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인공지능 비전검사 전문기업 트윔(대표 정한섭)이 AI사업 영역을 보다 쉽게 이해하도록 홈페이지를 개편했다고 6일 밝혔다. 기존의 홈페이지와의 차이점은 좀 더 가시적인 표현과 명확한 사업 영역 구성으로 원하는 사업 분야의 솔루션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게 사용자 친화적으로 개편했다. ▲ 신규 홈페이지의 메인 화면 특히 사업 분야는 AI딥러닝 검사기, AI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 하이브리드 비전 시스템, AI검사 소프트웨어로 총 4개 영역으로 구성하여 각 솔루션에 대한 상세한 특징과 도입 효과를 소개한다. 이번 홈페이지 개편을 진행한 트윔의 임희경 마케팅팀장은 “인공지능 비전 검사 분야에서 최고의 기술력과 최대의 구축 사례를 보유하고 있는 만큼, 이를 가시화 하여 고객사가 원하는 분야를 쉽게 찾을 수 있게 구성했다”말했다. 한편 트윔은 AI검사 전문기업으로, AI 비전 검사 솔루션인 MOAI와 AI 검사기인 T-MEGA를 독자 개발해 금속부품, 식음료, 바이오, 2차전지, 자동차, 전자 등의 산업군에 공급하고 있다.
[헬로티] 인공지능 비전검사 전문기업인 트윔(대표 정한섭)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하 NIPA)이 주관하는 ‘2021 AI바우처 지원사업’에 공급기업으로 참여한다. 이에 중소기업은 이번 AI바우처 지원사업을 통해 AI를 이용한 외관검사 도입을 보다 쉽고 각 공정 환경에 맞게 맞춤화로 도입할 수 있게 된다. AI바우처 지원사업은 AI기술을 도입하려는 중견/소 및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AI솔루션 및 서비스 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총 560억원 규모로 200개 과제 선정을 목표로 추진한다. 인공지능 비전검사 전문기업인 트윔은 올해 사업에서 △각종 외관 결함 검사를 위한 딥러닝 비전검사, △예지보전, 수율 향상을 위한 빅데이터, △고객사 설비 분석을 포함한 MES 구축 서비스를 지원한다. 트윔의 정해주 사장은 “공장자동화를 위해 딥러닝을 이용한 외관검사는 필수임을 모두 인지하고 있으나, 인공지능 비전검사기 도입을 주저했던 가장 큰 이유가 비용적인 부분과 고객사가 원하는 바로 컨설팅 및 구축이 어려운 부분이 가장 큰 이유”라며 “이번 AI바우처 지원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은 물론 벤처기업까지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