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AI 스타트업 15개사와 함께 AI 협업사례 선보일 예정 SK텔레콤(SKT)은 ‘MWC25’의 부대행사인 4YFN(4 Years from Now)에서 'Do the Good AI with Startups'를 슬로건으로 글로벌 진출을 희망하는 AI 스타트업 15개사와 함께 SK텔레콤과의 AI 협업사례 및 혁신 아이디어와 기술을 전 세계에 선보인다. ‘4YFN(4 Years from Now)’는 앞으로 4년 뒤 MWC 본 전시에 참가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닌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창업을 돕기 위한 박람회로, ‘MWC25’가 열리는 피라 그란비아(Fira Gran via) 8.1홀에서 3월 3일부터 3월 6일까지 총 4일간 진행된다. 그 동안 MWC는 ICT 기술 발전을 통한 정보기술 격차 및 사회적 불평등 해소를 중요한 의제로 다뤄 왔으며, 4YFN는 혁신 기술을 갖춘 유망 스타트업이 활발하게 교류하는 소통의 장으로 자리잡았다. SKT는 AI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해부터 4YFN에서 ‘AI 혁신 스타트업’을 주제로 부스를 운영했으며, 올해는 SKT의 AI 스타트업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K-AI
SK텔레콤(이하 SKT)은 MWC22의 부대행사인 4YFN(4 Years from Now)에서 “Think Tomorrow, Do ESG!”를 슬로건으로 ESG를 추구하는 다양한 스타트업의 혁신 아이디어와 기술을 전 세계에 선보였다. 4YFN는 향후 4년 뒤 MWC 본 전시에 참가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닌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창업을 돕기 위한 박람회로, MWC 2022가 열리는 피라 그란비아 6홀에서 2월 28일부터 3월 3일까지 총 4일간 진행됐다. 그 동안 MWC는 ICT 기술 발전을 통한 정보기술 격차 및 사회적 불평등 해소를 중요한 의제로 다뤄왔으며, 4YFN는 혁신 기술을 갖춘 유망 스타트업이 서로 활발하게 교류하는 소통의 장으로 자리잡았다. SKT는 4YFN 전시장 내 단독 부스를 마련하고, 자사의 ESG 프로젝트 2개와 ESG 혁신 스타트업 11개 기업의 ICT 기술을 활용한 ESG 문제 해결·사회 가치 창출 방안을 제시했다. SKT와 이들 11개 업체는 ‘장애가 어려움이 되지 않는 세상’을 뜻하는 배리어 프리 및 환경·에너지·사회안전망 등을 주제로 전시를 진행했다. 이번 전시에는 AI 기술과 ICT를 통해 장애인의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