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헬로티] 냉장/냉동기기 및 포장박스, 모니터링 시스템 등 관련 IT, 솔루션 선보여 한국식품콜드체인협회는 국제물류산업대전 2019에 참가해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신선식품 운송 서비스 수요에 대한 인식을 함께하고 국제물류산업대전 내에 관련 기업들의 서비스 및 솔루션 등을 홍보할 수 있는 콜드체인 특별관을 조성하여 운영했다. 올해는 콜드체인 특별관을 운영하는 첫해로 협회 회원사를 중심 12개 기업, 30여 부스 규모로 개최했다. 콜드체인 특별관 참여 기업들은 효과적인 신선식품 운송을 위한 냉장/냉동기기 및 포장박스, 모니터링 시스템 등 관련 IT, 솔루션 등을 선보였다. 한국에머슨, 카고 모니터링 솔루션 소개 한국에머슨은 카고 모니터링 솔루션을 선보였다. 에머슨 카고 솔루션은 소매 업체, 공급업체, 화주, 수출 업자, 음식점이 가장 신선하고 안전한 식품만을 소비자에게 공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에머슨의 핵심기술은 콜드 체인의 전문지식과 결합돼 고객에게 완벽한 온도 모니터링 솔루션을 제공한다. 데이터를 즉시 전달해 고객이 식품 품질과 안전성에 관한 결정을 보다 쉽게 빠르게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주요 제품군으로 데이터 로거 뿐만 아니라 리얼타임 제품,
[첨단 헬로티] 2019년도 새롭게 등장할 공급망관리(SCM) 트렌드는 무엇일까? 디지털화와 글로벌화와 같은 핫키워드는 여전히 세계를 변화시키고 있다. 이러한 핫키워드를 실현시킬 수 있는 AI, IoT, 빅데이터와 같은 혁신기술이 변화를 앞당길 수 있는 요소들이다. 첨단과 (사)한국자동인식산업협회는 올해 공급망관리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제3회 스마트SCM 구축 전략 컨퍼런스가 오는 3월 29일(금) 코엑스 컨퍼런스룸 317호에서 개최된다. 스마트팩토리+오토메이션월드 2019 전시회와 동시에 개최되는 올해 컨퍼런스에서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IoT, 3D프린팅 등 파괴적인 혁신기술을 중심으로 주요 SCM 트렌드와 스마트콜드체인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 삼성SDS, 롯데정보통신, 스트라타시스코리아, JDA소프트웨어, 지브라테크놀로지스코리아, 한국하니웰, 제이컴피아 등 SCM 혁신을 이끄는 기업들이 주요 발표연사로 참여한다. 컨퍼런스는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https://bit.ly/2DsTyLP)에서 사전등록을 하면 된다.
[첨단 헬로티] 산업분야 IoT 솔루션 구축 전문 ㈜제이컴피아(대표 최진수)가 지난 3일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 제공 전문기업 ㈜현대페이(대표 김병철)와 함께 ‘블록체인 기반의 신뢰네트워크를 통한 IoT 솔루션 공동사업 전개’를 위한 기업간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18년 상반기 오픈을 목표로 준비 중인 현대페이의 ‘TI(Transaction Innovation) 가치 검색 포탈 시스템’ 구축사업자로 제이컴피아가 선정되며 이뤄졌다. 이에 제이컴피아는 현재 설계 및 개발 단계를 걸쳐 포털서비스를 주축으로 통합인증 지식 챗봇(Chat-Bot) 등을 준비 중에 있다. 또한 양사는 제이컴피아 ‘J-Works IoT 솔루션’과 현대페이 ‘Hdac 플랫폼’을 결합하여 산업용 IoT 적용 사업모델을 공동으로 발굴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수주 사업화를 가시화하는 동시에 중공업 분야의 야드 적재물 관리 및 중장비 관리, 편의점 유통 과정에서 중간 물류 창고의 재고를 지능적으로 관리하는 IoT 솔루션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제이컴피아 최진수 대표는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