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하니웰, 새로운 시대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다
‘모빌리티 엣지 플랫폼’은 4차 산업혁명 기술의 집합체 5월, 6월 하니웰이 주최하고 첨단이 주관한 대구, 부산, 전주 ‘4차산업혁명 대응 스마트팩토리, 기업물류 경쟁력 강화 로드투어’를 진행했다. 이 행사에서 하니웰의 모빌리티 엣지 플랫폼은 기존의 플랫폼을 타파한 새로운 플랫폼이라는 사실과 하니웰만의 서비스를 부합해 물류뿐만 아니라, PDA가 들어가는 어떤 사업장에서도 활용 가능성이 높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세미나에서 간략하게 소개한 모빌리티 엣지 플랫폼을 자세히 들어보기 위해 하니웰코리아 백승환 차장을 만나봤다. ▲ 하니웰코리아 백승환 차장 모빌리티 엣지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 부탁드립니다. 하니웰은 수년 전부터 모빌리티시장의 트랜드와 고객의 니즈를 모두 만족시켜 줄 수 있는 PDA를 전사적으로 개발하고 있었으며 모빌리티 엣지는 1. 더 쉽고 빠르게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PDA. 2. H/W뿐 아니라 S/W 의 성능을 극대화 할 수 있는 PDA. 3. 더 오랜 기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PDA. 이 세 가지 핵심과제에 대한 결과물입니다. 하니웰은 이를 위해 구글, 퀄컴과의 1세대 모빌리티 엣지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