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드밴텍 고성능 산업용 태블릿 ‘AIM-68S’ 중심으로 리테일·제조 시장 점유율 확대 주력한다 양사 전문 노하우 결합 통한 안정적 재고 확보 및 산업 현장 생산성 강화 어드밴텍케이알(이하 어드밴텍)이 IT 기기 및 기업 간 거래(B2B) 커머셜 업체 굿모닝씨티에스와 손잡고 산업용 태블릿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양사는 산업용 태블릿 공식 유통 파트너 비즈니스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시장 공급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은 어드밴텍의 고성능 산업용 태블릿 ‘AIM-68S’ 모델을 핵심 전략 제품으로 삼는다. 굿모닝씨티에스의 폭넓고 안정적인 B2B 유통망을 활용해 국내 산업용 태블릿 시장의 점유율을 빠르게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이번 협력을 통해 사용자는 보다 안정적인 재고 확보와 합리적인 가격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어드밴텍 관계자는 “오랜 기간 B2B 커머셜 분야에서 입지를 다져온 굿모닝씨티에스의 노하우가 자사 제품의 시장 침투율을 높이는 데 결정적인 실행 동력이 될 것”이라며 “이번 협력을 시작으로 제조·물류·식음료(F&B) 등 시장 영역을 대폭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굿모닝씨티에스 역시 이번 협력에 대한 기대감을
헬스케어 로봇 시장은 이제 매일 원하는 시간에 활용 가능한 ‘생활 밀착형 기술’로 그 평가 기준이 이동하고 있다. 영화 아이언맨(Iron Man)에 등장하는 착용형 로봇 수트(Wearable Robotics Suit)가 대중에게 각인시킨 웨어러블 로봇의 이미지는 ‘강력한 출력’과 ‘초인적 증강’에 가깝다. 하지만 실제 시장이 요구하는 차세대 성능은 오히려 그 정반대 지점에 놓여 있다. 고령화와 만성 근골격계 질환의 증가는 재활 병원 내부의 수요를 촉발했으며, 중대재해 이슈와 숙련 인력 부족은 산업 현장에서의 ‘근력 보조’를 필수적인 안전 투자 항목으로 배치시켰다. 동시에 가정 안에서는 보행·운동 보조가 엄연한 생활기기 카테고리로 재정의되고 있다. 이러한 전환점에서 웨어러블 로봇의 핵심은 토크·출력 등 성능이 아니라, ▲착용·해제 용이성 ▲물리적 무게 ▲통풍·소음 ▲피로감 ▲배터리 효율로 대표되는 ‘지속 사용성’이다. 기술 트렌드 역시 동일한 방향으로 흐르고 있다. 로봇은 더 강력한 힘을 내기보다 사용자의 의도를 읽어내고 기계적 개입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발전 중이다. 보행 보조의 경우 사용자의 근력 수준에 따라 필요한 보조력이 다르고, 보조가 필요한 관절 부
조달청 주관 ‘혁신제품 임차 시범구매사업’ 선정...국립세종도서관 등 3개 기관 납품 완료해 인프라 구축 과정 생략 가능한 자율주행 기술 공급...도서 반납 및 건물 안내 등 실무 투입 준비 마쳐 “병원·방산 등 다양한 산업군 확산 기대” 트위니가 자율주행 물류 이송 로봇 ‘나르고60(Nargo60)’을 국내 교육·문화 공공시설에 배치한다. 사측은 조달청 주관 ‘혁신제품 임차 시범구매사업’을 통해 해당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국립세종도서관, 성남시 중원도서관(이하 중원도서관),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진로교육원(이하 세종진로교육원) 등이 대상 기관이다. 해당 사업은 공공기관의 행정 서비스 질을 높이고 국민 편의를 제고하기 위한 국책 과업이다. 트위니 측은 공공 시장에서 실질적인 보급 성과를 거두며 기업 간 거래(B2G) 경쟁력을 강화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현장에서 활동할 나르고60은 최대 가반하중 60kg으로 설계된 기체다. 마커(Marker)·비콘(Beacon) 등 기존 자율주행로봇(AMR)·무인운반차(AGV)에 필수인 별도 인프라를 요구하지 않는 점이 특징이다. 이는 도입 비용·시간을 저감하는 데 주효한 역할을 하는 부분이다. 이처럼 로봇에 탑재된 자가 위치
에스투더블유가 인도네시아의 로얄수마트라그룹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빅데이터 분석과 생성형 AI, AI 보안 기술을 결합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RS그룹은 방산, 의료기기 제조, 부동산 개발, 화장품 수입·유통 및 제조, 벤처캐피탈, 한국 기업의 동남아시아 진출 지원 등 다양한 산업군에 걸쳐 20여 개의 계열사를 운영하고 있는 인도네시아의 대표적인 기업집단이다. 동남아시아 전반에 걸친 폭넓은 사업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지역 내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에스투더블유의 AI 기반 데이터 인텔리전스 및 사이버보안 기술력과 RS그룹의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결합해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공동 사업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인도네시아를 포함한 동남아 시장에서 AI·빅데이터 기반 비즈니스 모델을 단계적으로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에스투더블유는 지난해 9월 인도네시아 정부기관과 누적 약 60억 원 규모의 공공·정부기관용 안보 AI 플랫폼 ‘자비스(XARVIS)’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현지 시장에서 기술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공공부문의 엄격한 검증 기준을 충족하는 성과를 바탕으로, 에스투더블유
반도체 산업의 그림자에 가려진 것처럼 보였던 대만 하드웨어(Hardware) 산업이 새로운 모습으로의 변화를 준비하고 있다. 과거 저가 대량 생산의 이미지를 벗어던지고, '고품질'과 '전문성'이라는 무기를 장착한 채 틈새시장(Niche Market) 공략이라는 생존 전략에 나선 것이다. 특히 전체 수출의 절반을 차지하는 미국 시장의 관세 압박과 중국의 핵심 자재 통제라는 이중고 속에서, 대만 하드웨어 제조사들은 유럽과 아시아로의 시장 다변화를 모색하며 생존을 넘어 도약을 꿈꾸고 있다. 이 산업적 전환기를 이끌고 있는 대만 하드웨어 생태계 및 업계는 대만 산업의 미래가 '가치'에 달려있음을 역설한다. 그 중심에서 '규모의 경제'를 넘어 '가치의 경제'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선언하며, 대만 하드웨어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臺 하드웨어 전시 플랫폼의 진화 선언 “B2B 바이어 공략 전면화” 이러한 '가치' 중심의 패러다임 전환을 실현하기 위해, 대만 하드웨어 산업은 먼저 플랫폼 자체의 체질 개선을 시도했다. 그 선봉에는 기업 간 거래(B2B) 하드웨어 전문 전시회 ‘대만 국제 하드웨어 박람회(Taiwan Hardware Show 이하 THS)’가
가트너(Gartner)가 2026년부터 주목해야 할 최우선 AI 전략 전망 10가지를 발표했다. 이 전망은 ▲AI 시대의 인재 ▲AI 주권 ▲인시디어스 AI(Insidious AI) 등 세 가지 핵심 트렌드로 분류된다. 다릴 플러머 가트너 수석 VP 애널리스트는 "급격한 기술 변화가 가져오는 위험과 기회는 인간의 행동과 선택에 점점 더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기업의 CIO와 경영진은 미래에 대비하기 위해 기술 변화뿐만 아니라 행동 양식 변화 또한 최우선 과제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가트너가 꼽은 2026년부터 주목해야 할 10대 전략 전망은 다음과 같다. 1. 2027년까지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의 사용은 지난 30년간 생산성 도구 시장에 발생한 가장 큰 도전 과제가 될 것이며, 580억 달러 규모의 시장 재편을 촉발할 것 생성형 AI의 발전에 따라 기업은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해 생성형 AI 혁신을 우선순위에 둘 것이다. 과거의 형식과 호환성은 중요성이 낮아져, 진입 장벽은 낮아지고 다양한 공급업체 간의 새로운 경쟁이 촉발될 것으로 전망된다. 일상적 생성형 AI의 비용 구조와 패키징은 시간이 지나면서 변화할 것이다. 업체들은 유료 기능을 무료
LG전자가 영상 콘텐츠 전문가를 위한 모니터 신제품 ‘LG 올레드 프로’ 2세대를 출시하며 콘텐츠 관련 기업간거래(B2B) 시장 공략에 나섰다. LG전자는 지난달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방송, 영화,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업계 관계자를 초청해 LG 올레드 프로 2세대 시연 행사를 열고 제품 출시를 알렸다. 신제품은 65인치 4K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을 적용했으며, 고화질·고용량 콘텐츠를 압축하지 않고도 안정적으로 전송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를 갖췄다. 화면 밝기와 색상을 균일하게 표현하는 최적화 보정 기능과 색상 보정 프로파일을 적용했고, 지속적인 색 보정 서비스를 제공해 제작자가 의도한 색감을 그대로 표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TV와 유사한 디자인으로 설치와 이동 편의를 높여 제작사 내부 콘텐츠 시사뿐 아니라 촬영 현장에서 실시간 모니터링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LG전자는 올레드 TV와 모니터의 색 재현력과 명암비 강점을 앞세워 글로벌 콘텐츠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LG 올레드 TV를 활용한 로드쇼를 열기도 했다. LG전자 관계자는 “LG 올레드 프로는 LG전자가 축적한 올레드
실시간으로 트렌드·매칭·전시까지...올인원(All-in-one) 서비스 지원 ‘뜻 모아’ “아시아 전역 겨냥한 산업 정보 허브로의 도약 청사진 제시” 산업 전문 미디어 기업 ‘㈜첨단’과 중국 비즈니스 플랫폼 전문 기업 ‘스타링크’가 손을 맞잡았다. 양사는 이달 31일 ‘헬로티 차이나(HelloT China)’ 구축을 골자로 하는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아시아 산업 정보 허브로의 본격적인 도약을 선언했다. 이번 MOU의 핵심인 헬로티 차이나는 한·중 산업 생태계를 연결하는 디지털 플랫폼이다. 국내 기업의 중국 진출과 중국 기업의 한국 산업 정보 수요를 동시에 충족시키는 양방향 산업 비즈니스 채널로 활약할 전망이다. 해당 플랫폼은 산업별 실시간 트렌드 리포트, 산업 규제 해설, 기업 매칭, 전시회 운영 등 실질적인 비즈니스 전환을 유도하는 구조로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특히 ㈜첨단이 지난 14년 동안 축적한 산업 전문 콘텐츠와 온라인 구독자 14만 명, 월 5만 부 발행 규모의 산업단지신문 등 미디어 자산을 기반으로, 콘텐츠의 국경 확장이라는 전략적 전환점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사업 모델은 국내에서 중국으로 향하는 ‘아웃바운드(Ountbound)’
자사 로봇 자동화 플랫폼 ‘마로솔(Marosol)’ 4년 누적 데이터 기반 산업·공장 자동화(FA) 리포트 발간 1만 건 이상 로봇 수요 시계열 분석, 제조·물류·서비스 전 산업 자동화 확산·도입 결정 기준 조명해 “휴머노이드 로봇 및 로봇 운영체제(ROS) 실도입 검토 단계 진입 확인” 빅웨이브로보틱스가 자사 로봇 자동화 플랫폼 ‘마로솔(Marosol)’을 통해 4년간 축적된 로봇 수요 데이터를 기반으로 인사이트 리포트를 발간했다. 이번 리포트는 로봇 자동화 수요·공급 업체, 정책 기관, 스마트 공장 추진 부처, 기업 간 거래(B2B) 전략 기획자 등 산업 구조 전반을 설계하는 이해관계에 실전형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제조·물류·서비스 전 산업에 걸쳐 자동화가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본 리포트는 실제 산업 현장에서 로봇 도입이 어떤 방식으로 결정되는지 데이터로 분석했다. 이는 지난 2021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마로솔에 접수된 1만여 건 이상의 로봇 수요 데이터를 시계열로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한다. 실제 산업 현장에서 산업·공장 자동화(FA) 수요의 흐름과 의사결정의 맥락을 추적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보고서에 따르면, 로봇 자동화 수
유럽특허청(EPO) ‘인프라 기반 자율주행 핵심 특허’ 획득 딥러닝(Deep Learning) 기반 3차원(3D) 객체 인식 및 멀티모달(Multimodal) AI 기술력 인정 올 하반기 코스닥 상장 목표...유럽 시장을 거점으로 글로벌 완성차 및 물류 기업과 협력 확대 예고해 서울로보틱스가 유럽특허청(EPO)으로부터 ‘센서 데이터를 이용한 가상 공간 기반 차량 제어 시스템’ 특허를 취득했다. 사측은 이번 특허에 대해 유럽 시장 내 기술 독점권을 확보한 것은 물론, 기술력·독창성·진보성 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상징적인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EPO는 유럽 권역 내 특허 출원, 심사, 특허 부여 절차 등을 담당하는 국제기구다. EPO에 특허를 등록하면, 유럽 내 다수의 국가에서 동시에 특허권을 확보할 수 있다. 이는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한 중요한 교두보가 된다. 서울로보틱스가 획득한 특허의 핵심은 독자 딥러닝(Deep Learning) 기반 3차원(3D) 객체 인식 인공지능(AI) 기술이다. 센서에서 수집된 3D 공간 정보를 신경망 기반 객체 분류 모델을 통해 초당 10~20회 실시간으로 분석한다. 이는 시공간적(Spatio-temporal) 특징을 추
달파는 이커머스 플랫폼 컬리에 AI 검색 솔루션을 제공해 ‘결과 없는 검색(no-result search)’ 문제를 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기존에 컬리는 상품 검색 과정에서 오타, 유의어 누락, 다양한 자연어 표현 등으로 인해 사용자 검색어가 상품 데이터베이스와 정확히 매칭되지 않는 문제를 겪고 있었다. 이는 검색 실패로 이어져 구매 이탈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됐다. 달파는 이러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검색어의 의미를 정교하게 분석하고 적절한 상품을 제안하는 시맨틱 검색 모델을 설계·제공했다. 해당 모델은 자연어·오타·비정형 쿼리 처리에 특화된 AI 기반 검색엔진이다. 양사는 새로운 검색 AI의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컬리의 기존 검색 시스템과 달파의 모델을 비교하는 A/B 테스트를 실시했다. 그 결과 달파 검색 AI를 적용한 그룹에서 장바구니 전환율이 약 10% 상승했으며, 별도의 프로모션 없이 검색 품질 개선만으로 실질적인 매출 증대 효과가 나타났다. 비용 측면에서도 달파 솔루션은 기존에 구축한 검색 시스템 대비 도입·운영 비용이 낮고, 빠른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해 검색 품질 향상과 운영비 절감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다는 강점을 보였다. 컬리 관계자는 “달
LG전자가 2025년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0조7400억 원, 영업이익 6391억 원의 잠정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 동기 대비 줄었다. 주요 시장의 소비심리 회복이 지연되는 가운데, 2분기 들어 본격화된 미국 통상정책 변화가 관세 비용 부담과 시장 내 경쟁심화로 이어지는 등 비우호적 경영환경이 지속됐다. 사업별로 보면 주력사업인 생활가전이나 B2B 성장을 주도하는 전장, 냉난방공조 사업은 비우호적 환경 속에서도 선방하며 건전한 수익성을 유지했다. 다만 MS사업본부의 수요 위축, LCD 가격 상승, 경쟁 심화에 따른 마케팅비 증가 등이 전사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 대미 보편관세 및 철강·알루미늄 파생관세와 물류비 등 비용 증가분도 수익성에 영향을 줬다. LG전자는 하반기 ▲전장, 냉난방공조 등 B2B ▲구독, webOS 등 Non-HW ▲LGE.COM의 D2C(소비자직접판매)로 대표되는 ‘질적 성장’ 영역에 더욱 집중하며 사업의 펀더멘털을 견고히 유지하는 데 주력해 나간다. B2B는 수요, 가격 변동성이 낮고 거래선과 관계를 기반으로 한 솔루션 사업 확장 및 진입장벽 구축에 유리하다. Non-HW는 반복적 매출 구조과 높은 수익률 달성
B2B 산업 부자재 온라인 쇼핑몰 오픈....산업 현장 내 원스톱 솔루션 제시한다 하드웨어 공구, 안전 용품, 사무용품 등 확장된 제품 스펙트럼 갖춰 “복잡한 유통 과정 없앤 신속한 배송 시스템 중무장” 산업 현장의 효율성·생산성은 전통적으로 기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척도이자,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필수불가결한 요소다. 이 배경에서 ‘기업 간 거래(B2B)’ 전문 온라인 쇼핑몰이 론칭했다. 잇숍은 기업의 비즈니스 효율성 향상을 위한 플랫폼으로, 다양한 제품 스펙트럼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특히 산업 전반에 걸쳐 필요한 모든 부자재를 한데 모아 기업의 원초적 목표 달성에 힘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받는다. 해당 플랫폼에는 하드웨어 공구부터 안전 용품, 사무용품, 캠핑 장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품목이 구성돼 있다. 구체적으로, 작업 현장에 필수적인 각종 렌치·망치·톱·플라이어 등 수공구를 비롯해, 유무선 전동 공구, 용접 장비, 측정·계측 기기 등 폭넓은 제품군을 완비했다. 특히 산업 안전 용품 등 필수 품목은 현장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고품질 제품으로 마련됐다. 잇숍 관계자는 “이번에 오픈한 잇숍은 복잡한 유통 과정을 거치지 않아 합리적인 가
LG전자가 해양 생물의 성장을 촉진하는 수용성 유리 파우더 ‘마린 글라스’(Marine Glass)를 앞세워 기업간거래(B2B) 영역의 기능성 신소재 사업을 강화한다. LG전자는 지난 26일 서울대학교 블루카본사업단과 ‘블루카본 산업 활성화를 위한 기술 교류’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LG전자와 블루카본사업단은 마린 글라스를 활용한 해양 생태계 복원 실증 사업을 수행하고, 국내외 블루카본 산업 활성화를 위한 신규 사업 발굴과 기술 개발 등에 나설 계획이다. 블루카본은 해양 및 연안 생태계가 흡수하고 저장하는 탄소다. 육상 생태계 대비 탄소 흡수 속도가 빠르고 탄소 저장 능력도 큰 것으로 알려지며 지구 온난화의 새로운 해결책으로 주목받고 있다. LG전자가 독자 개발한 마린 글라스는 해조류와 미세조류의 성장을 촉진하는 기능성 유리 소재로, 물과 만나면 미네랄 이온으로 변한다. 미네랄 이온은 해조류와 미세조류의 영양분이 돼 오염, 바다 자원 남획 등으로 파괴되는 바다 숲을 장기적으로 회복시키고 해양 생태계 복원과 탄소 절감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LG전자는 6년 이상의 연구 개발을 통해 이 성분이 일정한 양과 속도로 녹도록 정교하
LG전자가 북미 1위 세탁 설루션 기업과 손잡고 생활가전의 기업간거래(B2B)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 LG전자는 최근 미국에서 ‘CSC 서비스웍스’(이하 CSC)와 상업용 세탁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두고 있는 CSC는 미국과 캐나다 전역에서 약 150만 대의 상업용 세탁기·건조기를 운영하는 북미 최대 규모의 세탁 설루션 전문 기업이다. 주로 아파트와 단지형 주택 등 대규모 주거 시설, 대학 기숙사, 호텔에 설치된 공용 세탁실과 코인 세탁소 등을 대상으로 세탁장비 판매·운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LG전자는 상업용 세탁 시장 내 방대한 인프라를 보유한 CSC를 고객사로 확보하며 점유율을 확대할 수 있게 됐다. 앞서 LG전자는 지난해부터 미국의 유력 세탁 설루션 기업 '워시'에도 상업용 세탁기를 공급하는 등 B2B 시장에서 잇달아 성과를 내고 있다. 미국은 다세대 주거시설에서 대용량 세탁기·건조기로 빨래방 형태의 공용 세탁 공간을 활용하는 경우가 많다. 이처럼 다수의 인원이 장시간 사용하는 상업용 세탁기는 세탁 시간 단축, 제품 품질, 서비스 편의성 등이 핵심 요소다. LG전자 상업용 세탁기는 세탁통의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