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헬로티] 웹 표준 솔루션 업체 인스웨이브시스템즈(대표, 어세룡)가 새로운 기능이 추가된 웹스퀘어 서비스 팩2 등 신제품을 고객들에게 소개하는 웹스퀘어5 솔루션스 데이'를 22일 개최했다. 22일 콘래드 호텔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에선 웹스퀘어5 서비스 팩2를 비롯해 금융권을 겨냥해 인스웨이브가 내놓은 HTML5 기반 웹 단말 웹탑(W-ebTop), 디지털 타깃 마케팅을 가능하게 하는W-XTouch, 인스웨이브시스템즈가 파트너사와 선보이는 웹 표준 자동 전환 서비스 사업, 웹 표준 환경에서 디바이스와 서비스의 자유로운 연동을 가능하게 하는 HTML5 통합 플랫폼 W-Gear 등이 소개됐다. 어세룡 인스웨이브 대표는 “2006년 처음 웹스퀘어를 개발핸지 10여년 이상이 지난 지금 웹스퀘어5가 관련 시장을 주도하는 제품이 된 것처럼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등 새로운 기술과 함께 다가올 시장에 대하여도 앞서 준비를 하고 있다. 그 동안 축척한 기업용 애플리케이션 개발 기술과 웹 표준 UI/UX 분야의 전문성으로 다가올 미래를 선도할 수 있다고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인스웨이브시스템즈는 웹스퀘어5와 신제품을 중심으로 2017년 매출
[첨단 헬로티] HTML5 웹 표준 전문 소프트웨어 기업 인스웨이브시스템즈(대표 어세룡)가 금융권 디지털 뱅킹과 액티브 X 제거 이슈 등에 힘입어 자사 HTML5 기반 웹 표준 UI 플랫폼 '웹스퀘어5'와 관련 제품 수요가 금융권에서 증가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인스웨이브시스템즈에 따르면 최근 금융권에서는 차세대 프로젝트는 물론 디지털 뱅킹을 위한 시스템 구축이 가속화되고 있다. 다양한 모바일과 웹 환경에서도 유연한 금융 서비스를 기대하는 고객의 눈높이를 맞추려면 시스템 재정비가 필요한 상황이다. 특히, 액티브 X와 비표준 기술을 사용하지 않고, 다양한 브라우저에서도 손쉽게 인터넷 뱅킹 서비스와 모바일 뱅킹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는 웹 표준 환경 구축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 이같은 상황이 솔루션 판매 확대로 이어지고 있다는게 인스웨이브시스템즈 설명이다. 인스웨이브시스템즈 웹스퀘어5는 최근 한국수출입은행 차세대 프로젝트 화면 UI 구축과 K-뱅크 IT 시스템 계정계와 정보계 웹 표준 UI 구축에 활용됐다. 현대해상 표준 UI(User Interface) 플랫폼으로도 선정됐다. 한국증권금융 인터넷 뱅킹 웹 표준 UI 구축도 웹스케어5를 기반으로 진행 중이라
[헬로티] 웹표준 기반 UI 도구 솔루션 개발 업체 인스웨이브시스템즈(대표 어세룡)가 주력 제품인 '웹스퀘어5' 서비스팩2(Service Pack2)를 2년 만에 선보인다. 웹스퀘어5 SP2는 그 동안 다양한 웹 표준 UI 프로젝트에서 요구되었던 기능들과 최신 글로벌 웹 표준 트렌드를 반영하는 HTML5 프레임워크라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인스웨이브에 따르면 2014년 10월 HTML5가 글로벌 웹 표준으로 공식화된지 2년 이상이 지났지만 숙련도 높은 HTML5 기술 보유자가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이로 인해 프로젝트 현장에서는 개발 생산성이 떨어지고 개발 품질이 떨어지고 있는 경우도 많아, 이를 보완할 수 있는 대안이 필요한 상황이다. 인스웨이브는 '웹스퀘어5 SP2'가 해결책이 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인스웨이브는 "웹스퀘어5 SP2'는 복잡한 업무 시스템을 쉽고 빠르게 개발할 수 있도록 HTML5 애플리케이션의 구조적 완결성을 향상시켜 명확하고 일관성 있는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와 개발환경을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개발됐다"면서 "구조화된 프레임워크를 통해 개발의 복잡성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고 명료한 개발 방안과 도구를 통해 스크립트 남용과 메모리 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