 DYDEN CABLE을 국내에 공급하고 있다. 일본 DYDEN에서 생산되는 케이블은 일본 가동용 케이블 시장 점유율 1위를 자랑한다. 해원티앤디 머신비전사업부는 미국 COGNEX와 독일 BALLUFF 제품을 국내에 공급하고 있다. 자동화 장비 분야에 맞춰 Cognex 및 발루프 제품 등을 기반으로 경쟁력 있는 비전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한 FPD용, 2차 전지용, FA용 In-Line 자동화 검사 장비 설계, 개발, 제작, 납품, Set-up도 제공한다. 해원티앤디는 1998년에 설립된 제조, 유통, 무역, 상사 업종의 강소기업이다. 사업 분야는 FA 자동화 부품, 공장자동화 케이블, 정밀 기어, 감속기, Cog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