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퀀트적 사고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AI 프로그램, 퀀트 트레이딩 딥러닝 시스템화해 ▲큐아이는 이러한 퀀트 기반의 알고리즘에서 머신러닝과 딥러닝 기반의 소프트웨어 엔진을 탑재해 주식을 자동으로 매매할 수 있도록 시스템화된 프로그램이다. (출처 : 큐앤에이소프트) 큐앤에이소프트(주식회사 맥클로린)가 개인 투자자들을 위한 인공지능(AI) 주식 자동매매 프로그램 ‘큐아이(QI)’을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큐아이는 수학 및 통계에 기반한 퀀트적 사고를 전문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인공지능 주식 프로그램으로, 그동안 자산운용사 및 전문 금융 기관들이 주된 운용 전략으로 사용하던 퀀트 트레이딩을 딥러닝 시스템화 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주식시장에서 안정적인 투자기법으로 자리잡은 퀀트 트레이딩은 객관적인 재무 데이터로 계량적인 모델을 구축하고 빅데이터를 분석해 가장 적합한 투자 로직(Logic)을 찾아 이에 근거해 투자 결정을 내리는 것을 말한다. 미국의 경우 주식거래 중 알고리즘 매매가 차지하는 비율이 대략 60~80% 정도로 추산 될 정도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알고리즘 매매가 보편화되어 있다. 큐아이는 이러한 퀀트 기반의
[첨단 헬로티] 자율주행, 음성인식, 다국어 통번역, IoT 등 최신 기술에 AI 기술 적용한 안내 로봇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인텔리전트 융복합 솔루션 전문기업 한컴MDS(대표 장명섭)는 한국문화정보원(원장 이현웅)과 함께 국립중앙박물관(관장 배기동)을 시작으로 국내 최초의 지능형 문화정보 큐레이팅봇 ‘큐아이’의 서비스를 개시한다. 이번 시범서비스를 통해 공개된 ‘큐아이’는 자율주행 및 추종기능을 통해 박물관의 다양한 공간을 이동하면서 관람객들에게 전시품에 대한 상세한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며, 관람객들이 궁금한 점을 질문하면 이에 대한 답변도 제공하게 된다. 또한 통번역 서비스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들과의 의사소통 문제를 해결하고, 최신 ICT 기술이 적용된 문화와 로봇의 융복합 체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큐아이’에는 한컴MDS가 인수한 한컴로보틱스의 자율주행 로봇 제어 기술, 한컴그룹의 계열사인 한컴인터프리의 음성인식 기술과 다국어 통/번역 기술, 아이브릭스의 차별화된 자연어 처리기술 등이 적용되었다. 한컴MDS가 자체 개발한 IoT 디바이스 관리 플랫폼(NeoIDM)과, 다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