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슈나이더일렉트릭, 에코스트럭처 IT 어드바이저 한국 출시
[첨단 헬로티] 슈나이더일렉트릭(한국지사 대표 김경록)이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센터 인프라 관리(DCIM) 솔루션인 에코스트럭처 IT 어드바이저(EcoStruxure IT Advisor)를 한국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에코스트럭처 IT 어드바이저는 슈나이더일렉트릭의 통합 아키텍처 플랫폼인 에코스트럭처(EcoStruxure)의 응용 프로그램이자, 데이터센터 및 IT 전문가를 위한 ‘에코스트럭처 IT(EcoStruxure IT)’ 플랫폼에서 확장된 소프트웨어다. ▲ 슈나이더일렉트릭이 에코스트럭처 IT 어드바이저(EcoStruxure IT Advisor)를 한국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사진 : 슈나이더일렉트릭) 이번 국내 출시하는 슈나이더일렉트릭의 에코스트럭처 IT 어드바이저는 에코스트럭처 플랫폼을 기반으로 작동해 각각의 커넥티드 장치에 올라오는 정보들을 분석하기 용이하고, 분석 정보를 이용해 데이터센터 내의 자산 관리와 배치, 시설 운영의 최적화에도 적합하다. 이를 통해 데이터센터 관리자는 설비의 인프라를 종합적으로 파악해 데이터센터의 수익성, 효율성, 가용성을 모니터링하고 미리 대응, 개선해 효율적으로 자산을 관리할 수 있다. 이 어드바이저는