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PV, EV, 연료 전지 및 배터리 같은 재생 에너지원이 전통적인 에너지원을 대체하면서 시장 트렌드가 됐다. 전 세계적으로 전기 자동차의 채택률이 높아지고, 그리드 연결을 위한 에너지 저장 배터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마이크로그리드의 분산 에너지 저장이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상용화되고 있다. ▲ Chroma ATE가 ‘62000D 시리즈 양방향 전원 공급장치’를 출시했다. (Chroma ATE 제공) 이러한 시장 분위기 속에서 Chroma ATE가 ‘62000D 시리즈 양방향 전원 공급장치’를 출시했다. 이 공급장치는 전력 등급이 0-600V / 0-120A / 18kW로서 3U(13.3 cm) 고전력 밀도 설계를 기반으로 한다. 이 시리즈는 2분위 작동을 제공하며, DC 전력 공급 출력을 비롯해 재생 DC 부하까지 지원한다. 흡수된 에너지는 최대 93%의 변환 효율로 그리드로 재공급되며, 정전압, 정전류 및 정전력 모드로 작동할 수 있다. 전통적인 전력 공급과 부하에 비교했을 때, 62000D 양방향 DC 전력 공급장치는 공간을 절약하고, 에너지 손실과 열 손실을 줄이며, 배선 및 구성이 더
[첨단 헬로티]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일렉트릭이 모듈형 3상 UPS(무정전 전원 공급장치)인 ‘갤럭시 VS(Galaxy VS)’를 출시했다. 갤럭시 VS는 콤팩트하고 유연한 설계를 갖췄으며, 공간과 접근이 중요한 엣지 컴퓨팅과 소규모 데이터센터의 독특한 요구 사항을 해결해준다. ▲ 모듈형 3상 UPS인 ‘갤럭시 VS’ 또한 최대 99%의 효율성을 갖췄으며, 리튬 이온 배터리를 통해 배터리 수명을 두 배로 늘려 TCO(총 소유 비용)의 경우 업계에서 가장 높은 효율성을 갖췄다. 뿐만 아니라 갤럭시 VS는 슈나이더일렉트릭의 통합 아키텍처 플랫폼인 에코스트럭처(EcoStruxure)도 지원한다. 따라서 현장 관리자나 기술 담당자는 스마트폰의 앱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시스템 상태를 원격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의 3상 제품 라인 비즈니스 부문 부사장인 크리스토퍼 톰슨은 “최신 UPS는 하이브리드 에코시스템에서 쉽게 구축할 수 있는 혁신적 솔루션이 필요한 엣지 및 클라우드 고객을 위해 올바른 균형을 맞춰준다”며 “콤팩트한 모듈형 설계의 갤럭시 VS
‘LCB 시리즈’는 23가지 모델로 구성된 폐쇄형 LCB 계열 AC-DC 전원 공급장치이다. 이 제품은 89% 또는 90%의 높은 효율을 불과 0.5W의 매우 낮은 무부하 전력 소비와 결합시킨다. 작동 온도범위는 섭씨 25~70℃, 선형 부하경감은 섭씨 50℃ 이상이다. LCB 계열 전원 공급장치는 통풍이 완벽한 견고하고 안정적인 금속함에 내장되어 있다. 모든 연결은 나사 단자를 통해 체결되고 ‘전원 켜짐’ LED 표시등이 장착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