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헬로티] 슈나이더일렉트릭(한국지사 대표 김경록)이 2020년 파이낸셜 타임스 다양성 리더로 선정됐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은 이번 해에 새롭게 순위에 진입한 700개 기업 중에서 전체 41위를 차지했다. 해당 산업 분야에서는 4위를 기록했다. ▲ 슈나이더일렉트릭이 파이낸셜 타임스의 ‘2020 다양성 리더’ 에 선정됐다. <사진 : 슈나이더일렉트릭> 파이낸셜 타임스의 2020년 다양성 리더 순위는 성별 균형, 모든 형태의 성적 취향에 대한 개방성, 더 포용적인 사회를 위한 민족 및 사회적 통합 등, 다양성을 얼마나 성공적으로 촉진했는지를 평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순위는 오스트리아, 벨기에,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룩셈부르크, 네덜란드, 스웨덴, 스위스 및 영국에 있는 250명 이상의 직원으로 구성된 기업에서 일하는 8만 명 이상의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독립적인 설문 조사를 통해 선정됐다. 분석 정보를 개선하기 위해 인사 담당자 및 채용 전문가의 의견도 고려했다. 설문 조사 참여자들은 연령, 성별, 평등, 민족, 장애 및 성적 취향(LGBT+)이라는 주제에 대한 질문을 통해 고용주가 얼마나 다양성을 촉진하고 있다고
[첨단 헬로티] 세계 굴지의 단결정 제조업체 LONGi Green Energy Technology Co., Ltd.(이하, LONGi)가 2018~2020년 기간에 대해 자사의 전략적인 3년 단결정 웨이퍼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LONGi는 PV 산업의 진보를 가속화하고, 다운스트림 사용자의 증가하는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2020년까지 자사의 단결정 실리콘 웨이퍼 용량을 45GW로 확대할 계획이다. LONGi는 전략적인 3년 계획을 통해 단결정 실리콘 웨이퍼의 생산 용량을 꾸준하게 확대하기 위한 단계적인 접근법을 선보였다. LONGi는 2017년 말 실리콘 웨이퍼 용량 15GW를 기준으로, 2018년 말까지 28GW, 2019년 말까지 36GW, 2020년 말까지 45GW로 늘려갈 계획이다. LONGi는 생산비를 계속 절감하고, 효율적인 단결정 제품의 시장 공급을 보장할 예정이다. LONGi는 새로운 생산 프로젝트의 기술 품질과 비용 목적이 중국의 국가 PV 그리드 패리티의 지속적인 요건을 지원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LONGi는 이 부문에서 선두 입지를 다지기 위해 비용 효과적인 단결정 제품에 집중할 예정이다. LONGi는 웨이퍼 품질이 변환 효율 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