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헬로티] 흔히 말해 ‘잘 나가는’ 소매업 분야 각 업체의 기술과 노하우를 알 수 있는 장이 마련된다. ㈜첨단은 오는 6월 19일부터 20일, 킨텍스 제1전시장 205호 회의실에서 ‘Next Retail & SCM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세미나는 같은 기간 킨텍스 제1전시장 1홀에서 개최되는 ‘K SHOP’ 전시회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세미나에는 K SHOP 참가업체 중 선별된 기업이 참가해 소매업에서 인공지능 기술과 자동화 기술의 역할, 고객분석을 위한 인공지능 기술로 수익과 이익을 향상시키는 방법, 해외 구매대행 창업에 필요한 노하우, 합리적인 디지털 마케팅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공개할 예정이다. 세미나 참가 기업으로는 ▲한컴MDS ▲인사이더 ▲Axis communications ▲시스포유아이앤씨 ▲에이펄스테크 ▲08리터 ▲딜리 ▲토비테크놀로지 등이 있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소매업에 필요한 마케팅 방법, AI를 활용한 기술, RFID 적용사례 등 다양한 솔루션 등이 소개될 예정”이라며 “각 업체에서 시도했고, 현재 시
[첨단 헬로티] RFID 전문업체인 에이펄스테크가 오는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K-SHOP 2019’에서 기술 적용사례와 차기 모델 등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에이펄스테크의 김남중 대표는 K-SHOP 2019 행사의 일환인 ‘Next Retail & SCM 세미나’의 발표자로 나선다. 김 대표는 이 세미나에서 ‘RFID 적용사례 및 고려사항’이란 주제로 자사의 RFID 기술 적용사례를 소개하고, 기술을 적용할 때 고려해야 할 주요 사항 등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또, 그는 에이펄스테크의 제품특징과 장점, 차기 모델에 대해서도 소개할 방침이다. 한편, Next Retail & SCM 세미나는 K-SHOP 2019 참가업체의 리테일, 이키머스 신기술과 특장점, 실제 도입 사례를 엿볼 수 있는 무료 세미나다. 세미나는 6월 19일부터 20일까지 킨텍스 제1전시장 1홀에서 진행된다. 세미나 기획 및 운영은 킨텍스와 ㈜첨단이 함께했다. 세미나 신청은 첨단 전시/컨퍼런스 사이트(https://c11.kr/7lk8)에서 할 수 있다.
[첨단 헬로티] 유통업계에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유통업체들은 급변하는 정보통신(ICT) 기술로 새로운 고객가치를 창출하고, 신성장동력을 마련하며 변화에 앞장서고 있다. 그렇다면 유통산업은 앞으로 어떻게 변화할까? 킨텍스와 ㈜첨단은 유통산업의 미래를 알 수 있는 ‘Next Retail & SCM 세미나’를 8월 30일(목)과 31일(금) 양일간 개최한다. 세미나는 국내 최대 리테일/물류전시회인 ‘K SHOP’의 부대행사로 열린다. 세미나에서는 ▲인공기술 기반 지능형 상담시스템 Talkbot, ▲AI가 A/B 테스트 전환율을 향상시킬 수 있을까?, ▲리테일 기업을 위한 옴니채널 고객 서비스 구축 전략 및 데모, ▲Ways to boost your business in the retail shop, ▲O2O데이터의 연결과 활용사례 등 다양한 주제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세미나는 코오롱베니트(주), Verifine, Zendesk, ㈜솔트룩스 등 유통산업의 미래를 선도하는 기업이 대거 참여했다. 이번 세미나는 무료로 진행된다. 신청은 홈페이지(https://c11.kr/3084)에서 할 수 있다.
[첨단 헬로티] 쇼핑이 특별해졌다. 백화점이나 대형마트에 방문하면 인공지능(AI) 쇼핑 도우미인 채팅봇이 고객을 반겨준다. 채팅봇은 사고자 하는 상품을 추천해주고, 영업시간이나 휴무일, 브랜드 정보, 식당가 등도 안내해준다. 의류를 구입할 때 사이즈 측정 차 옷을 입어보는 번거로움도 없어졌다. 디지털 거울과 스마트폰을 활용하면 옷을 입어보지 않아도 재미있게 피팅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신발도 마찬가지다. ‘3D 발사이즈 측정기’를 사용하면 2초 안에 발 크기와 모양을 상세히 분석할 수 있다. 4차 산업혁명 바람이 유통업계를 변화시키고 있다. 유통업체들은 급변하는 정보통신(ICT) 기술을 이용, 새로운 고객가치를 창출하고, 신성장동력을 마련하고자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사실 4차 산업혁명은 침체에 빠진 유통업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줄 수 있는 아이템으로 주목받아 왔다. 이미 롯데그룹은 빅데이터와 AI 기술을 활용해 고객별 맞춤형 서비스와 신뢰도 높은 상품정보 등을 제공하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패스트 패션 선두주자 ‘자라(ZARA)’ 체인을 보유한 의로 리테일러 스페인 회사 인디렉스(Inditex) 역시 증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