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노트 [진공발생기] 압축 공기 필요 없는 차세대 진공발생기 ‘ECBP’
고정식 핸들링·모바일 로봇에 유용 슈말츠는 압축 공기가 필요 없는 차세대 지능형 진공발생기 ‘ECBP’를 출시했다. ECBP는 그리퍼 및 로봇과의 연결을 위한 통합 인터페이스를 갖추고 있으며, 특히 고정식 핸들링 작업은 물론 모바일 로봇의 경량 로봇에 사용이 적합하다. 압축 공기 없이 진공 생성 전기 진공발생기 ECBP는 에어타이트한 기밀하거나, 약간 다공성 작업물을 처리하는 데 적합하다. 이 제품은 작업물과 프로세스에 맞게 펌프의 출력을 조절하는 통합 속도 제어 기능을 갖추고 있다. 판지상자와 같이 다공성 작업물을 움직일 때는 상당한 흡입력과 함께 상당한 에너지가 필요하다. 한편, 기밀성의 에어타이트한 소재는 전력소비가 적기 때문에, 속도를 줄일 수 있다. 이러한 유연성은 진공발생기를 매우 효율적으로 해준다. 진공이 압축 공기와 그에 수반되는 호스 없이 생성되기 때문에, ECBP는 완전 자동화된 작은 부품핸들링은 물론 고정식 작업, 특히 이동 로봇에 유용하다. ▲ 슈말츠의 전기 진공발생기 ECBP는 그리퍼 및 로봇과의 연결을 위한 통합 지능형 인터페이스를 갖추고 있다. IO-Link 통해 작동 오류와 다운 타임 감소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