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함수미 기자 | 온세미(onsemi)가 실리콘 카바이드 생산업체 GT 어드밴스드 테크놀로지스(이하 GTAT)를 4억1천5백만달러(약 4천853억원)에 인수하는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1994년 설립된 GTAT는 SiC 결정성장 기술 분야에서 뛰어난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SiC 전력 스위칭 소자에 기술적 이점을 제공하는 차세대 반도체의 핵심 소재인 SiC는 전기차 및 전기차 충전, 에너지 인프라의 시스템 효율성을 대폭 향상시킨다. 이번 인수를 계기로 온세미는 SiC의 원활한 공급과 성장을 위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전기차 및 전기차 충전, 에너지 인프라를 아울러 지속 가능한 생태계와 관련해 빠르게 증가하는 SiC 기반 솔루션의 수요를 충족할 수 있게 된다. 온세미는 자사의 제조 역량과 GTAT의 기술력을 결합해 SiC 기술 개발 가속화와 더불어 향후 10년간 빠르게 성장할 지속가능한 생태계를 통해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발돋움하고자 한다. 온세미는 강화된 SiC 생산능력을 통해 핵심 부품 공급을 보장하고 지능형 전력 기술을 더욱 폭넓게 상용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싼 알커리(Hassane El-Khoury) 온세미
[첨단 헬로티] 온세미컨덕터(Nasdaq: ON)는 GT 어드밴스드 테크놀로지스(GT Advanced Technologies, 이하 GTAT)와 실리콘카바이드(SiC) 소재 생산 및 공급을 위한 5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약 5천만 달러에 달하는 이번 협약을 통해, GTAT는 고성장 시장 및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CrystX SiC 소재를 생산해 온세미컨덕터에 공급하게 된다. GTAT 사장 겸 CEO인 그레그 나이트(Greg Knight)는 “전력 전자 애플리케이션용 고급 반도체 분야에서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온세미컨덕터와 협력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이번 계약은 전력 전자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선호되는 반도체 기판재료인 SiC의 가파른 성장세를 뒷받침하게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온세미컨덕터 글로벌 공급망 수석 부사장 브렌트 윌슨(Brent Wilson)은 “40년간 축적된 온세미컨덕터의 대용량 웨이퍼 생산 경험과 GTAT의 전문성, 그리고 SiC 결정성장의 발전속도가 결합되면, 역동적인 고전력 와이드밴드갭 시장에서 견고하면서도 확장가능한 공급망을 구축할 수 있을 것이다. GTAT와의 협력을 통해 SiC 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