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중진공, 유망 중소벤처기업 대상 2000억 원 규모 스케일업금융 지원
[헬로티] 디지털 기반 신산업·기간산업·민간투자 소외영역 유망중소기업 집중 지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혁신성장을 이끌어 나갈 비대면 분야 등 디지털기반 산업, 기간산업, 민간투자 소외영역 분야 유망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2000억 원 규모의 스케일업금융을 지원한다고 15일(월) 밝혔다. 2019년 중소기업 금융실태조사에 따르면 중소기업 자금조달에서 직접금융이 차지하는 비중은 6.3%에 불과하다. 중소기업 자체 신용도의 한계로 주식, 회사채 발행과 같은 직접금융보다는 은행 융자 등 간접금융에 의존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 중소기업 자금조달 : 간접금융 93.7%, 직접금융 6.3% (‘19년 중소기업 금융실태조사, IBK기업은행) 중진공은 스케일업금융을 통해 유망 중소기업이 직접금융시장에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중소기업이 발행한 회사채를 중진공이 인수함으로써 신용도를 보강하는 효과가 발생하고, 이를 통해 중소기업은 필요한 자금을 조달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스케일업금융의 흐름을 살펴보면, ①중소기업이 회사채를 발행한다. ②유동화전문회사(SPC)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