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 업무 영역에서도 인공지능 전환 흐름이 본격화되고 있다. 세무 특화 AI 에이전트 ‘택스캔버스’를 운영하는 캔버스앤피플은 AI 기반 법령·예규·판례 검색 서비스를 출시하며 세무 전문가의 실무 생산성 향상에 나섰다. 해당 서비스는 1월 30일 출시될 예정이다. 캔버스앤피플은 이번 서비스를 단순한 정보 조회 도구가 아닌 검색과 AI 질의응답을 하나의 워크플로우로 통합한 실무형 서비스로 정의했다. 키워드 검색과 AI 해석 근거 확인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실무자의 검토와 판단 과정에서 발생하는 전환 비용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회사는 이번 출시를 세무업계가 디지털화 단계를 넘어 인공지능 전환 단계로 이동하는 과정의 출발점으로 보고 있다. 자료를 더 잘 찾는 기능을 넘어 검색 해석 근거 확인 판단으로 이어지는 실제 업무 흐름을 재설계하는 방향으로 서비스를 확장한다는 설명이다. 서비스의 핵심은 세무 전문가의 업무 흐름 전반을 하나의 환경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한 점이다. 검색 기능과 AI 챗봇을 단일 워크플로우로 구현해 자료 탐색과 해석 판단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결했다. 이를 통해 사용자가 판단 업무에 보다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사용자는 키워드
5500곳 이상의 유료 클라우드 고객사와 60건 이상의 온프레미스 구축 사례 확보 공공 부문에서도 민간 수준의 업무 유연성과 속도가 요구되며, 디지털 전환과 AI 기반 행정 혁신이 빠르게 추진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마드라스체크가 개발한 협업툴 ‘플로우’가 공공 협업툴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플로우는 실시간 협업 기능과 AI 기반 자동화, 강화된 보안 체계를 동시에 갖춘 플랫폼으로, 복잡하고 보수적인 공공 업무 환경에서도 높은 적응력을 보이고 있다. 현재 한국관광공사, 한국가스공사, 한국원자력연구원, 대한민국 해군, 한국인터넷진흥원, 국회예산정책처 등 주요 공공기관을 포함해, 화성시문화재단, 부산시설공단 등의 지방 공공기관, 서울대학교, 한양대학교, 경찰대학교 같은 교육기관까지 도입이 확대되고 있다. 마드라스체크는 플로우가 이러한 공공 조직으로부터 실질적인 디지털 전환 도구로 인정받고 있다고 밝혔다. 플로우의 경쟁력은 클라우드와 온프레미스 환경 모두에 최적화한 운영 방식에 있다. 국내 최초로 양쪽 형태를 모두 지원하며, 공공기관의 보안성과 독립성이 요구되는 폐쇄망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한다. 현재 5500곳 이상의 유료 클라우드 고객사와 6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